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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소식 · 광주 25경기 무승 탈출과 제주전 외 3경기
⚽ 광주FC vs 제주 SKFC · 19:30 광주는 홈 개막전 인천 이후 25경기째(9무 16패) 승리가 없어 K리그 1·2부 통합 최다 연속 경기 무승 타이기록에 머물러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반면 원정에 나서는 제주는 후반기 리그에서 단 1패만 기록하며 5위까지 올라선 흐름이다. 한편 제주는 신인 윙포워드 유승재(18)가 9일 MLS 로스앤젤레스FC 산하 LAFC2로 임대 이적한다고 구단이 발표하며 전력에서 이탈했다. 상대 전적에서는 광주가 앞선다. 광주는 제주와 역대 맞대결에서 12승 8무 9패, 최근 10경기에서도 6승 2무 2패로 우위를 점해 온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가 올 시즌 처음으로 두 골 차 열세를 동점까지 따라붙으며 막판 집중력을 스스로 증명했다는 평가가 나오는 가운데, 이 불씨를 25경기째 이어진 무승을 끊는 승리로 옮길 수 있을지가 이번 맞대결의 주된 과제로 꼽힌다. ⚽ 강원FC vs 전북 현대모터스 · 19:30 강원FC는 홈에서 전북 현대모터스를 맞는다. 전북은 승점 42로 2위, 강원은 승점 40으로 4위며 최근 전북은 4경기 무패(2승 2무), 강원은 3경기 무패(1승 2무)로 상위권 승점 싸움이 이어진다. 전북은 이 경기를 치른 뒤 서울과의 일정도 앞두고 있다. 강원에서는 김건희·모재현·카림이 27라운드 베스트11에 올랐고, 정경호 감독은 조건보다 강원FC와 팬에 대한 애정·책임감을 앞세워 재계약을 택했다. ⚽ 대전 하나시티즌 vs FC안양 · 19:30 홈 팀 대전 하나시티즌은 직전 일정에서 거둔 대승의 흐름을 이어 안양을 맞이한다. 대전은 한국프로축구연맹이 발표한 K리그1 27라운드 베스트 팀에 선정됐고, 후반 멀티골을 기록한 정재희가 라운드 MVP를 차지했다. 여기에 디오고, 마사, 밥신, 이명재까지 주축 선수 5명이 베스트11에 대거 이름을 올리며 공수 전반에서 절정의 기세를 보이고 있다. 원정팀 FC안양은 최근 불거졌던 지도부 공백 위기를 수습하고 결속을 다졌다. 서울전 대패 이후 이우형 단장과 유병훈 감독이 나란히 사퇴 의사를 밝혔으나, 구단주와의 회동에 이어 팬과 선수단의 만류가 이어지며 두 사람의 동반 잔류가 공식화됐다. 안양 구단은 단장과 감독이 선수단 운영과 경기력 향상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지도부 파동은 봉합됐지만 안양이 갈등의 불씨를 완전히 끄기 위해서는 이번 원정에서 수비 재정비가 절실하다는 진단이 나온다. 안양은 서울전 0-7 대패에 이어 강원전에서도 0-3으로 패하며 수비 라인이 급격히 무너졌던 만큼, 대전을 상대로 무너진 조직력을 되살리지 못하면 반등을 증명하기 어렵다는 분석이다. 수비 안정이 이뤄져야 공격 전개까지 살아날 수 있어 이번 맞대결 결과가 안양의 향후 흐름을 가를 분수령으로 꼽힌다. ⚽ 포항 스틸러스 vs 김천상무 프로축구단 · 19:30 포항 스틸러스와 김천상무는 스틸야드 안전진단·보수 때문에 홈을 상주시민운동장으로 옮겨 맞선다. 7일 기준 포항은 10승 5무 12패 승점 35로 7위다. ――― 출처 · footballist.co.kr · news.monsterzym.com · v.daum.net 외 7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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