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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챔피언십 소식 (1/3) · 버밍엄 감독 거취 시험대 외 4경기
⚽ 더비 카운티 vs 버밍엄 시티 · 20:30 더비 카운티는 홈에서 버밍엄 시티를 맞는다. 버밍엄은 챔피언십 개막 6경기에서 1승 4무 1패에 그쳤고, 구단이 크리스 데이비스 감독을 아직 지지한다는 전언과 별개로 승격이 시즌 목표인 만큼 최근 결과에 대한 압박이 커졌다는 진단이 나온다. 앞으로 두 경기가 감독 거취를 가늠하는 일정으로 거론된다. ⚽ 볼턴 원더러스 vs 카디프 시티 · 20:30 수비진 부상 공백을 안고 카디프 시티를 상대하는 볼턴 원더러스의 뒷문 사정에 변화가 생겼다. 밀월전에서 햄스트링을 다쳤던 에이킨 파메워는 스캔 검사 결과 이상이 없다는 판정을 받고 풀트레이닝에 복귀해 카디프전에 나설 가능성이 생겼다. 반면 같은 경기에서 햄스트링을 다친 루이스 브런트 역시 처음 우려보다는 부상이 가볍지만, 출전하더라도 일주일 뒤 노리치 원정에 맞춰 아껴 둘 가능성이 더 큰 것으로 알려졌다. ⚽ 찰턴 애슬레틱 vs 포츠머스 · 23:00 찰턴이 홈에서 포츠머스를 맞는 가운데, 맷 고든·너새니얼 찰로바·윌리엄 매니언·케인 램지·빌리 쿠메티오·콜린스 시첸제·로버트 앱터·마일스 리번이 빠진 채로 나설 전망이다. QPR과 0-0에서는 아홉 명이 결장했고, 리번은 전반 종료 후 부상으로 교체됐다. 네이선 존스 감독은 수요일·토요일 연전에 토트넘 컵까지 수요일로 겹친 점을 들어 챔피언십 일정을 강하게 비판했고, 부상자가 전장처럼 쌓인다고 했다. 개막 3연승 뒤 최근 3경기 승점은 2에 그쳤고, QPR전 유효 슈팅이 없었다는 분석이 그 배경으로 제시된다. ⚽ 프레스턴 노스엔드 vs 링컨 시티 · 23:00 프레스턴 노스엔드와 링컨 시티의 맞대결에서 홈 팀 프레스턴은 리그 최하위지만, xG 순위로는 챔피언십 24개 구단 가운데 실제 순위와 가장 어긋난 위치로 꼽힌다는 보도가 있다. 기록상 기대 득점은 순위표보다 나은 편으로 읽히지만, 결과가 따라오지 않는 왜곡이 가장 크다는 평가다. 원정 링컨 시티는 1961년 이후 처음 챔피언십에 올라온 승격 팀이다. 앞글에서 다룬 리그 최소 득점(4골) 처지는 그대로인 채, 60년 만의 2부 무대에서 프레스턴을 상대한다. ⚽ 미들즈브러 vs 노리치 시티 · 23:00 상승세를 탄 노리치 시티가 미들즈브러 원정에 나선다. 클레망 감독은 화요일 버밍엄전 이후 새로운 부상 우려가 없다고 확인했고, 그날 출전하지 않은 선수들도 주말 경쟁에 나설 수 있는 상태로 봤다. 버밍엄전에서 쉬었던 모하메드 투레와 아니스 벤 슬리만이 복귀 후보로 거론되며, 투레는 미들즈브러전 준비에 다시 포함된 것으로 전해진다. 주전 11명은 공식 발표 전이다. 클레망은 미들즈브러 원정을 승격 경쟁 상대와의 어려운 시험으로 보면서도 시즌 초와 같은 야심으로 임하겠다고 했다. 기술적인 개인보다 집단으로 싸움을 먼저 이겨야 한다고 강조했고, 버밍엄전에서 헤딩 듀얼 63%를 가져간 점을 그 방향의 한 걸음으로 봤다. 미들즈브러처럼 성격이 다른 상대를 만나려면 여러 층이 필요하다고 했다. 여름 보강에서는 셰필드 유나이티드에서 비공개 이적료로 합류한 공격수 앤드류 브룩스가 가장 의미 있게 꼽히고, 크루제이루에서 온 브루노 알바스와 페네르바체에서 온 앤서니 무사바는 임대다. 시장 전체로는 뚜렷한 보강으로 보이지 않는다는 평가도 있다. ――― 출처 · Norwich City Football Club · Teesside Live · The News 외 3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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