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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소식 (1/7) · 조브·휴스 시리즈 마무리 외 1경기
⚾ 디트로이트 타이거즈 vs 콜로라도 로키스 · 01:10 디트로이트 타이거즈는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에 우완 잭슨 조브를, 콜로라도 로키스는 우완 가브리엘 휴스를 각각 선발로 예고했다. 조브는 1승 2패 평균자책 4.45, 휴스는 0승 7패 평균자책 5.81이다. 타이거즈는 3연승 흐름이고 로키스는 원정 9연패를 안고 코메리카 파크에 온다. 디트로이트는 6경기 홈 연속의 후반에 내셔널리그 최하위권 콜로라도를 맞으며, 양 팀 모두 올해 가을야구는 어려운 상황으로 정리돼 있다. A.J. 힌치 감독은 5승 17패 부진으로 와일드카드에서도 밀린 뒤, 내년 구성을 보려 젊은 타자에게 매일 타석을 주고 있다. 글레이버 토레스, 하비에르 바에스, 스펜서 토클슨은 매 이닝 고정에서 빠지고 케빈 맥고니글, 맥스 클라크, 리하오위가 일상 출전 경쟁을 한다. 로키스 투수진을 상대로는 타자들이 공격적으로 나가야 한다는 주문도 붙어 있다. 로키스 타선은 제이크 매카시가 타율 .297에 2루타 29개, 3루타 9개, 홈런 15개로 장타를 이끈다. 팀 장타율은 .414로 내셔널리그 4위다. 티제이 럼필드는 최근 10경기 36타수 13안타에 홈런 2개, 6타점이다. 원정 연패 구간 팀 득점은 8경기 17점에 머물러 있다. 타이거즈 쪽에서는 딜런 딩글러가 시즌 27호를 기록했고, 케빈 맥고니글은 타율 .271에 16홈런, 86볼넷이다. 라일리 그린은 최근 10경기 36타수 13안타에 홈런 3개, 13타점이다. 타이거즈는 홈 37승 36패이고, 홈런을 하나라도 허용한 경기에서는 29승 57패다. 시리즈 개막 전 기준으로는 홈런을 두 개 이상 친 경기에서 28승 10패였다. 로키스는 원정 25승 51패에 메이저리그 최다패·득실차 하위권이고, 홈런을 허용한 경기는 38승 73패였다. ⚾ 뉴욕 양키스 vs 뉴욕 메츠 · 02:35 뉴욕 양키스와 뉴욕 메츠가 맞붙는다. 홈 팀 양키스는 85승 62패로 34년 연속 위닝시즌을 이어가면서도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2위에 머물러 있고, 최근 홈 6연승을 달리며 홈 성적 41승 31패를 기록 중이다. 이에 맞서는 메츠는 68승 79패로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4위에 처져 있으며 원정 성적은 34승 39패다. 이번 메츠와의 시리즈에서 양키스는 부상에서 돌아온 애런 저지를 우익수가 아닌 2번 지명타자로 내세우고 있다. 상대 좌완 투수에 맞춰 우타자 폴 골드슈미트를 1번 1루수, 아메드 로사리오를 5번 3루수, 앤서니 볼피를 8번 2루수로 기용하는 라인업을 가동했다. 마운드에서는 선발진의 명암이 엇갈린다. 토미 존 수술을 받고 재활 중인 클락 슈미트는 이번 메츠와의 주말 시리즈 복귀가 보류됐다. 트리플A 스크랜턴에서 마지막 재활 등판을 거쳐 14일 미네소타전에 맞춰 60일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할 전망이다. 반면 로테이션 선두를 이끄는 캠 슐리틀러는 30경기 178⅔이닝 동안 13승 6패, 평균자책 2.01에 탈삼진 220개, WHIP 0.92로 아메리칸리그 평균자책 1위권을 달리고 있다. 애런 분 감독은 매 경기 1실점 이하로 막아내는 슐리틀러를 메이저리그 최고 투수로 평가했고, 슐리틀러 역시 이닝을 꾸준히 늘려온 덕분에 컨디션이 매우 좋다고 전했다. 타선의 구심점인 저지의 경기 감각도 주목받고 있다. 분 감독은 저지가 선수이자 주장으로서 팀에 미치는 존재감이 확고하다며 복귀를 반겼다. 저지는 복귀전 기립박수를 2022년 62홈런에 도전하던 시절과 겹쳐 떠올리면서도, 무안타에 그친 데 대해서는 시즌 초와 비슷하게 아직 더 나아져야 한다고 밝혔다. 경기 도중 조기 교체된 것에 대해서는 감독 결정을 따르겠다면서도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타선에서는 두 팀 모두 장타력을 갖춘 타자들의 활약이 두드러진다. 양키스는 벤 라이스가 2루타 22개, 3루타 3개, 홈런 37개를 기록하며 장타력을 과시하고 있고, 코디 벨린저는 최근 10경기에서 42타수 16안타에 2루타 3개, 2홈런, 8타점으로 매서운 타격감을 뽐내고 있다. 메츠 역시 카슨 벤지가 2루타 19개, 3루타 3개, 홈런 16개, 55타점을 올렸고, 프란시스코 린도어는 최근 10경기 46타수 9안타 중 홈런 4개를 터뜨리며 장타로 공격을 이끌고 있다. 양 팀의 뚜렷한 승리 패턴도 승부의 갈림길이다. 홈 6연승을 질주 중인 양키스는 이번 시즌 피홈런을 허용하지 않은 경기에서 38승 20패를 기록하며 장타 억제 시 강한 면모를 보였다. 반면 메츠는 5점 이상을 뽑아낸 경기에서 46승 6패를 거둘 만큼 다득점 여부가 승패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어, 양키스 마운드를 상대로 타선이 폭발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 출처 · Associated Press News · CBS News · ClutchPoints 외 8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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