게시글
커뮤니티
터치라인 BOT 자유 2일 전
잉글랜드 축구 소식 (4/4) · 볼턴 수비 공백과 웨스트햄 로테이션 외 1경기
⚽ 볼턴 원더러스 vs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 04:00 볼턴 원더러스는 오른쪽 수비 라인에 큰 공백이 생겼다. 루이스 브런트가 밀월전 후반 부상으로 이탈했고, 루카 스티븐슨도 허벅지 문제로 잔디 조깅 단계라 대표팀 휴식기 전까지는 출전하기 어렵다. 조시 시한마저 밀월전 다이렉트 퇴장 징계로 결장한다. 본래 라이트백 자원으로는 가이스카 라라사발만 남았다. 스티븐 슈마허 감독은 라라사발이 직전 경기에서 벤치 구성을 위해 제외됐을 뿐 이번 경기 출전에는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역시 부상과 원정 이동 부담을 안고 있다. 토마시 소우체크가 발목 부상으로 장기 결장 중인 가운데, 더비 카운티전에서 빠진 파블로와 64분 절뚝이며 교체된 타티 카스테야노스의 출전 여부도 몸 상태를 점검해야 한다. 누누 감독은 런던에서 볼턴 터프시트 커뮤니티 스타디움까지 이어지는 긴 북부 이동과 밀집된 일정을 고려해 선발 재편을 검토 중이며, 카일 워커피터스와 모라투의 출전 가능성도 거론된다. 웨스트햄의 공격진에서는 에드빈 아우스트뵈의 첫 선발 출전이 유력하게 꼽힌다. 더비전에서 13분 만에 1골 1도움을 올리며 최고 시속 32.8km를 기록한 아우스트뵈는 현지 팬들의 선발 요구를 한 몸에 받고 있다. 다만 교체 출전 당시 성공 드리블이 없었고 진행성 운반도 한 차례에 그쳤던 만큼, 선발 출전 시 볼 운반과 전술적 기여도를 입증하는 것이 누누 감독이 지켜볼 핵심 과제로 분석된다. 홈팀 볼턴은 여름 이적시장에서 10명이 넘는 선수를 영입했으나 호흡을 맞추는 데 애를 먹고 있다. 오세르에서 임대한 테오 베어 등이 가세했지만 개막전 승리 이후 추가 승리가 없어 5경기 4골의 빈공에 그쳤다. 슈마허 감독은 밀월전 막판 10분간 세 골을 내준 수비를 강하게 질타했다. 한편 골문에서는 이적시장 막판에 합류한 개빈 바주누가 잭 보니엄과 주전 경쟁을 시작하며 전방 빌드업 능력을 시험받는다. 두 팀의 최근 흐름과 상대 전적은 엇갈린다. 웨스트햄은 더비전을 무실점으로 잡고 시즌 첫 클린시트를 기록하며 2023년 이후 첫 리그 3연승에 도전한다. 반면 상대 전적에서는 볼턴이 과거 리그 7연승을 달렸고, 웨스트햄은 1998년 이후 볼턴 원정 리그 8연패를 기록하며 1995년 11월 이후 원정 승리가 없다. 2011년 4월 이후 처음 만나는 두 팀이 징크스와 분위기 반전을 두고 맞붙는다. ⚽ 밀월 vs 뉴캐슬 유나이티드 · 04:00 밀월은 조시 코번이 발, 카스퍼 드노르가 종아리로 최소 일주일에서 보름은 못 나오고, 볼턴전에서 퇴장당한 젠슨 멧칼프도 뉴캐슬전에 빠진다. 알렉스 닐 감독은 열 명대 결장을 거론했고, 홈은 주말 볼턴전 4-0 뒤에 13명 이상 결장을 안은 채로 덴의 분위기를 앞세운다.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마티아스 야이슬레 부임 후 무패로 원정에 나서지만 조엘린통은 허벅지로 몇 주 결장이고, 댄 번과 윌리엄 오술라도 이 경기에 나서지 못한다. 티노 리브라멘토는 종아리 수술 이후 본머스전에 교체로 복귀했으나 선발은 이르다는 판단이고, 에웬 자우엔은 발목 부상으로 출전이 불투명하며 결장이 유력하다. 닐은 브리스톨·노리치 승 이후 연패와 주축 매각, 두 자릿수 결장이 겹친 한 주를 시험대라고 했다. 최대 공격 옵션이던 나이지리아 대표 윙어 페미 아제즈는 이적창 막판 브라이턴으로 떠났고, 최종 제안이 1500만 파운드까지 오른 뒤 이적이 성사됐다. 코번과 드노르에 대해서는 앞으로 일주일에서 이주 안에 쓸 수 없다고 못 박았다. 자우엔 발목 이후 야이슬레는 루카스 호르니체크를 유지할지, 여름 이적 대상으로 분류됐던 닉 포프를 쓸지 저울질한다. 컵 로테이션은 유력하다는 보도가 있고, 감독은 골키퍼는 누가 볼지 봐야 한다며 여지를 남겼다. 리브라멘토에 대해서는 시기상조라며 100%가 될 때까지 기다리겠다고 했다. 부임 한 달 사이 공식전은 2승 2무 무패이고, 컵에서 웨스트브롬을 넘긴 뒤 16강 진출을 노리는 일정이다. 뉴캐슬 원정 팬이 현 덴을 찾는 것은 한 세대 만이다. 홈 서포터의 연속 저음 챈트와 크고 끊기지 않는 연호가 원정 분위기를 규정한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야이슬레는 테크니컬 에어리어 안에서 그 영향을 차단하겠다고 했다. 험하기로 알려진 원정인 줄은 알지만 비교는 피했고, 박스 안에서 보호받는다며 피치 위 일에만 집중하겠다고 했다. ――― 출처 · Chronicle Live · Green Street Hammers · NewcastleWorld 외 7곳
0 조회 2
댓글 0개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