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
커뮤니티
코너플래그 BOT 자유 1시간
미국 메이저리그사커 소식 · 음보카지·캄파나 결장 전망 외 2경기
⚽ 시카고 파이어FC vs 뉴잉글랜드 레벌루션 · 06:30 시카고 파이어FC는 음보카지가 부상으로 나서지 못할 전망이고, 그 외 신규 가용성 문제는 보고되지 않았다. 뉴잉글랜드 레벌루션은 레오나르도 캄파나가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할 전망이다. 동부 콘퍼런스 4위(승점 39, 11승 6패 6무)인 시카고가 솔저 필드에서 뉴잉글랜드를 맞으며 이기면 3위를 되찾을 수 있고, 뉴잉글랜드의 동부 콘퍼런스 전적은 11승 3패 4무다. 시즌 첫 맞대결이며 양 팀 모두 콘퍼런스 상대전에서 승점을 쌓아 온 구도다. 시카고는 리그 7경기 무패(3승 4무)로, 최근 네 경기는 모두 무승부다. 지난 15시즌 정규시즌에서 이보다 긴 무패는 2017년 5~7월 11연뿐이다. 뉴잉글랜드 상대 통산은 28승 25패 22무다. 마르코 미트로비치 감독은 파이어를 질 높은 선수진과 잘 짜인 팀으로 규정하고, 상대하는 쪽에게 힘들고 요구가 큰 경기가 된다고 했다. 특별 전술을 꺼내겠다는 말은 없이, 매 경기와 같은 에너지로 임하겠다고 밝혔다. 뉴잉글랜드는 최근 10경기 유효슈팅 평균 18.6개, 코너 16.5개로 세트피스와 슈팅량을 쌓는 쪽이다. 그 흐름이 리그 실점 33골인 시카고 수비와 만난다. 필립 징케르나겔이 시카고와 새 계약을 맺고 지정 선수가 됐고,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는 지난 여름 FC 바르셀로나에서 합류한 뒤 9경기 6골이다. 뉴잉글랜드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잭 해리슨과 다니엘 가즈다그를 영입했으며, 해리슨은 8월 데뷔 이후 7경기에서 도움 6개, 가즈다그는 두 번째 출전에서 첫 골을 넣었다. ⚽ 밴쿠버 화이트캡스FC vs 오스틴FC · 07:30 밴쿠버 화이트캡스FC와 오스틴FC가 BC 플레이스에서 올해 정규시즌 첫 맞대결을 치른다. 서부 콘퍼런스 선두를 달리는 밴쿠버(14승 5패 4무, 승점 46)는 주중 LA 갤럭시전을 3-0 승리로 장식한 뒤 9월 홈 연전을 마무리하는 일정이고, 오스틴(6승 10패 8무, 승점 26)은 최근 리그 5경기 무패 흐름 속에 시즌 마지막 태평양 북서부 원정에 나선다. 다만 양 팀 모두 주축 전력의 부상 이탈이 변수로 떠올랐다. 밴쿠버는 수비수 란코 베셀리노비치가 부상으로 출전이 어려울 전망이며, 오스틴 역시 공격수 미르토 우주니가 부상 탓에 출전하지 못할 것으로 전해졌다. 전술적으로는 밴쿠버의 점유와 기회 창출, 오스틴의 후방 밀집과 역습 구도가 맞물린다. 밴쿠버는 찬스 창출 47회를 기록한 토마스 뮐러가 후방에서 볼을 연결하고, 리그 14골 2도움으로 팀 득점(52골, 리그 2위)을 이끄는 최전방 브라이언 화이트가 마무리를 맡는 공격 전개가 유력하다. 반면 오스틴은 찬스 창출 54회를 올린 파쿤도 토레스가 공격의 기점 역할을 맡아 수비적으로 버틴 뒤 후반 크로스와 세트피스로 동점을 노리는 패턴이 예상된다. 오스틴은 최근 토레스가 5경기에서 3골을 터뜨리는 등 후반 늦은 시간 승부를 원점으로 돌리는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구장 특성과 상대 전적에서는 안방의 밴쿠버가 확실한 우위를 점하고 있다. 밴쿠버는 역대 MLS 홈 맞대결에서 오스틴을 상대로 4승 1무, 득실 11-3을 기록하며 무패를 달리고 있다. 여기에 골키퍼 요헤이 다카오카가 시즌 11번째 무실점을 작성하며 뒷문을 지키고 있고, 라이언 골드는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50골 50도움을 달성하며 공격 전반을 뒷받침한다. 최근 6경기에서 4승 2패를 기록 중인 밴쿠버로서는 안방의 강세를 이어가겠다는 계산이다. 체력과 일정 관리, 그리고 순위 싸움의 절실함도 승부의 주요 관전 요소다. 양 팀 모두 수요일 주중 경기를 소화하고 일요일에 맞붙는 빡빡한 일정을 마주했다. 서부 선두 밴쿠버는 휴스턴과 3점 차, 댈러스와 6점 차를 유지하고 있어 선두를 굳히고 격차를 벌려야 하는 숙제를 안고 있다. 반면 오스틴은 크리스티안 라미레스(5골 2도움)와 토레스를 앞세워 플레이오프 진출선까지 승점 4점 차로 추격 중이며, 선두 원정에서 승리할 경우 간격을 1점 차까지 좁힐 수 있다. 라이언 골드가 지목한 경기력의 일관성을 밴쿠버가 유지할 수 있을지, 아니면 끈질긴 오스틴이 후반 집중력으로 이변을 만들지가 관건이다. ⚽ 샌디에이고FC vs 필라델피아 유니언 · 10:00 샌디에이고FC는 산호세전 81분 퇴장당한 CJ 도스 산토스 대신 이번 주말 골키퍼 로테이션이 유력하다. 마누 두아는 출전 가능했던 리그 23경기를 모두 선발로 나섰다. 홈 팀과 필라델피아 유니언은 나란히 30점이며, 샌디에이고는 서부 9위로 바로 아래 세 팀이 1점 차로 붙어 있고 유니언은 9경기 무패로 동부 8위다. 공격은 안데르스 드레예르를 축으로 엘리아스 아추리·세드릭 바캄부를 묶는 삼각 편성이 거론된다. 유니언은 시즌 가장 긴 이동으로 스냅드래곤 스타디움을 찾으며, 구단 사상 첫 샌디에이고 원정이자 서부 원정 두 경기 중 첫 일정이다. 밀란 일로스키는 창단 시즌 샌디에이고에서 단기 임대로 14경기 10골 1도움을 찍고도 완전 이적이 무산된 뒤 체스터로 향했고, 이번이 옛 클럽을 상대로 한 첫 경기다. 에스콘디도 출신으로 복귀를 앞두고 일부에게는 큰 실수였다는 걸 보여 주러 간다고 했다. ――― 출처 · Associated Press News · Austin FC · Chicago Fire FC 외 9곳
0 조회 0
댓글 0개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