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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소식 · 김도영 KT전 원정 불참 외 3경기
⚽ KT 위즈 vs KIA 타이거즈 · 17:00
KIA 타이거즈는 11일 퇴원한 김도영이 선수단에 합류했으나 12일 수원 원정에는 동행하지 않고 광주에서 훈련과 컨디션을 관리한다고 밝혔다. 13일 선수단에 다시 합류하며, 출전 여부는 당일 상태를 보고 결정한다.
홈팀 KT 위즈는 11일 사직 롯데전을 7-1로 이기며 4연승을 달렸고, 승률 0.613(73승 3무 46패)으로 1리 차 선두를 유지했다. 삼성은 승률 0.612(74승 3무 47패)로 게임 차 없이 뒤따른다. 힐리어드의 3타점과 로건 앨런의 5⅓이닝 1실점이 그날의 중심이었다.
⚽ 두산 베어스 vs NC 다이노스 · 17:00
홈 팀 두산 베어스를 상대하는 NC 다이노스는 잠실 원정 선발 투수로 구창모를 예고했다. 양 팀 모두 주축 전력의 대표팀 차출과 부상 공백을 안고 맞붙는 가운데, 타선 침체로 득점 가뭄을 겪고 있는 두산은 김원형 감독이 타격 메커니즘 수정보다 작전 수행 연습에 무게를 두고 특별 타격 훈련을 지시하며 돌파구를 찾고 있다.
외국인 투수 커티스 테일러의 어깨 부상으로 대체 자원을 찾던 NC는 우완 마이크 클레빈저와 6주 총액 7만 5천 달러에 계약을 맺으며 마운드를 보강했다. 클레빈저는 13일 입국해 15일 선수단에 합류할 예정이며, 8월 15일 이후 영입이라 포스트시즌에는 등판할 수 없다.
NC 주장 박민우는 잠실 연전을 앞두고 맞대결 자체에 과도한 긴장을 갖기보다 기존의 좋은 분위기를 이어가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잔여 일정이 리그에서 가장 많은 점에 대해서도 하늘의 뜻으로 받아들이며, 하루 휴식이 흐름을 끊지 않고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 삼성 라이온즈 vs LG 트윈스 · 17:00
삼성 라이온즈가 12일 LG 트윈스와의 홈 경기 선발 투수로 아리엘 후라도를 확정했다. 박진만 감독이 예고한 후라도는 오른쪽 어깨 통증으로 이탈했다가 지난 6일 잠실 LG전에서 61일 만에 복귀해 5⅔이닝 4실점으로 승리를 거둔 뒤 맞이하는 두 번째 등판이다. 한편 삼성의 공식 타순 발표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
후라도는 올 시즌 LG를 상대로 유독 강한 흐름을 지켜왔다. 2026시즌 LG전에 세 차례 선발 등판해 3경기 모두 승리 투수가 됐다. LG를 상대로 패배 없이 3승을 올린 후라도의 이번 등판은 삼성이 선발 싸움에서 우위를 기대하게 만드는 핵심 지표다.
⚽ 키움 히어로즈 vs 롯데 자이언츠 · 17:00
키움은 안우진이 빠진 선발진을 운영하는 가운데 롯데와 만난다. 롯데는 11일 KT전을 앞두고 조세진과 김민성을 2군으로 내리고 외야수 조민영과 내야수 박찬형을 콜업했다는 보도가 있다. 그날 선발은 김진욱이었고, 14일 아시안게임 대표팀 소집을 앞둔 마지막 등판이었다. 이 경기의 선발과 라인업은 발표되지 않았다.
하영민은 8일 잠실 LG전 선발로 데뷔 첫 잠실 선발승을 거뒀다. 잠실에서 던지는 것은 그날가 마지막이라고 알고 있다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고 했고, 잠실에서는 2016년과 2022년 구원승은 있었으나 선발승은 처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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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KIA 타이거즈 · OSEN · joongang.co.kr 외 3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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