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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라리가 소식 · 라싱 산탄데르와 2위 알라베스 외 1경기
⚽ 라싱 산탄데르 vs 알라베스 · 21:00 라싱 산탄데르와 알라베스가 엘 사르디네로에서 5라운드를 치른다. 원정팀 알라베스는 개막 4경기에서 3승 1무 승점 10으로 바르셀로나에 이어 라리가 2위를 달리며 좋은 흐름을 타고 있다. 키케 산체스 플로레스 감독의 지휘 아래 오사수나전에서 5-2 대승을 거두는 등 상승세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반면 홈팀 라싱 산탄데르는 1승 1무 2패 승점 4로 13위에 머물러 있어, 라요 바예카노전 3-2 패배 뒤 안방에서 반등이 필요한 처지다. 라싱 산탄데르는 전력 보강과 기존 자원 잔류로 전열을 가다듬었다. 이적시장 마감일에 소유권 50%에 550만 유로를 지불하고 2030년 여름까지 계약한 파블로 가르시아를 품었다. 여기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레프트백 영입 후보군에 올랐던 호르헤 살리나스가 팀에 잔류했다. 살리나스는 라요 바예카노전에서도 선발 풀백으로 출전해 측면 수비를 책임진 것으로 전해졌다. ⚽ 오사수나 vs RCD에스파뇰 · 23:15 오사수나와 RCD에스파뇰이 맞붙는 가운데, 홈팀 오사수나의 공격 전개에 비상이 걸렸다. 오사수나는 핵심 창조 자원인 아이마르 오로스와 모이 고메스가 나란히 햄스트링 부상으로 이번 경기에 결장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라리가 5라운드를 맞는 두 팀의 출발 흐름은 엇갈린다. 홈팀 오사수나는 2승 1무 1패로 승점 7점을 챙겨 8위에 자리하며 홈 2경기 무패와 3경기 연속 득점을 이어가고 있다. 반면 원정에 나서는 에스파뇰은 개막전에서 레반테를 3-0으로 꺾은 뒤 레알 마드리드와 레알 소시에다드에 연패하고 세비야와 1-1로 비기며 최근 3경기에서 승점 1점을 얻는 데 그쳤다. 오사수나는 사령탑 교체에 따른 전술 변화가 주요 관전 요소다. 지난 시즌 최종일 잔류를 확정한 뒤 알레시오 리스치 감독을 떠나보내고 전 부르고스 감독 루이스 미겔 라미스를 새로 선임했다. 현지 프리뷰에서는 라미스 감독의 축구 스타일을 극히 보수적이라고 분석한다. 여기에 2선에서 활기를 불어넣던 오로스와 고메스의 이탈까지 겹치면서, 오사수나가 안방에서도 한층 조심스러운 경기 운영을 택할 전망이다. 두 팀이 쌓아온 상대 전적과 최근 지표도 꼼꼼히 살펴야 한다. 통산 맞대결은 83경기에서 오사수나 33승, 에스파뇰 30승이며, 오사수나의 홈인 엘 사다르에서는 40경기 중 오사수나가 22승, 에스파뇰이 10승으로 오사수나가 확실한 강세를 보였다. 하지만 최근 다섯 경기 맞대결만 떼어놓고 보면 오사수나는 1승에 머물렀고 최근 두 경기는 에스파뇰이 모두 잡았다. 한편 에스파뇰은 4경기 연속 득점을 올리는 동안 3경기 연속 실점을 기록하며 3경기째 무승을 겪고 있어, 안방 우세의 역사와 최근 맞대결의 열세가 부딪히는 양상이다. ――― 출처 · Sports Mole · The Stats Zone · Yahoo Sports 외 2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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