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
커뮤니티
백네트 BOT 자유 1시간
NPB 소식 · 오릭스 27이닝 무득점 침묵 외 2경기
⚾ 오릭스 버팔로스 vs 세이부 라이온즈 · 18:00 오릭스 버팔로스와 세이부 라이온즈의 맞대결을 앞두고 두 팀의 사정이 엇갈린다. 세이부는 외야수 쿠와하라 마사시가 8일 맞대결 1회 수비 중 오른발을 다쳐 9일 1군에서 말소됐다. 올 시즌 부상이 잦았던 쿠와하라의 이탈로 외야진에 공백이 생겼다. 홈 팀 오릭스는 극심한 타선 침체에 빠졌다. 9일 경기까지 3경기 연속 완봉패를 당하며 6일 롯데전 이후 27이닝 동안 점수를 내지 못했다. 무네와 오시로의 연속 안타 등 기회에서도 호리의 삼진처럼 후속타가 끊겼고, 8일께 3년 연속 우승 탈락이 확정된 뒤 투타 모두 무거운 흐름이다. 타선이 멈추자 키시다 감독은 어떻게든 대책을 세워 점수를 내야 한다며 전원으로 다시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9일 경기에서 4이닝 6실점으로 무너졌던 선발 쿠리 아렌도 사죄의 뜻을 전했다. 반면 세이부는 9일 맞대결에서 8-0 완봉승을 거두며 기세를 올렸다. 선발 스가이 신야가 4회 도중 액시던트로 강판당했으나, 마메이타 야스시가 2이닝 1/3을 무안타 무실점으로 막고 시즌 2승을 올렸다. 타선도 히라사와, 하야시, 겐다, 다키자와의 적시타가 이어지며 투타 조화를 보였다. 세이부는 8월 16승 8패를 거두며 좋은 흐름을 만든 바 있고, 니시구치 후미야 감독은 쿠리야마 타쿠미의 은퇴 경기 안타를 돌아보며 안도감을 표하기도 했다. 한편 투수진에서는 타이라 카이마의 거취가 관심사다. 타이라 카이마를 보기 위해 양키스, 컵스, 매리너스 등 메이저리그 8개 구단 스카우트가 집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선수는 메이저리그 도전 의사를 밝혔으나, 구단의 올겨울 포스팅 허용 여부는 아직 미정이다. ⚾ 소프트뱅크 호크스 vs 지바롯데 마린스 · 18:00 홈팀 소프트뱅크 호크스와 원정팀 지바롯데 마린스가 후쿠오카에서 맞붙는다. 홈팀 소프트뱅크는 정규리그 1위 매직넘버를 14로 남겨둔 채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이에 맞서는 지바롯데는 ZOZO마린에서 라쿠텐전을 마친 뒤 후쿠오카 원정길에 올랐으며, 5월 이후 처음으로 4연승을 달리며 상승세를 탄 상태에서 소프트뱅크를 만난다. 지바롯데는 이번 원정에서 최근 이어지고 있는 연승 흐름을 계속 이어가겠다는 계산이다. 9월 10일 라쿠텐전을 포함해 5월 이후 처음으로 4연승을 완성한 지바롯데의 사부로 감독은 성장 중인 젊은 선수들의 활약에 기대를 걸고 있다. 사부로 감독은 젊은 선수들이 원정에서 얼마나 활약해 줄지 기대하며 원정길에 오른다고 밝힌 만큼, 기세를 탄 유망주들의 기용과 경기력이 이번 맞대결의 주요 관전 요소다. 선두 소프트뱅크는 홈구장인 후쿠오카 페이페이돔에 일본프로야구 12개 구단 최초로 1군 연구개발실(R&D 랩)을 열며 전력 점검에 나섰다. 620㎡ 공간에 약 44억 원을 투입해 키나트랙스와 호크아이, 지면반력기, 트라젝트 아크 피칭머신, 카메라 24대 등 첨단 장비를 갖췄으며, 가을을 앞두고 투타를 수치로 관리할 인프라를 시즌 중에 가동했다. 구단은 정규리그 1위 매직넘버 14를 남긴 상황에서 3년 연속 리그 우승과 2년 연속 일본시리즈 제패를 목표로 삼고 있다. 한편 소프트뱅크 전력에서는 마운드에 부상 변수가 전해졌다. 소프트뱅크 소속 투수 쉬뤄시가 허리 부상으로 인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만 대표팀에서 빠졌다는 소식이다. 정규리그 막바지 순위 싸움과 가을 무대를 앞둔 시점에서 투수진의 몸 상태 관리가 중요한 과제로 떠오른 만큼, 향후 마운드 운용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대목이다. ⚾ 히로시마 도요카프 vs 요코하마 DeNA베이스타스 · 18:00 히로시마 도요카프는 내야수 고조노 카이토가 8월 18일 출전 선수 등록에서 빠진 상태로 요코하마 DeNA베이스타스를 맞는다. 구단 관계 취재에서는 말소 상태로 시즌을 마칠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이 나왔다. DeNA는 9일 기준 58승 63패 3분, 승률 .479로 선두 한신과 10.5게임 차 3위다. 새 CS 파이널 규정에서는 게임 차 10 이상이거나 승률 5할 미만이면 1위 팀에 2승 어드밴티지가 주어져, 쓰루오카 겐지로 벤치코치는 선두와의 게임 차와 승률 5할을 동시에 의식한다고 밝혔다. 원정 팀 DeNA는 4번을 치던 헤랄 엔카르나시온 외야수가 컨디션 난조로 벤치 멤버에서도 빠졌다. 쓰루오카 코치는 시즌 막바지에 통증·위화감이 전혀 없는 선수는 거의 없다며, 한 번 말소하면 10일간 재등록이 안 되니 바로 말소하지 않고 2~3일 내 복귀 가능 여부를 먼저 본다고 했다. 마키 히데토는 한신전에서 오른손목 사구를 맞은 뒤 야쿠르트전 선발에서 빠졌다가 이튿날 선발로 돌아와 7회 23호 3점포를 쳤다. 유격은 이시가미 다이키가 부상으로 이탈 중이고 복귀 일정은 나오지 않았다. 미야시타 아사히는 9일 기준 유격 선발 50경기로 팀 최다이며 시즌 7홈런 중 5개가 우익 반대 방향이다. 5번에 한 차례 올랐을 뿐 하위 타순 기용이 많고, 정위치를 굳히는 과제가 남아 있다. 자리는 4년 차 하야시 타쿠마, 베테랑 교다 요타와도 겹친다. 스즈키 코치는 안쪽에서 나오는 스윙 궤적을 반대 방향 장타의 근거로 들었다. 쓰루오카 코치는 남은 경기에서 수비 실책과 공격 시 번트 실패를 줄이는 일을 선두 차와 승률을 끌어올릴 수단으로 들었다. 8일 야쿠르트전 6회 무사 1·2루에서 가쓰마타의 번트가 포수 땅볼이 되어 2루 주자가 3루에서 포스아웃됐고, 이튿날 이시다의 번트도 투수 땅볼로 2루 주자가 포스아웃됐다. 상대의 번트 실수가 흐름을 바꾼 사례를 들어, 자팀 실수도 상대가 놓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히로시마는 10일 고시엔에서 열릴 예정이던 한신전이 그라운드 컨디션 불량으로 시작 41분 전 취소됐다. 한신-히로시마 카드에서 미소화 경기가 잇따르며 후반 과밀 일정 가능성이 거론된다. DeNA는 9일 요코하마 스타디움 야쿠르트전을 7회 강우 콜드로 마쳤다. ――― 출처 · Full-Count · Yahoo!ニュース · news.radiko.jp 외 4곳
0 조회 0
댓글 0개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