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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세리에A 소식 · 제노아-프로시노네 소집 명단 발표 외 2경기
⚽ 제노아 vs 프로시노네 · 22:00 앞서 개막 3연패의 제노아와 승점 6점을 챙긴 프로시노네의 맞대결이 예고된 가운데, 양 팀이 경기를 앞두고 소집 명단을 발표했다. 홈팀 제노아는 아모림, 비일로, 엘 샤라위, 외스티고르, 비티냐, 발단치, 프렌드루프, 오즈마지치를 포함한 명단을 확정했다. 원정팀 프로시노네는 데스플랑슈, 아크포구마, 오요노, 크베르나제, 제르빈을 비롯해 골키퍼 3명과 수비·중원·공격 자원을 고르게 불러들였다. 제노아는 감독 인터뷰를 통해 선수단 사정과 기용 계획을 덧붙였다. 다니엘레 데 로시 감독은 하벨의 결장을 공식적으로 밝히는 한편, 스테판 엘 샤라위가 제노아에 많은 득점을 안겨 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소집 명단에 든 오즈마지치를 두고 1990년대형 선수라고 평가했다. ⚽ SS라치오 vs AC밀란 · 01:00 SS라치오는 리그 3연승으로 9점을 쌓은 채 AC밀란을 스타디오 올림피코로 맞는다. 밀란은 토리노·베네치아를 이긴 뒤 유벤투스와 1-1로 7점이다. 가투소 감독은 개막 3연승을 이끈 선발을 그대로 쓸 가능성이 크고, 밀란은 3-4-2-1이 유력하다. 라치오 골문은 만다스가 지키고 수비는 플로리아니 무솔리니·되키·프로브스트고르·타바레스, 중원은 벨라야네(레지스타)·프라테시·테일러 조합이 거론된다. 피나몬티는 우디네세전 가벼운 타박에도 선봉이 유력하다. 아담 마루시치와 니콜로 로벨라는 국가대표 휴식기까지 빠질 수 있고, 요시프 수탈로는 데뷔가 미뤄지며 다닐로 카탈디는 사타구니 수술 후 회복 중이다. 델레바시루는 허벅지 부상 뒤 벤치가 현실적 목표로 거론된다. 밀란은 마냥이 골문을 지키고 추쿠에제·모드리치·무사·에스투피난이 중원을 구성한다. 중앙 수비는 드 윈터가 축을 잡고 좌우에 마리오 힐라와 스트라히냐 파블로비치가 설 전망이며, 힐라는 우려를 털고 나설 것으로 보인다. 가비아는 콜업되더라도 교체 명단이 한계다. 2선에서는 유벤투스전 골을 넣은 시세가 라비오와 함께 설 가능성이 있다. 루벤 아모림은 풀리시치 자리를 지금은 시세가 맡고 있다고 했고, 시세는 개막 3경기에서 두 골을 넣었다. 풀리시치는 월드컵 16강 벨기에전 오른쪽 경골·비골 뼈타박과 미세골절 이후 훈련에는 복귀했지만 시즌 출전 시간은 없다. 아모림은 선발은 단정하지 않으면서도 이번 주말 적어도 몇 분은 뛸 것이라고 했다. 라치오는 3경기 연속 득점·무패·3연승이고, 밀란도 3경기 연속 득점·무패에 원정 2경기 연속 무패다. 올림피코에서는 94경기 27승씩이며, 가투소는 밀란을 상대로 3경기 1승 1무 1패다. 주심은 마테오 마르체나로, VAR는 메라비글리아다. ⚽ 아탈란타BC vs 칼리아리 · 03:45 아탈란타BC와 칼리아리가 뉴 밸런스 아레나에서 맞대결을 치른다. 두 팀은 세 경기에서 나란히 6점을 쌓아 각각 8위와 9위에 자리하고 있다. 아탈란타BC는 로마전 2-1 패배 이후 첫 주중 풀 훈련 주를 보내며 반등을 노리고, 칼리아리는 레체전 1-0 승리 뒤 피사카네 체제로 베르가모 원정에 나선다. 홈 팀 아탈란타BC는 직전 경기 퇴장으로 결장하는 가에타노의 빈자리를 메워야 한다. 사리 감독은 가에타노 대신 케시에를 파살리치보다 우선해 선발로 넣되, 공격이 아닌 수비 앞에 내려앉히는 배치를 택할 것이 유력하다. 아탈란타BC는 로마전에서 부임 후 첫 패를 기록한 뒤 전열 정비에 무게를 두고 있다. 콘퍼런스리그 리그 페이즈 홈 개막을 앞두고 다가오는 네 경기 중 세 경기를 베르가모에서 치르는 만큼, 사리 감독은 이번 홈 연전을 복잡한 사리볼을 가다듬는 기회로 삼는다는 구상이다. 다섯 경기 연속 나이트 매치를 치르는 아탈란타BC는 볼로냐전 이후 처음으로 한 주를 온전히 훈련에 썼고, 수요일에는 두 차례 훈련을 진행하며 조직력을 맞췄다. 여기에 여름 이적설 속에서도 팀에 남은 주장 에데르손은 무릎에 문제가 없으며 장기 이탈 없이 몸 상태가 좋다고 직접 밝혀 중원에 힘을 싣는다. 원정팀 칼리아리는 전력 누수와 지원군 합류가 겹쳤다. 구단 메디컬 리포트를 통해 마티아 펠리치의 수술 소식이 전해지며 이번 경기 결장이 확정됐다. 다만 예리 미나와 케빈 카를로스가 26인 명단에 다시 이름을 올리며 전력에 복귀했다. 여름 이적시장 마감으로 피오렌티나에서 완전 영입된 공격수 음발라 은졸라가 힘을 보태며, 킹스톤 무탄드와는 스위스 세르베트로 떠났다. 첫 소집 명단에 든 스가와라 유키나리는 제 페드루와 오른쪽 자리를 두고 다툴 전망이며, 35번을 단 U20 공격수 수가멜레와 베르가모 연고 경험이 있는 아도포, 말디니도 원정 명단에 들었다. 역대 상대 전적에서는 아탈란타BC가 확연히 앞서 있다. 통산 87경기 맞대결에서 아탈란타BC가 41승, 칼리아리가 30승을 기록했다. 특히 이번 경기가 열리는 안방 뉴 밸런스 아레나에서는 44경기 중 아탈란타BC가 30승, 칼리아리가 7승을 거둬 칼리아리에는 가혹한 원정길이었다. 하지만 가장 최근 맞대결은 다른 양상이었다. 지난 4월 말 맞대결에서는 폴 멘디와 잔루카 스카막카가 각각 두 골을 넣은 뒤, 젠나로 보렐리가 결승골을 터뜨리며 칼리아리가 승리를 가져간 바 있다. ――― 출처 · CagliariToday · FootballTransfers · Frosinone Calcio 외 12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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