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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B 소식 (2/2) · 야쿠르트 다케오카 말소 외 1경기
⚾ 야쿠르트 스왈로스 vs 히로시마 도요카프 · 18:00
야쿠르트는 이케야마 다카히로 감독이 내야수 다케오카 류세를 출전 선수 등록에서 제외하고, 야수 17명·구원 8명에서 평소의 야수 16명·구원 9명 체제로 되돌렸다. 다케오카는 10일 DeNA전에서 8번·2루로 선발 출전했으나 2타수 무안타 2삼진에 실책 1개가 겹쳤다. 9일 요코하마 DeNA전 패배 이후 3위 DeNA와 게임 차는 4.5로 벌어졌고, 이 시점에서 야쿠르트의 자력 클라이맥스 시리즈 진출 가능성은 사라진 것으로 정리됐다.
히로시마는 DeNA에 역전패한 뒤 3위와의 차가 7.5경기로 벌어지며 역전 CS 가능성이 얇아졌다는 진단이 나온다. 구리바야시 복귀 이후 선발 등판은 패·승·패·승이 번갈아 이어졌고, 타선은 주자를 내고도 이어가지 못했다는 점이 함께 지적됐다.
⚾ 한신 타이거즈 vs 주니치 드래건스 · 18:00
한신은 고시엔에서 치를 주니치 3연전을 모리시타 쇼타에게 맡긴다고 밝혔다. 우승 매직 17이 점등된 상태에서도 2위와의 차는 0.5경기로 줄었고, 직전 4경기에서 4득점에 그치며 4연패 중이다. 비로 이번 주 두 경기가 취소돼 12일 도쿄돔 거인전이 주중 두 번째 경기였고, 한신은 그 경기를 0-1로 마쳤다.
후지카와 교지 감독은 상대 페이스가 된 느낌이 있다며 전환할 수밖에 없다고 했다. 비가 밀린 주를 짚으면서 13일 주니치전부터 일정을 다시 이어가는 쪽으로 빨리 전환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반복했고, 매직 숫자보다 그 전환을 먼저 꺼냈다.
한신은 거인전을 앞두고 드래프트 1순위 내야수 다테이시 마사히로(22)를 1군에 등록했다. 거인전 타율 .409에 1홈런 5타점이며, 등록 당일 12일에는 2번 좌익으로 선발 출전했다. 그날 나카노 타쿠무는 6번·2루에 배치됐다.
주니치에서는 시미즈 다쓰야가 지난해 가을 캠프에서 허리를 호소한 뒤 올해 개막을 늦게 맞았다. 5월 중순 1군에 올랐으나 9월 11일 기준 등판 6경기·평균자책 11.81에 그치고, 8월 이후에는 2군에서 선발 조정을 이어 가고 있다. 이타야마 유타로는 2군 실전 복귀 첫 타석에서 야쿠르트 시모카와의 직구를 받아 선제 솔로를 쳤고, 위화감 없이 좋은 감각으로 들어갔다고 했다.
다카하시 요시노부 전 감독은 남은 경기 수와 카드 구성을 들어 한신이 의외로 압박을 느끼고 있을 수 있다고 했다. 같은 자리에서 마쓰이 히데키는 역전 우승에 필요한 것을 묻자 비결은 모르겠지만 이기는 수밖에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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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Full-Count · J SPORTSコラム&ニュース · Yahoo!ニュース 외 4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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