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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리그1 소식 (1/2) · 6위 스트라스부르 선두 홈대결 외 2경기
⚽ RC스트라스부르 vs AS모나코 · 00:15
RC스트라스부르는 리그 3경기 6점으로 6위에 올라 스타드 드 라 메노에서 9점·1위 AS모나코를 맞는다. 위고 올리베이라 감독 부임 후 1라운드 마르세유 원정 0-4 패 뒤 리그 2연승으로 반등한 흐름이고, 모나코는 필리페 루이스 감독 아래 공식전 5전 전승으로 알자스 원정에 나선다.
스트라스부르는 이번 시즌 리그에서 경기당 평균 2.7골로 최다 득점 페이스다. 국내 3경기는 모두 먼저 실점한 뒤 그중 두 경기를 뒤집었고, 득점은 리그에서 가장 많지만 선제 실점 패턴은 그대로라는 평가가 나온다.
모나코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두 승에서 합쳐 8골을 넣었고 직전 맞대결은 5-4 승리여서, 이번 홈에서 상대 3연승을 노릴 수 있다는 얘기가 있다. 디오구 소자는 트루아전에서 골과 도움을 동시에 기록했고, 같은 경기에서 다리우 에수구가 올리베이라 감독 아래 데뷔했다.
모나코는 리그 개막 3연승으로 선두에 섰고, QSI 체제 파리 생제르맹을 리그에서 세 경기 연속 이긴 첫 리그앙 팀으로 적힌다. 직전 라운드에서도 파리를 2-1로 뒤집었다. 올여름 마그네스 아클리오체가 5000만 유로에 파리로 넘어가 주축 공격 자원이 리그 라이벌에게 간 상태여서, 루이스 체제의 원정 유지 여부가 이번 경기의 가늠으로 거론된다.
⚽ AJ오세르 vs OGC니스 · 03:45
홈팀 AJ오세르와 원정팀 OGC니스가 스타드 드 라베 데샹에서 리그 1 4라운드를 치른다. 두 팀 모두 개막 후 아직 승리를 거두지 못한 채 이번 맞대결을 맞는다. 윌 스틸 감독이 이끄는 오세르는 개막 3연패에 빠져 승점 없이 리그 최하위인 18위에 머물러 있고, 올리비에 판탈로니 감독의 니스는 2무 1패로 15위에 자리해 있다. 특히 오세르는 아산 디우수 엘하지, 브라이언 오코, 세쿠 포파나, 프레드리크 오페고르, 텔리 시웨, 엘리키아 레그로 등 6명이 결장 명단에 올라 있어 선발진 구성에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오세르가 최하위로 밀려난 가장 큰 원인은 흔들리는 수비다. 개막 3경기에서 내준 11골은 리그 최다 실점으로, 6월 부임한 윌 스틸 감독 체제의 출발부터 심각한 수비 불안이 발목을 잡고 있다. 지난 시즌에도 강등 플레이오프권과 승점 2점 차인 15위로 힘겹게 잔류했던 만큼, 초반부터 무너진 후방 조직을 다잡지 못하면 이번 경기 역시 험난한 흐름이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원정팀 니스 역시 답답한 공격력 탓에 승리를 쌓지 못하고 있다. 니스는 평균 점유율 57%, 패스 성공률 88.08%로 볼을 오래 소유하며 주도권을 쥐지만, 3경기에서 단 1골에 그치며 심각한 빈공에 빠져 있다. 니스는 오픈 플레이에서 측면 크로스 비중을 높여 해법을 찾으려 하고 있으며, 조나탕 클로스와 닐스 은쿤쿠가 측면 공간을 열어주면 최전방의 엘리 와히가 이를 마무리하는 연결로 첫 승을 노릴 것으로 알려졌다.
수비 부담이 큰 오세르는 효율적인 역습으로 활로를 모색한다. 오세르는 45.16%의 슛 정확도를 바탕으로 캐머런 아처와 대니 나마소의 전환 공격을 가동할 계획이다. 지난 리옹전에서 전반 42분에 득점포를 가동하며 시즌 1골을 기록 중인 아처는 나마소와 함께 분위기 반전을 이끌 핵심 카드로 꼽힌다. 오세르는 지난 시즌 막바지부터 리그 8경기 연속 득점을 기록 중이고 최근 홈 6경기에서도 3승 2무 1패로 안방 성적이 나쁘지 않은 데다, 2026년 5월 맞대결에서도 니스를 2-1로 꺾었던 기억이 있어 접전 양상이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 로리앙 vs 툴루즈 · 03:45
로리앙은 알렉상드르 뒤죄 감독이 3-4-2-1을 쓸 가능성이 크고, 골키퍼 이본 음보고부터 최전방 마마두 코네까지 예상 골격이 나와 있다. 결장은 반디우구 파디가 부상 한 명으로 전해지며 나머지 선수는 가용으로 본다. 툴루즈는 옌스 아스코우 감독의 4-2-3-1이 유력하고, 골키퍼 기욤 레스테와 아부 프란시스는 쓸 수 없다. 수비는 니콜라이센·매켄지, 공격은 아지zi·요르겐센·이달고와 러셀로가 거론된다.
로리앙은 개막 3경기 4점으로 8위다. 랑스 원정 승리 뒤 연승을 노리지만 스타드 뒤 무스투아르에서는 올 시즌 아직 승리가 없고, 4월 26일 이후 리그1 최근 3경기도 모두 졌다. 툴루즈는 홈에서 릴에 진 뒤 이곳을 찾는다.
마마두 코네는 랑스전에서 시니어 두 번째 골로 로리앙의 2026-27 첫 승을 만들었고, 이번에도 최전방 후보로 이름이 올라 있다. 로리앙은 여름에 전 시즌 주포 밤바 디엥과 파블로 파지를 잃었고, 개막 3경기 2골은 그 공백과 맞물린다는 진단이다.
툴루즈 18세 미드필더 알렉시스 보사는 17세에 리그1 데뷔해 클럽 역사상 최연소 리그1 득점자가 됐고, 아스코우 감독이 칭찬을 아끼지 않는 주축 후보다. 2030년까지 계약을 연장한 뒤에도 올여름 해외 관심을 받았으나 툴루즈에 남았고, 크리스티안 카세레스도 잔류 후 재계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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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OneFootball · Onze Mondial · Sports Mole 외 3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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