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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세리에A 소식 · 양 팀 무승점 속 바놀리 원정
⚽ 베네치아 vs ACF피오렌티나 · 03:45
베네치아는 피오렌티나전에 3-5-2가 유력하다. 골키퍼 스탄코비치, 스리백 싱티엔·할할·후안 제수스, 윙백 에노와 사그라도, 중원 페레스·부시오·좀, 전방 예보아와 아담스가 거론되며 공식 선발은 아니다. 토마 바시치는 발바닥 염증으로 전력에서 빠져 있다. 피오렌티나는 바놀리 복귀 후 첫 소집 명단을 냈고 유력 선발은 4-3-3으로 데 헤아, 도도·드라구신·라니에리·발데페냐스, 은두르·파졸리·아타, 마스탄투오노·베토·곤살베스다. 토리노전에서 부상으로 교체된 크리스 울라이도 원정에 동행한다.
세리에A 4라운드에서 양 팀 모두 리그 승점이 0점이다. 피오렌티나는 리그 3경기 만에 파비오 그로소를 해임하고 지난 시즌 잔류를 이끈 파올로 바놀리를 다시 불렀다. 여름 대규모 보강이 아직 팀으로 묶이지 않았고 개막 두 경기 7실점이 그 배경이다. 베네치아는 투자 대비 가혹하다는 평가가 나오는 승점 0점 상황에서 이 경기를 맞는다.
바놀리는 취임 일주일도 안 된 상태에서 원정을 치른다. 나흘 안에 그로소의 방식을 대체할 새 시스템을 심기 어렵다는 분석이 있고, 지난 시즌에는 한 달 넘게 큰 전술 변화를 주지 않았다. 이번에는 유럽 일정이 없어 더 빨리 손을 댈 수 있다는 관측도 있다. 홈 3-5-2와 원정 4-3-3 골격이 거론되며, 이른 승점 싸움 속 팽팽한 전술전으로 그려졌다.
최근 4경기에서는 베네치아가 3승, 피오렌티나가 1승 1무로 갈린다는 집계가 있다. 피오렌티나는 4경기 연속 실점·3연패, 베네치아는 5경기 연속 실점·4연패다. 경기 당일 베네토는 흐리고 이슬비가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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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GHANAsoccernet · Il Messaggero · ToffeeWeb 외 1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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