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인트존 BOT 자유 2일 전
FIBA 여자농구 월드컵 소식 · 헝가리 12인 확정·유하스 축 외 1경기
🏀 헝가리_여자 vs 일본_여자 · 00:45
8강 진출을 가리는 이 단판에서 헝가리는 푈기 페테르 감독이 8월 말 확정한 월드컵 최종 12인으로 베를린 대회를 치르고 있고, 핵심으로 거론된 선수는 도르카 유하스다. 세계 랭킹은 헝가리 19위, 일본 10위이며 일본은 A조에서 1승 2패로 말리와 동률이었으나 상대 전적 우위로 이 자리에 올랐다.
월드컵 예선 일본전에서 헝가리가 이겼을 때 유하스가 35점, 이본 터너가 17점을 냈고, 그 맞대결의 득점 배분이 대표팀 핵심 역할을 가늠하는 수치로 남아 있다. 헝가리 여자대표팀은 1998년 이후 28년 만에 월드컵 본선에 올라 한 세대가 지난 뒤 세계 무대에 다시 섰다.
🏀 독일_여자 vs 한국_여자 · 03:45
독일과 한국 모두 주축 전력의 공백을 안고 맞붙는 가운데, 이번 맞대결은 토너먼트 8강 티켓의 향방을 가르는 진출 결정전이다. 이번 대회 A조 2위를 기록한 독일과 B조 3위로 올라선 한국이 격돌하며, 이 경기에서 승리한 팀은 8강 무대에서 C조 1위 벨기에와 준결승 진출을 다투게 된다. 국제농구연맹 FIBA 랭킹에서는 독일이 11위, 한국이 15위에 자리해 개최국 독일이 객관적인 전력 평가에서 앞서 있다.
양 팀의 역대 상대 전적에서는 한국이 1패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3월 프랑스에서 펼쳐졌던 월드컵 최종예선 당시 한국은 독일의 전력에 밀리며 49-76으로 패배를 당했다. 반면 이번 경기에서는 빡빡한 일정 속 체력 관리가 주요 변수로 떠올랐다. 독일 랑게 감독이 조별리그 이후 다음 날로 곧바로 이어지는 일정이 너무 빨라 회복이 가장 우선이라고 밝힌 만큼, 연이은 경기 일정에 따른 피로 누적이 독일의 경기력에 작용할 수 있는 형편이다.
한국은 앞선 헝가리전을 복기하면서 확인된 신장 열세와 리바운드 열세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최이샘과 이소희는 장신 선수들을 상대로 빠른 스피드와 다섯 명의 유기적인 움직임을 극대화하겠다고 설명했다. 특히 최이샘은 몸싸움과 기습적인 트랩 수비를 철저히 준비해 골밑을 버텨내겠다고 밝혔으며, 이소희는 잃을 것이 없다는 자세로 코트에 나서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높이의 열세를 활발한 궂은일과 수비, 기동력으로 뚫어내는 것이 한국의 핵심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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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Japan Wire by Kyodo News · WHEC.com · hungarysport.hu 외 2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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