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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분데스리가 소식 · 김민재 선발 복귀 유력
⚽ 엘버스베르크 vs 바이에른 뮌헨 · 00:30
엘버스베르크는 시즌 초 무패로 홈 3라운드에서 바이에른 뮌헨을 맞는다. 바이에른 뮌헨은 리그 2라운드까지 1승 1무 승점 4점으로 6위이며, 중앙 수비 로테이션과 김민재 출전이 이 경기를 둘러싼 쟁점이다. 복수의 관측에 따르면 김민재가 세 경기 만에 선발로 나설 가능성이 크다. 그는 슈퍼컵·리그 개막전·포칼에서 선발이었으나 샬케전과 보되/글림트전에서는 벤치에 머물렀고, 그 두 경기는 요나탄 타와 다요 우파메카노가 중앙을 맡아 무실점을 지켰다. 공식 선발 명단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
세르주 그나브리는 허벅지 부상으로 팀 훈련을 네 달 넘게 빠졌다가 복귀했으나 장시간 출전은 신중히 다뤄진다. 이토 히로키는 중족골 골절과 재수술, 햄스트링 파열 이력을 안고 이번 시즌 아직 출전하지 못했다. 자말 무시알라는 신경학적 증상으로 시즌 초 빠졌으나 샬케전 복귀 후 보되/글림트전에 선발 득점했다.
시즌 초 일정은 주말부터 3~4일 간격으로 이어져 보되/글림트 홈 다음이 엘버스베르크 원정이다. 벵상 콤파니 감독은 보되/글림트전 후 좋은 위치에 있다면서도 아직 경기 감각을 되찾고 있는 선수가 있다고 했고, 카운터 프레싱·압박·에너지 면의 긍정과 세부 경기력의 개선점을 함께 말했다. 샬케전 무렵에는 컵대회 부담과 관리를, 그다음에는 합리적인 선택과 스쿼드 폭넓은 활용을 언급했다.
시즌 초 앞선 실점이 우파메카노와 타의 실책에서 나왔다는 진단이 있었고, 샬케전에서 우파메카노는 경고와 페널티 박스 바로 바깥 파울을 노출했다. 이후 타–우파메카노 조합이 연속 무실점을 지켰다. 공격에서는 상대가 내려앉으면 득점이 막힌다는 지적이 나왔고, 그나브리 부상과 무시알라 이탈 기간에 브라운이 연결고리를 맡았지만 전문 플레이메이커를 대체하지는 못했다. 샬케전을 전후한 분석에는 케인·올리세 동반 휴식도 그 근거로 들어 있다.
엘버스베르크 홈인 우르자팜 아레나는 분데스리가 경기장 기준을 맞추려 공사가 진행 중이라 수용 규모가 제한돼 있다. 자를란트주 인구 약 1만3000명의 이 구단은 분데스리가를 낸 역대 가장 작은 연고지로, 5년 전 독일 4부리그에서 이번 시즌 처음 1부에 올랐고 분데스리가 데뷔전에서 승리한 팀으로는 2015년 잉골슈타트 이후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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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Athlon Sports · SB Nation · footballist.co.kr 외 5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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