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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소식 · 코번트리 스리백과 아워니이 선발 외 1경기
⚽ 코번트리 시티 vs 브라이턴&호브 앨비언 · 22:00
개막 3연패로 반등이 급한 홈 팀 코번트리 시티가 브라이턴&호브 앨비언전을 앞두고 구체적인 선발 윤곽을 드러냈다. 코번트리는 3-4-2-1 포메이션 가동이 유력한 가운데, 골문은 친정팀을 상대하는 칼 러시워스가 지키고 아멘다·토머스·피녹이 스리백을 형성할 것으로 점쳐진다. 직전 맨체스터 시티전에서 가동했던 중원 구성을 유지해 측면과 중앙에 밀란 판 에베이크, 맷 그라임스, 프랭크 온예카, 제이 다실바가 그대로 설 가능성이 크다. 공격 2선에는 잭 루도니와 에프론 메이슨-클라크가 포진하며 최전방에는 타이워 아워니이가 선발로 출격할 관측이다.
원정팀 브라이턴에서는 중원 선발 출전이 유력한 아야리가 옛 임대 클럽인 코번트리를 마주한다. 아야리는 과거 코번트리 임대 시절을 완전히 엉망이었다고 회고한 바 있으나, 챔피언십 시절과 달리 프리미어리그에서 안착한 활약을 펼치며 브라이턴과 재계약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친정팀을 상대로 확연히 달라진 입지 속에 경기를 치르는 만큼 중원 운용의 주목할 요소로 꼽힌다.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vs 맨체스터 시티 · 00:30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예상 골격은 라멘스-달로-매과이어-마르티네스-쇼, 중원 마이누·틸레망스, 2선 음뵈모·페르난데스·래시포드에 최전방 쿠냐다. 맨체스터 시티는 엔초 마레스카 감독이 제레미 도쿠를 며칠이 더 필요하다며 명단에서 제외했고, 니코 오라일리는 허리 문제를 털고 출전 가능하다고 확인됐다. 시티 골문은 잔루이지 돈나룸마, 중앙은 후벵 디아스와 마크 게히, 왼쪽은 요슈코 그바르디올이 유력하고, 오라일리를 왼쪽 풀백과 중원 어디에 둘지가 남아 있다.
유나이티드 공격은 래시포드가 사바하전에서 쉰 뒤 복귀가 거론되지만 연속 득점 중인 베냐민 세슈코와 자리가 겹친다. 공식 선발은 아직 아니고, 래시포드·쿠냐·음뵈모·세슈코 중 전방 네 자리에 누가 빠질지가 숙제다. 시티는 엘링 홀란이 최전방을 맡고 필 포든과 일리만 은디아예의 선발 경쟁이 거론되며, 1월 더비 때 기용된 리코 루이스·후사노프·앨리인·아케 중 후사노프만 이번에도 나설 가능성이 크다. 중원은 코번트리전에서 데뷔한 엔초 페르난데스와 엘리엇 앤더슨 조합이 최근 그림이고, 오라일리 복귀로 부아디·코바치치·루이스까지 자리가 혼잡하다.
유나이티드는 홀란을 막기 위해 리산드로 마르티네스 출전을 전제로 준비한다. 지난 시즌 후반기 더비에서 리산드로가 홀란을 잘 제어했다는 평가가 다시 나오지만, 본인은 그때와 다를 것이라고 했다. 홀란은 유나이티드 상대 프리미어리그 7경기 8골, 이번 시즌은 5경기 5골이다. 게리 네빌은 리그 3경기 승점 4·11위에 매 리그 경기 2실점 구조를 문제로 짚었고, 발레바 복귀 시 전방 한 명을 빼고 중원을 세 명으로 늘리는 선택이 거론된다.
시티는 화요일 포르투전, 유나이티드는 목요일 사바하전을 치러 회복·준비 시간이 시티 쪽에 더 길다는 지적이 나온다. 리산드로는 사흘 간격이 팀이 원하던 일정이라고 했다. 래시포드는 아스턴 빌라·바르셀로나 임대가 완전 이적으로 이어지지 않은 뒤 시티를 다시 상대하며, 시티전 23경기 7골·최근 리그 맞대결 4경기 중 3골 기록이 겹친다.
지난 시즌 시티 2위·유나이티드 3위에 승점 차는 7점이었고 시티가 13시즌 연속 위에 있었다. 과르디올라가 떠난 뒤 캐릭의 유나이티드는 격차를 줄일 기회로 본다는 해석이 나오고, 마레스카의 시티는 최근 합류 선수가 많은 그룹을 매주 바꿔 가야 하는 처지로 분석됐다. 사바하전은 시즌 두 번째로 높은 기대득점을 만들며 4-0으로 끝났지만 상대 수준이 낮다는 평가가 나와 전력 판단은 더비로 넘어간다. 주말 더비 가용 인원 기준 합쳐 베스트11에 맨유 선수가 세 명 들어갔다는 진단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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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BBC · CBS Sports · Guardian Football 외 10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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