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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소식 (1/2) · 전북과 서울의 우승 승부처 격돌 외 4경기
⚽ 전북 현대모터스 vs FC서울 · 16:30 전북 현대모터스는 공격진에서 팀 내 최다 득점자인 이승우(8골 3도움)와 함께 티아고(5골 1도움)를 축으로 세우는 방안이 거론된다. 여기에 강원전 선제골을 넣은 이탈로와 최근 데뷔전을 치른 도도가 공격 카드로 꼽히며, 도도의 전술 적응이 기용 포인트로 언급됐다. 출전 가능성이 거론됐던 김진규는 아직 선발 명단이 발표되지 않았다. 원정팀 FC서울은 클리말라(10골 1도움)와 함께 중원과 측면을 오가는 정승원(8골 5도움)을 앞세울 전망이다. FC서울 김기동 감독은 인천 유나이티드전 승리 뒤 울산과 전북으로 이어지는 원정 2연전을 우승을 향한 승부처라고 밝혔다. 전북은 올 시즌 연패가 없는 선두 서울을 상대로 잔여 10경기에서 승점 16점 차를 좁혀야 하는 상황이다. 최근 5경기 무패를 달리고 있으나 무승부가 많고 포항전을 제외하면 결정력이 떨어졌던 만큼, 선두 추격을 위해서는 득점력 회복이 우선 과제로 지적된다. ⚽ 울산 HDFC vs 인천 유나이티드 · 16:30 울산 HDFC가 안방에서 인천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맞대결을 치르는 가운데, 최근 팀 분위기를 반전시킨 배경이 전해졌다. 울산은 김천 상무전에서 3-1 역전승을 거두며 3연패를 끊어냈다. 김현석 울산 감독은 김천 상무전을 앞두고 주장단인 김영권·정승현·이동경과 저녁 식사를 함께했다고 밝혔다. 선수들이 직접 밥을 샀고, 김 감독은 좋은 시간이었으며 이 부분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 대구FC vs 용인FC · 16:30 4위 대구는 승점 43으로 2위와 2점 차다. 11위 용인을 홈으로 맞이하는 이번 경기에서 3점을 가져가지 못하면 자동승격권은 다시 멀어진다는 것이 프리뷰들이 공통으로 짚은 구도다. 최성용 감독은 승격이라는 목표를 잊은 적이 없다며, 파주전 무득점 뒤에는 골대 가까이에서 슈팅과 드리블로 상대를 더 힘들게 했어야 했다고 반성했다. 그 경기는 점유율 60%에 슈팅 12개에도 0-0이었고, 대구는 현재 1~6위 중 맞붙은 5개 팀과의 8경기에서 1승 3무 4패로 상위권 상대에 고전하고 있다. 유일한 승리는 3월 개막전 화성전 1-0이다. ⚽ 서울 이랜드 vs 수원 삼성블루윙즈 · 16:30 상대 전적의 세부 스코어는 지난해 9월 0-1, 올해 2월 개막전 1-2로 수원 삼성블루윙즈가 이겼다. 오스마르는 수원전 34경기 21승 7무 6패라는 보도가 있다. ⚽ 충남아산 프로축구단 vs 충북청주 프로축구단 · 19:00 앞서 충남아산이 분위기 반전을 다짐한 가운데, 원정팀 충북청주는 여름 홈 시리즈 일정을 모두 마쳤다. 충북청주는 8월 1일 수원삼성전을 시작으로 전남, 경남, 9월 4일 서울 이랜드전까지 이어진 여름 홈 시리즈 ‘찐~한 푸른 밤 페스타’를 마무리했다. 피날레 행사는 충청대 브랜드 데이와 맞춘 ‘불금 노래자랑-길거리 노래방’으로 치러졌다. 구단은 홈을 축구 관람을 넘어 참여형 축제 공간으로 넓혔다고 정리했다. ――― 출처 · 대구MBC · 매일신문 · 스포츠조선 외 5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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