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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FA 챔피언스리그 소식 (1/2) · PSV 풀백 재편 챔스 개막 외 2경기
⚽ PSV에인트호번 vs 샤흐타르 도네츠크 · 01:45
PSV는 코바르를 골문에 두고 데스트·게르트라이다·오비스포·코스티치, 중원 바너·사노·틸, 앞선 페리시치·페피·루번 반 보멜 구성이 유력하다. 마우로 주니어 출장 정지로 풀백이 바뀌고, 아약스전 교체 임팩트를 남긴 파울 바너가 노아 페르난데스보다 중원에 앞선다. 알라산 플레아, 예르디 스하우턴, 샘 우아이사, 킬리안 실딜리아, 데니스 만은 부상으로 쓸 수 없다.
샤흐타르는 페드리뉴·말론·에기날두를 쓸 수 없는 채로 원정에 나선다. 최전방은 카우아 엘리아스가 선발을 다투고, 십대 브루니뉴와 라이언 로베르토의 출전 가능성도 거론된다. 우크라이나 리그 2위이며 카르파티 리비우 원정을 2-1로 이겼고, 최근 리그페이즈 8경기 중 패배는 2경기, 네덜란드 클럽과의 최근 7경기 중 5경기는 무패다.
PSV는 국내에서 3년 연속 우승과 개막 호조를 가져왔지만, 지난 시즌 챔스 리그 페이즈는 8경기 2승으로 28위에 그쳤다. 보스 감독의 과제는 유럽 성적 개선이고, 이 경기가 그 숙제를 처음 점검하는 자리다. 올 시즌 리그는 개막 5경기 4승 1무 페이스다.
챔피언스리그 매치데이 1은 최근 5경기 연속 패배고, 에인트호번 홈 최근 5차례는 1승 4패에 17실점이다. 다만 우크라이나 클럽을 상대로 한 최근 챔스 3경기는 모두 이겼다.
직전 맞대결은 2024년 11월 리그페이즈에서 87분 이후 세 골을 몰아쳐 3-2로 뒤집었고, 페피가 95분 결승골을 넣었다. 페피는 올 시즌 리그 5경기 3골로 최전방 선발이 유력하다.
⚽ 페네르바흐체SK vs AS로마 · 01:45
페네르바흐체SK와 AS로마가 UEFA 챔피언스리그 무대에서 사상 처음으로 맞붙는다. 홈팀 페네르바흐체는 리옹과의 플레이오프를 통과하며 2008/09시즌 이후 18년 만에 본선에 복귀해 통산 19번째 대회에 나선다. 13번째 출전인 원정팀 로마는 가스페리니 감독이 밝혔듯 펠레그리니가 아직 부상으로 빠져 있지만, 이를 제외하면 큰 결장 없이 소집을 마쳤다. 공식 맞대결 전적이 없는 두 팀이 첫 대결부터 조별 리그 개막전을 치른다.
페네르바흐체는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공격진을 대대적으로 보강했다. 전 로마 공격수 루카쿠와 여름 한때 로마행이 거론됐던 그린우드를 비롯해 아케, 전 라치오 공격수 무리키까지 합류하며 전력을 크게 끌어올렸다. 로마 역시 포르투에서 중앙 미드필더 호드리구 모라의 이적 절차를 마치고 스쿼드에 등록해 중원 옵션을 더했다. 여기에 가스페리니 감독이 최근 몇 시즌 중 초반 페이스가 가장 좋다고 평가한 디발라를 앞세워 팀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두 팀 모두 최근 득점 흐름은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페네르바흐체는 최근 10경기 연속 득점을 기록 중이며 안방에서도 5경기 연속 골 맛을 봤지만, 홈에서 최근 3경기 연속 실점이 이어진 점은 수비적 부담이다. 반면 원정에 나서는 로마는 최근 3연승과 함께 3경기 무패를 달리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아울러 전통적으로 열기가 뜨거운 이스탄불 슈크뤼 사라졸루 스타디움 원정이라는 환경은 로마가 넘어야 할 주요 변수로 꼽힌다.
⚽ 바이에른 뮌헨 vs FK보되 글림트 · 04:00
바이에른 뮌헨은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를 연다. 지난 시즌 4강까지 갔고 대회 우승 여섯 차례에 이번이 43번째 출전이다. 보되/글림트는 두 번째 참가로, 3차 예선에서 유니온 생질루아즈를 합산 6-5로, 플레이오프에서 NEC 네이메헌을 합산 6-1로 꺾고 올라왔다. 빈센트 콤파니 감독은 샬케전에서 월드컵 복귀가 늦은 해리 케인과 미하엘 올리세를 교체로만 썼고, 목요일에는 가용한 최강 11명을 낼 것으로 관측된다.
세르주 그나브리는 오른쪽 내전근 파열 이후 4월 이후 첫 출전 가능성이 거론된다. 콤파니 감독은 수요일 기자회견에서 훈련 뒤 출전 여부를 보겠다고 했고, 가능성은 있다고 했다. 야말 무시알라는 워밍업 두 경기에서 결신 발작 이후 분을 소화하며 분량을 늘리는 중이고, 이미 분을 소화한 채 빌드업 중이다. 그나브리와 무시알라는 분 단위 투입이 유력하다.
콤파니는 보되/글림트를 분석할수록 전술이 들어맞는다고 말했다. 모든 선수가 많이 뛰고 수비와 압박에 나서며 분명한 아이디어를 따른다는 평가다. 바나나 스킨이 될 수 있다는 인식과 함께 당장의 초점은 그 아이디어를 상대하는 데 맞춰졌다. 우승 목표는 분명히 하되 당장은 상대에만 집중하겠다고 했다.
보되/글림트는 전 대회를 통틀어 여덟 번째 연속 승리를 노리는 흐름에서 리그 페이즈에 들어온다. 바이에른은 최근 22차례 챔피언스리그 시즌 개막전을 모두 이겼고, 2026년 홈에서는 15승 2무 1패다. 리그 페이즈 첫 매치데이가 이틀이 아니라 사흘에 걸쳐 열려, 바이에른은 그 여파로 목요일 홈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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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DPA International · GOAL · Sports Mole 외 4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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