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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메이저리그사커 소식 (1/3) · 크루 아부 알리 시즌 아웃 확정 외 3경기
⚽ 콜럼버스 크루 vs 뉴욕 레드불스 · 08:30 앞서 출전이 유력했던 홈팀 콜럼버스 크루의 공격수 웨삼 아부 알리가 전방십자인대(ACL) 파열로 시즌을 마감하며 결장이 확정됐다. 6골을 넣었던 디에고 로시가 몬테레이로 이적한 데 이어 시즌 5골의 아부 알리까지 이탈해 크루는 확실한 주포 없이 공격진을 꾸려야 한다. 원정팀 뉴욕 레드불스 역시 부상자가 늘어났다. 앞선 글에서 결장이 예고됐던 로널드 돈코르, AJ 마르쿠치에 더해 직전 LAFC전에서 아드리 메흐메티와 수비수 자킬 마셜-러티, 저스틴 체가 추가로 부상을 입어 전력 누수가 더욱 커졌다. 뉴욕 레드불스는 빡빡한 원정 일정에 따른 체력 부담도 안고 있다. 이번 경기는 원정 4연전 중 세 번째 일정으로, 주중 LAFC 원정 패배 직후 콜럼버스로 이동해 치르는 강행군이다. 레드불스는 올 시즌 리그에서 가장 많은 스프린트를 기록할 만큼 왕성한 기동력을 앞세우지만 연이은 이동으로 피로가 누적된 상태다. 이에 맞서는 크루는 레드불스전 13경기 6골로 강한 면모를 보여온 요세프 마르티네스와 공격을 이끄는 산티아고 로드리게스의 상대 전적 우위에 기대를 건다. 콜럼버스 크루는 2차 이적시장에서 선수 9명을 새로 영입하며 로스터를 크게 개편했으나 조직력을 다지는 데 시간이 걸리고 있다. 로랑 쿠르투아 감독대행은 최근 패배 구간에서도 볼 점유와 경기 내용에는 만족감을 표하면서도, 대규모 선수 보강 여파로 팀 케미스트리가 정착되는 속도가 늦어졌다고 밝혔다. ⚽ FC신시내티 vs 샬럿FC · 08:30 홈의 FC신시내티는 중원 공백이 이미 알려진 가운데, 크리스찬 플레처도 부상으로 출전이 어려울 전망이다. 원정 샬럿FC는 앞글에서 부상으로 묶였던 주장 애슐리 웨스트우드가 MLS 징계(퇴장 1경기+누적 카드 1경기)로 두 경기를 쉬는 쪽으로 정리됐고, 이번이 그 두 번째 경기다. 수비수 다비드 슈네그는 경고 누적으로 나오지 못하고, 아치 굿윈은 몬트리올전 전반 머리 부상으로 빠진 뒤 짧은 재경기 일정 속에 출전이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딘 스미스 체제의 샬럿은 고정된 4-2-3-1로 상대에 맞춰 앉기보다 높은 풀백과 세로 패스, 전방 압박으로 주도권을 가져가는 그림이다. 펩 비엘이 웨스트우드와 더블 피벗을 이루는 것이 기본이나 이번엔 주장이 빠지고, 아바다·토클로마티·생막시맹 전방 3인이 공간을 노린다. 스미스는 징계에는 결과가 따른다고 했고, 8일 사이 세 경기라 로스터 깊이가 필요하다고 했다. 생막시맹은 최근 한 달 영입 자원으로 쓰이지만 풀 매치 체력은 아직 맞추는 중이며 적응은 빠르다고 했다. 신시내티에서는 팻 누난 감독이 규율과 멘탈리티를 반복해서 꺼냈다. 최근 두 리그 경기를 0-9로 마쳤고, 필라델피아전 16분 퇴장으로 시즌 레드카드가 7장이 됐다. 누난은 5-0패 뒤 그 문제를 선수만의 탓으로 돌리지 않았고, 홈에서 11명을 유지하며 수준을 올리는 일이 과제로 남았다. 흐름만 보면 샬럿은 8월 1일 이후 MLS에서 지지 않았고 최근은 4승 2무, 월드컵 휴식 이후는 5승 3무 1패다. 신시내티는 홈 TQL에서 7승 2무 2패인 반면 원정은 1승 6무 5패로 갈린다. ⚽ DC유나이티드 vs 애틀랜타 유나이티드FC · 08:30 DC유나이티드는 페글로가 1경기 출전 정지 징계로 빠지면서 서바니아가 도젤과 노노의 뒤를 받치는 수비형 미드필더로 들어갈 전망이다. 공격진은 바리보를 중앙에 세우고 문테아누와 홉킨스가 좌우를 맡는 스리톱 카드가 유력하다. 원정 팀 애틀랜타 유나이티드FC는 쿠퍼 산체스의 부상 공백을 메우기 위해 질, 무윰바, 아마로로 중원을 다시 짤 것으로 보인다. DC 공격의 핵심인 바리보는 최근 리그 7경기 중 6경기에서 골을 넣으며 10경기 7골의 매서운 득점력을 과시하고 있고, 문테아누와 함께 시즌 18골과 90개의 슈팅을 합작하고 있다. 애틀랜타 역시 최근 10경기에서 4골 2도움을 올린 알미론을 앞세워 맞선다. 홈 팀 DC유나이티드는 주중 콜럼버스전 승리로 5경기 무승 부진을 끊어내며 반등의 발판을 마련했다. 반면 애틀랜타는 최근 가용 승점 9점 가운데 1점만 챙기며 상승세가 한풀 꺾인 채 원정길에 오른다. 타타 마르티노 감독이 플레이오프를 노린다면 더 이상 승점을 나눠 줄 경기가 많지 않다고 밝힌 만큼 승점 확보가 절박한 상황이다. ⚽ 인터 마이애미CF vs 내슈빌SC · 08:30 앞글에서 타데오 알렌데·미카엘·마테오 실베티가 부상 결장으로 분류됐던 것과 달리, 미카엘은 세르히오 레길론, 곤살로 루한과 함께 스쿼드에 복귀했다. 실베티는 애틀랜타 유나이티드전에서 왼쪽 어깨가 탈구돼 수술을 마쳤고 회복은 다음 시즌을 목표로 한다. 알렌데는 그대로 빠지고, 산티아고 모랄레스도 부상으로 이날 명단에서 빠진다. 메시는 스쿼드와 동행했고 징계·부상 문제가 없어 매치데이 26 선발이 유력하다는 관측이다. 예상 골키퍼는 데인 세인트클레어이고, 수비는 프레이·팔콘·카이세도·브라이트, 중원은 데 파울·카제미루·세고비아로 짜였다. 내슈빌은 상표처럼 쓰는 4-3-3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골문에는 브라이언 슈바케가 서고 잭 마허·맥스웰 월레지·리드 베이커-화이팅이 수비 공통 이름으로 적힌다. 와렌 마드리갈은 하체 부상으로 빠진 채 샘 서리치·하니 무흐타르·크리스티안 에스피노사가 공격진에 배치된다. 마이애미는 시즌 59골로 리그에서 가장 많이 넣고, 내슈빌은 19실점으로 가장 적게 준다. 메시가 라인 사이에서 공간을 찾는 움직임이 승부를 가를 요소로 거론된다. 리오넬 메시는 이번 MLS 시즌 18골을 기록 중이며, 이기면 승점 47, 내슈빌과의 격차는 6점이 된다. ――― 출처 · Associated Press News · Athlon Sports · Atlanta United FC 외 8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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