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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소식 (7/8) · 로페즈·시스 맞대결 개막 외 1경기
⚾ 애슬레틱스 vs 토론토 블루제이스 · 10:40 애슬레틱스는 홈에서 좌완 제이콥 로페즈의 시즌 21번째 선발을,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딜런 시스를 시리즈 개막전 마운드로 예고했다. 72승 72패 토론토는 아메리칸리그 마지막 와일드카드에서 반 경기에서 한 경기 뒤진 채 로저스 센터로 돌아가기 전 이 3연전으로 로드를 마치고, 애슬레틱스는 57승 87패다. 7월 와일드카드 9위까지 밀렸던 토론토는 이후 26승 15패로 끌어올려 클리블랜드와 공동 3위에 올라 있다. 시리즈를 앞두고 애슬레틱스는 시아 랑젤리어스, 닉 커츠, 제이컵 윌슨, 브렌트 루커, 타일러 소더스트롬이 부상자 명단에 있다. 가동 타선에서는 잭 겔로프가 중심으로 최근 10경기 홈런 3개, 제프 맥닐은 타율 .295다. 헨리 볼테는 리그 평균 이상, 도노반 월턴은 제한된 출전에서 강세를 보였고, 같은 기간 팀 홈런은 16개다. 홈런은 리그 상위권이지만 주축이 빠진 채로 시리즈에 들어간다. 앤서니 산탄데르는 수요일부터 재활 경기에 나서 1군 복귀는 그 이후가 되며, 당장 이 시리즈 라인업에는 이름을 올리지 못한다. 좌완 로페즈를 상대하는 날 토론토는 우타 비중을 높인 타선을 쓸 예정이고, 게레로 주니어는 9월 타율 .350까지 끌어올렸으며 시즌 홈런 8개는 전부 원정에서 나왔다. 토론토 1~3선발은 시스, 맥스 슈어저, 호세 소리아노로 잡혀 있고 4선발은 확실하지 않으며 스펜서 아리게티가 후보군에 있다. 제임슨 타이욘은 오른쪽 팔꿈치 염증으로 15일 부상자 명단에 올랐고 패트릭 코빈·호세 베리오스·셰인 비버도 빠져 있다. 트레이 예세비지는 왼쪽 무릎 반월판 파열 이후 월요일 더니든에서 34구 불펜을 소화했고, 다음 단계는 목요일 라이브 타자 상대 2이닝이다. 코디 폰세의 정규시즌 역할은 사실상 닫혀 있다. 홈구장은 웨스트 새크라멘토의 서터 헬스 파크다. 트리플A 구장이라 주축이 빠져 있어도 공격이 살아나기 쉽다는 평가가 나왔고, 개막전은 하루 중 늦은 슬롯이다. 로페즈는 최근 7경기 ERA 2.45로 시즌 전체보다 안정됐고, 애슬레틱스 선발진 ERA는 5.40이다. 시즌 개막 3연전은 토론토가 쓸었고, 시스 상대 애슬레틱스는 43타수 11안타다. ⚾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vs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 10:45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오라클 파크에서 3연전 2차전을 치른다. 샌프란시스코는 우완 랜든 루프를 선발로 예고했고, 세인트루이스는 좌완 퀸 매튜스를 내세워 맞불을 놓을 전망이다. 자이언츠는 시리즈 첫 경기를 잡고 1승으로 앞선 채 이번 경기를 맞이한다. 반면 내셔널리그 마지막 와일드카드 자리를 쫓는 카디널스는 진입선과 4경기 차로 매 경기가 절실하다. 특히 세인트루이스는 잔여 18경기 중 3분의 1을 샌프란시스코와 치르며, 열흘 동안 6차례 맞붙는 일정이라 이번 맞대결의 흐름이 더욱 중요하다. 마운드 운용에서는 세인트루이스의 피기백 구상이 핵심 변수다. 샌프란시스코 선발 루프는 최근 3선발 1승 1패를 거뒀고 수요일에는 티드웰이 대기한다. 세인트루이스 선발 매튜스는 시즌 1승 2패 평균자책 4.38을 기록 중이며, 수요일 선발은 미정인 가운데 리버라토레 차례로 거론된다. 특히 카디널스는 신예 쿠퍼 히에르페를 남은 시즌 일반적인 불펜이 아니라 선발 일정을 맞춘 피기백으로 전담 기용하기로 확정했다. 올리버 마몰 감독은 히에르페가 데뷔전에서 4이닝 무출루 호투를 펼치며 스위퍼와 체인지업으로 존을 적극 공략했다고 호평했다. 선발 매튜스 뒤를 히에르페가 곧바로 이어받는 마운드 운용이 유력하다. 샌프란시스코 타선은 최근 경기에서 매서운 장타력을 뽐내고 있다. 자이언츠는 최근 10경기에서 팀 타율이 다소 낮았지만 홈런 14개를 몰아치며 장타로 경기 흐름을 장악했다. 타선의 중심에는 라파엘 데버스가 버티고 있다. 데버스는 올 시즌 35홈런을 터뜨리며 팀에서 가장 위협적인 타자로 활약 중이며, 최근에도 연일 장타를 뿜어냈다. 여기에 윌리 아다메스와 케이시 슈미트가 장타 지원에 나서고 있고, 신예 브라이스 엘드리지는 최근 타율 0.351을 기록하며 타선의 뇌관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세인트루이스는 타격감이 정점에 오른 이반 에레라의 방망이에 기대를 건다. 에레라는 이번 시리즈 직전 기준으로 최근 7경기 중 6경기에서 멀티히트를 생산했고, 앞선 콜로라도 3연전에서도 7안타를 몰아치며 맹타를 휘둘렀다. 올리버 마몰 감독 또한 콜로라도 시리즈 중 에레라가 타격감을 되찾기 위해 긴 시간 싸워왔음을 언급하며 그가 좋으면 팀도 좋다는 깊은 신뢰를 드러냈다. 가을야구 추격이 다급한 세인트루이스로서는 상승세를 탄 에레라가 상대 마운드를 상대로도 해결사 역할을 해줄 수 있을지가 이번 원정 승부의 핵심 열쇠다. ――― 출처 · Bleacher Nation · Blue Jays Nation · MLB Trade Rumors 외 5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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