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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소식 (2/2) · 박민 4~5일 결장 김규성 콜업
⚾ KIA 타이거즈 vs NC 다이노스 · 18:30
이범호 감독은 박민이 나흘에서 닷새가량 출전이 어렵다고 보고 1군 엔트리에서 제외한 뒤, 그 자리에 김규성을 올렸다. 김도영은 9일 밤 비골 골절정복술을 받았고 11일 퇴원할 예정이며, 구단은 1군에서는 빼지 않고 경과를 보기로 했다는 보도가 있다.
김도영이 빠진 중심 타선은 카스트로·나성범·하주석 등이 생산력을 나눠야 하는 구도다. 시즌 아웃 수준은 아니라는 구단 설명이지만, 3위와 0.5경기 차 추격전에서 40홈런 타자가 당장은 못 나온다는 점이 이 만남부터 바로 걸린다.
이범호 감독은 김도영이 괜찮다고 전했고, 부위를 보존해 두면 통증이 없을 경우 문제가 없을 것이라는 설명을 들었다며 복귀 시점은 퇴원 후 본인 생각을 듣겠다고 했다. 선수 본인은 아시안게임 합류 의지를 밝혔으나 조계현 전력강화위원장은 의료진 진단과 경기력 유지를 종합해 결정한다고 했고, 본인 의사가 아니라 진단과 위원회 판단이 기준이며 오후 정밀 진단이 나오면 논의에 들어간다고 했다.
아담 올러는 시즌 24경기 11승 9패 평균자책점 2.99이고, 8월 이후 5경기 모두 퀄리티스타트라는 집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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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KIA 타이거즈 · news.sbs.co.kr · newspim.com 외 3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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