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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라리가 소식 · 셀타 4명 제외 로베테 결장 외 3경기
⚽ RC셀타데비고 vs 말라가 · 21:00
RC셀타데비고는 말라가전 소집 명단에서 보르하 이글레시아스와 존스 엘압델라위를 몸 상태 문제로 빼며, 안타논은 발목 염좌로 빠졌다. 앞서 만전을 기하며 복귀를 준비한다고 전해졌던 페바스는 여전히 진단서에 남아 있고, 파예는 소집에 돌아왔다.
말라가는 로베테가 왼쪽 무릎 전방십자인대와 내측측부인대 손상을 입어 수술을 앞둔 만큼 이 경기에도 나설 수 없다.
⚽ 레반테 vs 바르셀로나 · 23:15
레반테와 바르셀로나가 시우타트 데 발렌시아에서 맞붙는다. 개막 4전 전승으로 승점 12점을 기록 중인 바르셀로나는 레알 마드리드가 라요 바예카노를 4-1로 꺾고 승점 12점으로 따라붙으면서 선두 수성을 위한 5연승 도전이 더욱 중요해졌다. 레반테는 승점 5점에 머물러 있으나 홈에서 베티스를 5-2로 완파하며 화력을 과시한 바 있다. 이번 경기 주심은 혼 안데르 곤살레스 쿠에스타가 맡는다.
바르셀로나는 올 시즌 초반 압도적인 득점력을 과시하고 있다. 라리가 첫 4경기에서 17골을 몰아치며 2011-12시즌과 함께 지난 39년간 해당 구간 최다 득점 타이기록을 세웠다. 리그 4경기 중 3경기와 챔피언스리그 1경기에서 각각 5골씩을 기록했고 원정 두 경기에서도 모두 5골을 넣었다. 반면 레반테는 시즌 4경기 중 3경기에서 무득점에 그쳐 상반된 흐름을 보인다.
전력 차에도 불구하고 현지 프리뷰들은 이번 레반테 원정을 바르셀로나의 시즌 초 가장 까다로운 시험대로 평가한다. 레반테 홈은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거듭 혼전을 강요해온 무대다. 레반테는 최근 홈 4경기 10골을 기록 중이며 감독이 바뀔 때마다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끈끈한 승부를 연출해온 흐름이 이번에도 변수로 꼽힌다.
⚽ 헤타페 vs 데포르티보 아코루냐 · 01:30
헤타페는 데포르티보 아코루냐를 홈으로 불러들여 반등을 노린다. 헤타페는 올 시즌 라리가 4경기에서 4점(15위)에 머무르며 무거운 출발을 보이고 있다. 득점 2골, 실점 5골로 공수 양면의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10월 컨퍼런스리그 리그 페이즈에 들어가기 전 데포르티보전을 포함한 리그 네 경기가 순위를 가르는 중요한 분수령이다.
이번 경기에서 헤타페는 셀타전에서 퇴장당한 자이드 로메로와 결장 중인 키코 페메니아가 빠지면서 전력에 누수가 생겼다. 빈자리에는 최근 1년 계약으로 영입된 네마냐 구델리와 에네스 우날이 선발로 투입될 전망이다. 예상 선발 명단에는 다비드 소리아를 비롯해 세바스티안 보셀리, 다코남 제네, 요한 모히카, 장 발루, 마리오 마르틴, 라몬 테라츠, 오렐 망갈라, 이반 아손이 이름을 올렸다.
⚽ 레알 소시에다드 vs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 04:00
레알 소시에다드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라리가에서 나란히 승점 7을 기록 중인 9위와 6위로 만난다. 소시에다드는 개막 2연패 뒤 에스파뇰·셀타·엘체를 거치며 올라왔고, 아틀레티코는 빌바오 0-3, 리버풀 1-2로 공식전 2연패를 안고 산세바스티안 원정에 나선다. 아틀레티코는 파블로 바리오스의 오른쪽 다리 근막 부상을 공식 발표해 이 경기에 출전시키지 못하고, 훌리안 알바레즈는 마지막 훈련에서 통증을 호소해 원정 출전이 어렵다는 보도가 나왔다. 알렉산데르 소를뢰트는 8월 12일 근육 수축 이후 한 달째 잔디 훈련을 못 하며 공식전 첫 5경기를 모두 빠졌다.
홈 쪽은 수비수 욘 마르틴이 퇴장으로 빠지고 마마두와 베이티아가 대안이다. 펠레그리노 마타라초 감독은 엘체전 선발 풀타임에서 1골 2도움을 올린 좁 오치엥에게 특별한 점을 봤다고 했고, 구보 다케후사는 그 경기 교체 명단에만 올랐다. 오른쪽에는 오치엥을 다시 두거나 루카 수치치를 넣는 전망이 엇갈리고, 수치치·미켈 오야르사발·곤살로 게데스 조합도 거론된다. 감독은 구보와 길게 이야기했고 여전히 깊이 신뢰한다고 밝혔지만, 구보는 시즌 초 공격 포인트가 없다.
아틀레티코 예상 선발에는 얀 오블락, 마르코스 요렌테, 다비드 한츠코, 마르크 푸빌, 알렉스 그리말도, 줄리아노 시메오네, 모르텐 율만, 아데몰라 루크먼, 이강인, 알렉스 바에나가 올랐으나 바리오스가 빠지면서 중원이 달라진다. 이강인은 리그 3경기와 리버풀전을 선발로 소화했지만 선발 제외 관측도 있고, 한 예상은 알바레즈-루크먼-바에나에 이강인을 교체로 둔다. 시메오네 감독은 루크먼·데이비드·카스티요와 마무리 훈련을 했고, 이강인 교체에 특별한 이유가 없으며 계속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리버풀전에서는 3-5-2로 이강인과 훌리안 알바레즈를 최전방에 두고 바에나·코케·바리오스를 중원에 썼다. 이강인은 풀타임을 한 번도 소화하지 못했고, 감독은 막판 스퍼트를 위한 교체라고 했으나 한 시간 이상 재능을 유지할 몸 상태에 아직 이르지 못했다는 현지 진단도 있다. 알바레즈까지 빠지면 출전 시간을 늘릴지가 시험대다. 시메오네는 아들 줄리아노의 출전 시간을 둘러싼 지적에 할 말이 없다고 짧게 답했다.
마타라초 감독은 이전보다 긴 한 주와 하루 휴식을 가졌고 훈련 중 가장 좋은 세션을 소화했다고 했다. 지난 4월 코파 델 레이 결승에서 소시에다드가 연장 2-2 뒤 승부차기 4-3으로 이긴 재회지만, 감독은 리그 승점을 쌓는 경기일 뿐이고 컵 기억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선을 그었다. 리그에서는 2019년 9월 이후 아틀레티코가 소시에다드에 무패이고, 지난 시즌 같은 맞대결은 1-1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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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GOAL · Grada de Río · Málaga CF 외 11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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