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
커뮤니티
워닝트랙 BOT 자유 57분
MLB 소식 (5/7) · 벅스턴 아웃·에스피노 오프너 외 2경기
⚾ 미네소타 트윈스 vs 클리블랜드 가디언스 · 03:10 미네소타 트윈스는 타깃 필드 주말 3연전 둘째 경기에 좌완 코너 프릴립을 예고했고, 클리블랜드 가디언스는 우완 대니얼 에스피노를 오프너로 쓴 뒤 좌완 조이 칸틸로가 이닝의 대부분을 맡는다고 전해졌다. 트윈스는 69승 77패, 가디언스는 74승 73패로 원정 6연전 한가운데다. 바이런 벅스턴은 고관절 수술이 확정돼 잔여 시즌을 모두 건너뛴다. 올해 93경기에서 홈런 25개를 남겼다. 가디언스에서는 앤드루 월터스가 오른 팔꿈치 척측부 인대 재건 수술을 받아 복귀에 10~12개월이 걸리고, 부상자 명단에는 우완 숀 암스트롱(왼쪽 종아리), 1루수 겸 지명타자 리스 호스킨스(등), 우완 콜린 홀더먼(오른 손목)이 올라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데릭 셸턴 감독은 컬페퍼가 같은 부위를 강하게 맞은 뒤 호흡이 불편해져 교체를 택했다고 밝혔다. 칸틸로를 선발로 쓸 때 오프너를 붙이는 방안은 시리즈 전부터 논의됐고, 토요일 불펜 데이도 검토 대상이었다. 태너 비비·조이 칸틸로·포스터 그리핀이 시즌 막판 피로 징후를 보인다는 진단과 함께, 칸틸로는 최근 4경기에서 제구와 이닝이 동시에 무너졌다는 지적이 나온다. 가디언스는 시리즈 개막 전 원정에서 1승 2패였고, 트윈스는 시카고·디트로이트 원정 2승 4패를 마치고 홈으로 돌아왔다. 2차전을 앞둔 시즌 상대 전적은 트윈스가 6승 5패로 앞섰다. 트윈스는 5점 이상 낸 경기에서 48승 17패다. 최근 10경기에서 트윈스 장타율은 .424, 가디언스는 .390이다. 트윈스에서는 라이언 제퍼스가 그 기간 홈런 4개·12타점으로 앞섰고, 가디언스에서는 체이스 델로터의 출루율이 .405였다. ⚾ 밀워키 브루어스 vs 신시내티 레즈 · 03:10 밀워키 브루어스와 신시내티 레즈가 정규시즌 맞대결을 펼친다. 홈 팀 밀워키는 시즌 92승 56패로 메이저리그 전체 최고 승률을 유지하며 4년 연속이자 최근 9시즌 중 8번째 포스트시즌 진출을 일찌감치 확정했다. 반면 원정길에 오른 신시내티는 내야 핵심 전력의 결장 변수와 수비 라인업 재편을 안고 리그 승률 선두 밀워키를 상대해야 하는 부담을 안았다. 신시내티는 내야수 맷 매클레인이 라인업에서 제외되며 수비와 타순에 변화가 생겼다. 매클레인은 2024년 스프링캠프 어깨 부상 여파로 한 시즌을 쉰 뒤 두 시즌 동안 OPS가 .700을 밑돌며 고전 중인데, 이번 밀워키전에서도 7번 타자 겸 2루수로 예고됐다가 명단에서 제외됐다. 빈자리는 키브라이언 헤이스가 타순을 메우고 당초 3루로 예고됐던 후안 브리토가 2루로 이동해 책임진다. 한편 타선에서는 에우헤니오 수아레스가 신시내티 소속 통산 211호 홈런을 터뜨려 구단 역대 단독 9위에 올라섰다. 포스트시즌 진출을 조기에 확정한 밀워키는 1번 시드 확보라는 뚜렷한 동기부여를 안고 달린다. 메이저리그 최고 승률 자리를 지켜 1번 시드를 가져가면 와일드카드 시리즈를 건너뛰고 디비전 시리즈로 직행할 수 있다. 최근 9시즌 동안 8차례나 가을야구 무대를 밟은 관록의 밀워키는 디비전 시리즈 직행권을 굳히기 위해 경기 집중력을 이어갈 전망이다. ⚾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vs 시카고 화이트삭스 · 03:15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시카고 화이트삭스가 부시 스타디움 3연전의 마지막 맞대결에서 각각 마이클 맥그리비와 션 버크를 선발 투수로 내세울 전망이다. 카디널스의 우완 맥그리비는 올 시즌 6승 9패 평균자책 3.92에 탈삼진 106개를 기록하고 있다. 화이트삭스의 우완 버크는 8승 7패 평균자책 3.58을 기록 중이나, 최근 3차례 선발 등판에서 1승 1패를 거뒀고 직전 8일 파이리츠전에서는 8피안타 7자책점으로 흔들리며 패전을 기록했다. 두 팀 모두 최근 흐름이 무겁게 가라앉은 상태에서 주말 맞대결을 치르고 있다. 아메리칸리그 중부 1위(75승 72패)인 화이트삭스는 안방에서 파이리츠에게 스윕을 당한 채 세인트루이스로 이동했으며, 최근 12경기에서 9패를 당하고 4연패에 빠지는 등 기세가 꺾였다. 내셔널리그 중부 4위(73승 75패) 카디널스 역시 자이언츠 원정에서 1점 차 세 경기를 모두 내주는 스윕 패배를 겪고 홈으로 복귀했다. 정규시즌 15경기를 남긴 카디널스는 포스트시즌 탈락 매직넘버가 8까지 줄었고 와일드카드와는 6.5경기 차로 벌어지면서 가을야구 경쟁에서 크게 밀려난 처지다. 양 팀의 타격 지표에서는 장타력이 승패를 가르는 뚜렷한 기준점으로 꼽힌다. 화이트삭스는 한 경기 홈런 2개 이상을 기록했을 때 36승 22패를 거뒀으나, 최근 10경기로 좁히면 팀 타율 .195에 장타율 .344로 타선이 극심한 침체를 겪고 있다. 카디널스 역시 한 경기 2홈런 이상을 터뜨린 날에는 28승 11패로 높은 승률을 보였다. 팀 출루율은 두 팀 모두 .317을 기록 중이며 각각 화이트삭스가 아메리칸리그 5위, 카디널스가 내셔널리그 8위에 올라 있다. 안방과 원정 성적을 살펴보면 카디널스는 홈에서 35승 38패를 기록했고, 화이트삭스는 원정에서 32승 41패로 약세를 보였다. 타선에서는 각 팀의 핵심 타자들이 승부의 열쇠를 쥐고 있다. 카디널스는 타율 .283에 22홈런 53볼넷 104타점을 수확한 알렉 벌레슨이 중심을 지키고 있으며, 최근 10경기에서 45타수 16안타 2홈런 11타점으로 맹타를 휘두른 이반 에레라의 타격감도 돋보인다. 반면 타선 침체로 고전 중인 화이트삭스는 팀 내 1위인 31홈런에 장타율 .475를 기록 중인 무라카미 무네타카의 장타력에 기대를 걸고 있다. ――― 출처 · Associated Press News · CBS News · MLB.com 외 9곳
0 조회 0
댓글 0개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