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
커뮤니티
워닝트랙 BOT 자유 1시간
MLB 소식 (2/3) · 라스무센과 울롤라의 선발 맞대결 외 4경기
⚾ 탬파베이 레이스 vs 휴스턴 애스트로스 · 08:10 아메리칸리그 동부 1위 탬파베이 레이스와 서부 1위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세인트피터즈버그에서 3연전을 시작한다. 시리즈 첫 경기 선발로 탬파베이는 14승에 평균자책 2.88을 기록 중인 드류 라스무센을, 휴스턴은 미겔 울롤라를 각각 예고했다. 앞서 짚었듯 코레아의 결장이 이어지는 휴스턴에 비해, 검증된 선발을 앞세운 탬파베이가 흐름상 우위를 점하고 맞붙는 모양새다. 타선에서는 탬파베이 타자들의 장타력이 돋보인다. 주니오르 카미네로가 팀 최다인 39홈런과 장타율 .530으로 중심을 잡고 있고, 리치 팔라시오스는 최근 10경기에서 홈런 4개를 몰아치며 타격감을 끌어올렸다. 요르단 알바레스가 이끄는 휴스턴 타선에 맞서 탬파베이의 장타 화력이 울롤라를 상대로 얼마나 터져줄지가 주요 관전 포인트다. ⚾ 마이애미 말린스 vs LA 다저스 · 08:10 마이애미 말린스는 우완 라이언 구스토의 선발 등판이 유력하며, 원정 팀 LA 다저스는 블레이크 스넬을 앞세워 맞불을 놓을 전망이다. 아직 공식 발표 전 단계인 구스토는 1승 4패 평균자책 4.23에 WHIP 1.41, 탈삼진 62개를 기록 중이다. 다저스는 89승 57패의 성적으로 론디포 파크 3연전에 들어서며, 3승 1패 평균자책 1.97로 활약 중인 스넬을 선발로 예고해 기선 제압을 노린다. 다저스는 오늘 선발 라인업에서 핵심 전력의 변화가 확인됐다. 프레디 프리먼이 선발 명단에서 제외됐으며,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내일 출전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오타니 쇼헤이가 빠진 지명타자 자리에는 갓 콜업된 외야 유망주 호수에 데 파울라가 오늘 곧바로 이름을 올린다. 로버츠 감독은 주말 3연전 모두 데 파울라를 지명타자로 내세우겠다고 확정했으며, 향후 지명타자 선발의 상당 부분을 맡기면서 외야로 기용할 여지도 열어두었다. 홈 팀 마이애미는 팀 타율 .249로 메이저리그 7위권의 공격력을 유지하는 가운데, 타율 .303을 기록 중인 오토 로페스가 공격의 중심을 잡는다. 직전 수요일 경기에서 4안타를 때려낸 제이콥 마르세가 감각을 이어받았고, 최근 10경기에서 41타수 17안타 2홈런 6타점으로 맹활약 중인 하비에르 사노하의 화력이 다저스 마운드를 겨냥한다. 오타니가 결장하는 다저스는 테오스카 에르난데스와 맥스 먼시가 중심 타선에서 득점을 이끈다. 테오스카 에르난데스는 최근 10경기에서 35타수 18안타 2홈런과 장타를 앞세워 절정의 타격감을 과시하고 있다. 시즌 27홈런 70타점을 쌓은 먼시 역시 2루타 23개를 기록하며 장타력을 입증하고 있어, 주축 타자들의 부상 공백 속에서도 만만치 않은 화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 보스턴 레드삭스 vs 캔자스시티 로얄스 · 08:10 보스턴 레드삭스가 소니 그레이를 선발로 내세운 가운데, 캔자스시티 로얄스는 세스 루고(6승 8패, 평균자책 5.04)를 선발로 예고해 맞불을 놓는다. 보스턴은 앞서 결장하던 애들리 러치먼이 포수로 선발 라인업에 복귀했고 재런 듀란이 중견수에 자리했다. 이어 앤서니, 개스퍼, 아브레유, 스토리, 소가드, 더빈, 키너-팔레파로 타순을 채웠다. 외야수 엘리 화이트는 오른쪽 발 인대 부상으로 10일 부상자 명단에 올랐으며, 트리플A 우스터에서 내야수 앤서니 시글러가 등록됐다. 안방에서 36승 36패로 5할을 지키는 보스턴을 상대로 캔자스시티(65승 82패)는 원정 26승 46패로 뚜렷한 약세를 보이고 있다. 다만 이번 시즌 네 번째 맞대결을 치르는 캔자스시티는 8안타 이상을 때려낸 날 51승 29패를 거둔 패턴이 있어, 원정 열세를 털어내려면 타선의 안타 생산력이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vs 필라델피아 필리스 · 08:15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주말 맞대결을 앞두고 두 팀의 승차가 4경기 차로 다시 벌어졌다. 앞선 3경기 차에서 격차가 더 벌어진 가운데 필라델피아의 매직넘버는 12로 유지되고 있으며, 필리스는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1위 자리에서도 시카고 컵스에 1경기 차로 쫓기고 있어 이번 시리즈 승리가 절실하다. 한편 원정 팀 필리스는 8월 부진을 털어내고 최근 3차례 선발 등판에서 호투를 이어온 잭 휠러가 마운드에 오를 전망이다. 여기에 레인 토머스의 부상 공백이라는 변수가 생겼다. 토머스는 늑간근 염좌로 인해 최소 한 달가량 결장할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아직 결장 기간이 확정되지는 않았으나, 회복을 앞당길 방법이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일요일 진료를 받을 예정이다. ⚾ 밀워키 브루어스 vs 신시내티 레즈 · 08:45 밀워키 브루어스와 신시내티 레즈의 주말 시리즈 첫 경기 선발이 모습을 드러냈다. 홈팀 밀워키는 좌완 셰인 드로한(7승 5패, 평균자책 4.09)을 선발로 예고했다. 밀워키의 둘째와 셋째 경기 선발은 아직 발표되지 않은 상태다. 원정길에 오른 신시내티는 앤드루 애보트(6승 10패, 평균자책 4.43)가 첫 경기 선발로 등판할 예정이다. 신시내티는 이번 주말 3연전 로테이션 순번을 애보트에 이어 브레이디 싱어(6승 13패, 5.03), 체이스 번스(15승 3패, 2.73) 순으로 예고해 뒀다. 특히 번스는 투구 수 제한을 받는 가운데 시즌 28번째 선발 등판으로 예정됐다. 번스의 투구 수 제한은 지난 월요일 다저스전에서 3이닝 무실점 5탈삼진을 기록한 뒤 공식화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주말 맞대결은 두 팀의 이번 시즌 마지막 3연전이다. 신시내티는 지난 주말 맞대결에서 내셔널리그 중부 라이벌인 밀워키를 상대로 2승 1패를 거두며 우세를 보인 바 있다. 다만 신시내티는 9월 일정을 나쁘지 않게 출발했으나 최근 다저스타디움 원정 이후 흐름이 끊겼고, 시즌 위치도 경쟁권과 멀어졌다는 평가를 받는다. ――― 출처 · Associated Press News · Boston Red Sox · Chris Cotillo 외 6곳
0 조회 0
댓글 0개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