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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소식 (2/2) · KIA 올러 유력 테일러 IL
⚾ KIA 타이거즈 vs NC 다이노스 · 18:30 KIA 타이거즈는 올러를 선발로 낼 전망이다. 이범호 감독이 전날 경기를 앞두고 다음 날 올러가 던진다고 밝혀 유력 카드로 예고됐다. NC 다이노스는 외국인 투수 커티스 테일러가 오른쪽 어깨 극상근 미세 손상으로 부상자 명단 등록을 신청한 상태고, 올 시즌 7승 6패 평균자책점 4.78이었다. 김도영이 빠진 KIA 내야에서는 대신 투입된 박민이 김휘집의 타구를 처리하다 어깨를 다쳐 탈구 진단을 받았다는 보도가 나와, 연이은 내야 이탈이 겹친 채로 만난다. NC는 테일러 빈자리를 국내 선발만으로 메우지 않고 정규시즌용 대체 외국인 투수와 계약할 예정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외국인 선수 포스트시즌 출전 등록 마감이 이미 지나 새로 데려오는 외인은 잔여 정규시즌에만 쓸 수 있다. 불펜은 기존 마무리 임지민이 경기 중 사고로 전력에서 빠졌고 지난달 수술까지 받았다. 시즌 블론세이브 26회로 리그 최다를 찍었던 뒷문이 흔들린 뒤, 9월 들어 6경기 구원 평균자책점 2.21로 그 기간 리그 1위를 달렸다. KIA는 올 시즌 NC에 2승10패로 밀리고, 4월 30일 창원 이후 맞대결에서 내리 지며 7연패다. 상대 전적은 NC 기준 10승2패이며, 이번을 포함해 맞대결은 네 차례 남아 있다. NC는 8일 롯데에 지며 7연승이 끊겼지만 두산도 같은 날 패해 4.5경기 차가 유지됐다. 보름 전 피타고라스 기준 포스트시즌 확률이 크게 떨어졌다가 연승 국면에서 되살아났고, 아시안게임 차출 부담이 두산보다 적다는 점이 남은 레이스의 변수로 거론된다. ――― 출처 · OSEN · STN NEWS · 서울신문 외 2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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