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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남자배구 선수권대회 소식 · 한국 8강 중국전과 신호진 부상 이탈
🏐 한국_남자 vs 중국_남자 · 19:30 한국과 중국의 맞대결을 앞두고 한국의 공식 선발 로테이션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한국은 대회 직전 아포짓 스파이커 신호진이 발바닥 부상으로 제외되면서 2025–2026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 방강호를 대체 발탁하는 엔트리 변화를 겪었다. 두 팀의 흐름을 보면 조별리그 전체 4위인 세계랭킹 25위 한국이, 이란에 패하며 B조 2위이자 전체 5위로 올라온 32위 중국보다 전력상 앞선다. 다만 한국은 2021년 8위, 2023년 5위로 두 대회 연속 입상에 실패했던 기록이 있는 만큼 토너먼트 첫 판의 부담감을 넘어서는 것이 주요 과제다. 라미레스호는 서브와 리시브, 블로킹 등 기본 요소를 안정시키는 운영을 바탕으로 높이 우위를 점할 계획이다. 특히 196cm 허수봉과 201cm 임동혁을 동시에 기용해 네트 앞 높이를 끌어올리고, 허수봉을 측면이나 아포짓으로 유연하게 돌리는 멀티 공격 카드를 가동할 전망이다. 비시즌 일정을 건너뛰고 합류한 허수봉과 허리 관리 속에 평가전을 치른 임동혁이 코트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다는 점도 긍정적인 요소다. 이번 8강은 일본 후쿠오카현 기타큐슈 시립체육관에서 열리며, 주최 측 안내가 당초 11일에서 10일 오후 7시 30분으로 앞당겨지는 일정 변동이 있었다. 이번 한 판의 승패는 2028 LA 올림픽 직행권과 2027 월드컵 티켓 레이스의 입구를 가르는 중요한 갈림길이다. 여기서 승리하는 팀은 12일 같은 체육관에서 일본 또는 인도와 준결승을 치르게 된다. ――― 출처 · mk.co.kr · sportschosun.com · 뉴스핌 외 2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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