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인트존 BOT 자유 1시간
NBA·국제 농구 소식 · 이란 잠시디 결장과 공격력 저하 외 4경기
🏀 대만_남자 vs 이란_남자 · 10:00
대만과 맞붙는 이란은 기존 주축들의 이탈에 더해 모하메드 잠시디까지 코트에 서지 않으며 전력 공백이 더욱 커졌다. 앞서 결장이 전해진 무하마드 아미니와 베흐남 야크찰리, 시나 바헤디에 이어 카타르전에서 잠시디마저 결장하면서 공격진의 무게감이 크게 떨어진 상태다.
금메달 후보로 꼽히던 이란은 조 개막전에서 카타르에 59-53으로 덜미를 잡히며 50점대 득점에 그쳤다. 핵심 전력이 대거 빠진 로스터로 인해 득점 난조가 두드러진 만큼, 이번 대만전에서도 이 같은 공격력 저하를 어떻게 메울지가 승부의 핵심으로 떠올랐다.
🏀 카타르_남자 vs 요르단_남자 · 13:00
카타르와 요르단이 아시안게임 B조 예선 2차전에서 맞붙는다. 당초 조 편성에서는 요르단과 이란이 2강으로 꼽혔으나, 1차전에서 카타르가 이란을 잡고 요르단이 대만에 덜미를 잡히면서 조 판도가 크게 흔들렸다. 1승을 안고 기세를 탄 카타르는 조 상위권 굳히기에 나서고, 첫 경기 패배를 안은 요르단은 분위기 반전이 절실한 상황에서 마주한다.
원정팀 요르단은 전력 누수가 뼈아프다. 핵심 자원인 제일런 해리스가 대표팀에 합류하지 못한 채 대회에 나선 데다, 아시아 정상급 센터로 꼽히는 아마드 알드와이리마저 대만과의 1차전 도중 부상으로 물러난 뒤 코트로 돌아오지 못했다. 골밑과 외곽 모두에서 주축 공백을 안고 경기를 치러야 하는 부담이 크다.
카타르는 귀화 선수 마이클 루이스를 앞세워 흐름을 이어가려 한다. 루이스는 이란전에서 21점을 올리며 팀 공격을 주도했고, 다음 라운드 진출을 위해 최소 한 경기는 더 잡아야 한다며 팀 결속을 강조했다. 요르단의 높이에 균열이 생긴 틈을 타 카타르가 외곽 화력과 조직력을 앞세워 우위를 점할 수 있을지가 승부의 핵심이다.
🏀 바레인_남자 vs 중국_남자 · 16:00
바레인과 중국이 맞붙는 가운데 바레인은 전력 보강에 무게를 뒀다. 이번 대표팀에는 귀화 선수 4명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그 가운데 자카르 심슨과 무스타파 라시드, 엘리야 토마스가 거론되며 전력의 핵심으로 꼽힌다.
중국 쪽은 경기 외적인 환경이 변수로 지적된다. 이번 대회는 전통 선수촌 아파트 없이 크루즈와 임시 목조 컨테이너로 선수단을 맞이하는데, 농구 선수들이 머무는 나고야 항구 가든 부두 모듈러 단지의 2인실이 좁아 장신 선수가 많은 중국 대표팀의 컨디션 관리가 쉽지 않다는 지적이 나온다.
🏀 카자흐스탄_남자 vs 필리핀_남자 · 19:00
카자흐스탄과 필리핀이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C조 조별리그 맞대결을 펼친다. 필리핀은 팀 콘 감독이 이끄는 12인 명단을 전원 PBA 소속으로 꾸렸으나, 직전 항저우 대회 우승 주역인 저스틴 브라운리가 빠졌다. 최근 FIBA 월드컵 아시아 예선 멤버 중에서도 저스틴 아라나와 저스틴 발타자르 두 명만 합류해 사실상 2군 위주 구성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반면 카자흐스탄은 알마티 아시아컵 2029 예선 2위를 차지했던 당시 멤버와 거의 같은 엔트리로 이번 대회에 나선다.
카자흐스탄은 2002년 부산 대회 동메달이 역대 아시안게임 최고 성적이며 1998년과 2014년에도 4위에 오른 바 있다. 이번 대회에서는 일정 부담이 만만치 않은 변수다. 필리핀을 만나기 바로 전날 중국과 경기를 치른 뒤 하루 만에 코트에 서야 해 체력적인 부담을 안고 경기에 임한다.
이번 남자 5x5는 12개 팀이 3개 조로 나뉘어 경쟁하며, 각 조 1·2위와 조 3위 중 성적이 좋은 2팀이 8강 와일드카드를 얻는다. 필리핀은 FIBA 랭킹 40위의 아시아 강호이자 디펜딩 챔피언으로서 대회 2연패를 노리지만, 주축들이 대거 빠진 전력으로 조별리그 8강 진출 경쟁을 치러야 하는 시험대에 올랐다.
🏀 프랑스_여자 vs 독일_여자 · 23:30
프랑스와 독일이 2026 FIBA 여자 월드컵 4강에서 결승 진출을 두고 베를린에서 맞붙는다. 프랑스는 조별리그부터 헝가리·한국·나이지리아·중국을 모두 큰 점수 차로 제압하며 무패 흐름을 이어왔고, 독일은 조별리그 스페인전 패배 후 일본·말리·한국을 연달아 꺾은 데 이어 8강에서 벨기에를 누르고 4연승을 달리고 있다. 프랑스는 가비 윌리엄스와 마린 요한네스, 도미니크 말롱가 등 WNBA 소속 선수가 8명 포함된 로스터로 전해졌다.
프랑스의 강점은 강한 압박 수비와 폭발적인 3점포다. 이번 대회에서 경기당 34.5개의 3점슛을 시도해 45.3%의 높은 성공률을 기록 중이며, 윌리엄스와 요한네스, 살롱, 말롱가, 라칸이 공격 역할을 고르게 분담하며 다채로운 득점 경로를 만든다.
개최국 독일은 피비히와 사발리를 앞세운 높이와 리바운드로 승부를 건다. 독일은 190㎝대 선수 7명을 포함해 로스터 평균 신장이 187㎝에 달하는 장신 군단으로, 골밑 우위를 통해 프랑스의 대회 최다 3점 시도를 얼마나 억제하느냐가 준결승의 최대 승부처로 꼽힌다.
―――
출처 · Inquirer.net · Kursiv Media · Kursiv Media Казахстан: последние новости Казахстана и мира 외 9곳
0 조회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