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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메이저리그사커 소식 (1/4) · 양팀 부상 이탈 저득점 구도 외 2경기
⚽ DC유나이티드 vs 애틀랜타 유나이티드FC · 08:30
DC유나이티드와 애틀랜타 유나이티드FC는 워싱턴 아우디 필드에서 시즌 두 번째 맞대결을 치른다. DC는 동부 10위(6승 7패 10무)로 홈에서 기다리고, 애틀랜타는 13위로 원정에 나선다. 순위와 골득실 모두 중하위권에 머문 채 플레이오프 선을 의식하는 컨퍼런스 경기다.
DC는 게이브 시걸이 부상으로 이번 경기에 나서기 어려울 전망이다. 상대 결장과 별개로 DC 쪽에서 이름이 오른 선수는 시걸이다. 애틀랜타는 쿠퍼 산체스, 줄리아노 갈로포, 스티븐 알사테가 부상으로 출전이 어려울 것으로 분류됐고, 중원과 로스터 깊이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이탈이다.
양 팀 모두 시즌 득실이 마이너스라 끝없는 난타전보다는 수비적인 저득점 경기가 거론된다. DC는 바리보·문테아누의 슈팅 물량, 애틀랜타는 미란추크·알미론의 기회 창출이 전술의 축이다. 알렉세이 미란추크는 5골 5도움으로 공격을 이끌고, 미겔 앙헬 알미론은 최근 10경기에서 공격 포인트를 쌓고 있다. 해설은 서로 밀어붙이는 난타전보다 한 번의 마무리가 점수를 가를 수 있는 밤에 가깝다고 봤다.
시즌 첫 맞대결은 0-0이었다. DC의 동부 상대 전적은 6승 5패 5무, 애틀랜타는 4승 9패 4무다. 득실차가 마이너스인 가운데 한 번의 결정력이 승부를 가를 수 있는 저득점 구도가 다시 그려진다.
애틀랜타는 컨퍼런스 득점 29·실점 43의 골득실 -14로 실점이 많은 원정 매치업을 맞는다. DC는 FC신시내티전이 악천후로 연기되면서 주말 리그 일정이 한 차례 비었고, 그 공백 뒤에 애틀랜타를 아우디 필드로 불러들인다.
⚽ 콜럼버스 크루 vs 뉴욕 레드불스 · 08:30
홈팀 콜럼버스 크루와 원정팀 뉴욕 레드불스가 스콧츠미러클-그로 필드에서 맞붙는다. 플레이오프 진출권 경쟁이 걸린 동부 콘퍼런스 경기지만 두 팀의 분위기는 엇갈린다. 크루는 최근 7경기에서 1승에 그친 침체를 벗어나야 하고, 레드불스는 플레이오프 진출선과 승점 2점 차를 좁히기 위해 원정길에 올랐다. 전력 사정에서는 크루가 유리하다. 크루는 추가 결장자 없이 기존 전력을 보존한 반면, 레드불스는 로널드 돈코르와 AJ 마르쿠치가 부상으로 출전 불가 명단에 올라 이번 원정에서 결장할 전망이다.
공식 선발 명단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으나 양 팀 공격의 핵심 축은 그대로 가동될 것으로 보인다. 크루는 5골을 넣은 웨삼 아부 알리가 최전방에 서고 다니엘 가즈다그가 공격을 조율할 전망이다. 원정팀 레드불스 역시 주전 공격진에 공백이 없다. 9골을 기록한 팀 내 득점 선두 줄리안 홀과 7골의 호르헤 루발카바가 앞선을 맡고 에밀 포스베리가 중원에서 패스를 공급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줄리안 홀은 지난 5월 크루전에서 MLS 최연소 해트트릭을 기록했던 만큼 크루 수비진이 가장 경계해야 할 공격수다.
역대 전적에서는 안방의 우세와 최근 상대 전적이 팽팽하게 맞선다. 통산 정규시즌 84차례 맞대결에서는 크루가 35승 34패 14무로 근소하게 앞서며, 레드불스를 상대로 한 홈 경기에서도 우위를 이어왔다. 반면 올 시즌 첫 맞대결에서는 레드불스가 3-2로 승리를 챙겼고, 최근 5경기 상대 전적에서도 레드불스가 2승 1패 2무로 우세를 보이고 있다.
⚽ 인터 마이애미CF vs 내슈빌SC · 08:30
인터 마이애미CF가 뉴 스타디움에서 동부·리그 선두 내슈빌SC를 맞는다. 마이애미는 승점 44로 2위, 내슈빌은 승점 53이며 격차는 9점이다. 8월 15일 지오디스 파크에서는 내슈빌이 4-1로 이긴 바 있다. 타데오 알렌데, 미카엘, 마테오 실베티는 부상으로 출전하지 않을 것으로 분류됐다.
공식 선발 명단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 마이애미는 리오넬 메시가 최전방을 이끌 것으로 보이며 루이스 수아레스와 헤르만 베르테라메가 공격 축으로 적히고, 로드리고 데 파울이 기회 창출을 맡는 그림이다. 내슈빌은 샘 서리지와 하니 무흐타르가 전방 축으로 다시 거론된다. 서리지는 13골, 무흐타르는 10골이다.
마이애미는 MLS에서 가장 많은 골을 넣었지만 동부에서 실점이 다섯 번째로 많고, 내슈빌보다 두 배 넘게 실점한다. 공을 잃으면 수적 열세와 전환에 노출된다는 점이 내슈빌 쪽 대비의 핵심으로 적힌다. 야닉 브라이트와 로드리고 데 파울이 중원을 커버하고, 막시밀리아노 팔콘과 카세미루가 센터백 라인에 선다는 전망이다.
내슈빌은 3연전 원정의 마지막을 플로리다에서 치른다. 원정 최근 정규시즌 5경기 중 4경기에서 승점을 놓쳤고, 이 경기에서 지면 올해 리그 첫 2연패가 된다. BJ 캘러건 감독은 토론토전을 두고 팀의 플레이 방식이 드러나지 않았고 양쪽 페널티박스에서 더 잘 실행해야 한다고 했다. 선두 페이스는 여전해 플레이오프를 가장 먼저 확정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마이애미는 모든 대회를 합쳐 홈에서 내슈빌을 상대로 최근 8경기 무패다. 뉴 스타디움에서 만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고, 메시는 내슈빌을 상대로 전 대회 16골이다. 내슈빌이 토론토에 진 날 마이애미는 시카고와 1-1로 비겨 격차를 거의 줄이지 못했고, 몬트리올 대승 이후 리그 2경기에서 승점 4점을 잃으며 실드 추격은 멈춘 흐름이다. 임시 감독 기예르모 호요스는 한 경기씩 경쟁하는 리그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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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Associated Press News · Nashville SC · OneFootball 외 6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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