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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세리에A 소식 · 몬차 소집 명단과 레체 선발 변동 외 2경기
⚽ US레체 vs AC몬차 · 22:00 홈팀 US레체는 앞서 나온 4-3-3 예상에서 선발 두 자리가 바뀔 가능성이 크다. 최전방 스툴리치와 왼쪽 몬테이로는 자리를 지킬 전망이나, 오른쪽 공격수에는 피에로티 대신 은드리의 출전이 유력하다. 중원 역시 일리치와 쿨리발리가 중심을 잡는 가운데 기존에 유력했던 응곰 대신 말레가 선발로 올라설 전망이다. 원정팀 AC몬차는 24인 소집 명단이 확정되며 전력 윤곽이 드러났다. 쿠트로네와 바렐라가 복귀했고 모타와 제바요스도 포함됐으나, 투레와 치올코프스키는 결장한다. 3-4-2-1 대형의 최전방은 쿠트로네와 바렐라의 선발 여부가 엇갈리며, 골문은 앞선 관측과 달리 티암의 기용이 유력하다. 수비는 카르보니·루케시·쿠아디오, 윙백 망가스·비린델리, 중원은 아킨산미로·폴로룬쇼가 맡을 전망이다. ⚽ SSC나폴리 vs 볼로냐 · 01:00 홈의 나폴리에서는 앙기사가 근육 이상을 다시 느껴 출전하지 못하고, 맥토미나이와 마리아누치, 조바네도 결장 명단에 올랐다. 네레스는 상태가 나아졌고 랑은 출전 가능하다. 원정 볼로냐는 우코 하포넨이 오른쪽 내전근 문제로 소집 명단에 들지 못했고, 구단은 상태를 며칠에 걸쳐 재확인할 계획이다. 세리에A 12위 나폴리와 17위 볼로냐가 스타디오 디에고 아르만도 마라도나에서 승점을 다툰다. 알레그리 체제는 제노아전 승리 이후 코모·인터·아스널에서 승점을 가져오지 못했고, 주말 리그에서 지면 2020년 1월 이후 처음으로 리그 3연패에 빠진다는 지적이 나온다. 팬 불만이 나오기 시작했고 알레그리 선임도 호불호가 갈린다는 이야기가 있으며, 볼로냐는 사수올로와 2-2를 남겼다. 나폴리는 볼로냐를 상대로 최근 홈 12경기 중 9승을 거뒀고, 지난 시즌 이탈리아 슈퍼컵 결승에서도 이겼다. 직전 맞대결은 볼로냐가 3-2로 이겼다. 볼로냐는 나폴리 원정을 앞두고 특정 상황을 겨냥한 연습 경기를 포함한 전술 훈련을 소화한 것으로 전해지며, 우사마 엘 아주지와 리카르도 오르솔리니가 함께 참여했다. 사뮈엘 음방굴라는 베르더 브레멘에서 초기 임대로 합류했고 시즌 종료 후 완전 이적 옵션이 있으며, 구단은 그를 조너선 로의 대체 자원으로 본다. ⚽ US사수올로 vs 유벤투스 · 03:45 사수올로와 유벤투스는 마페이 스타디움에서 세리에A 4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사수올로는 리그 11위, 유벤투스는 5위에 자리한 가운데 양 팀의 선발 윤곽이 드러났다. 홈 팀 사수올로는 4-3-3 포메이션으로 맞설 전망이다. 골문은 무리치가 지키며 포백 라인에는 친퀘그라노, 이드제스, 레이선, 도이그가 배치된다. 중원은 아지치, 마티치, 리파니가 호흡을 맞추고, 전방은 보위와 로리엔테에 더해 베라르디와 에스포시토 중 한 명이 선발 출전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맞서는 유벤투스는 4-2-3-1 대형이 유력하다. 비카리오 골키퍼를 필두로 칼룰루, 브레메르, 루쿠미, 첼릭이 수비진을 구성하며, 더글라스 루이스와 코프메이너스가 허리를 지킨다. 2선에는 콘세이상, 니코 곤살레스, 알라이베고비치가 배치되고 최전방은 콜로 무아니가 낙점받을 가능성이 높다. 양 팀의 부상 사정은 크게 엇갈린다. 유벤투스는 중원을 포함한 주축 전력의 줄부상으로 심각한 타격을 입었다. 핵심 케프렌 투람과 주장 마누엘 로카텔리가 장기 결장 명단에 올랐고 케난 일디즈와 제레미 보가 역시 이번 원정에 동행하지 못한다. 후안 카발의 이탈이 이어지는 가운데 안드레아 캄비아소와 웨스턴 매케니도 경기 직전 체력 점검을 거쳐야 할 만큼 출전이 불투명하다. 이로 인해 유벤투스는 가용한 주전급 미드필더가 더글라스 루이스와 코프메이너스 둘뿐인 상태다. 반면 사수올로는 크리스티안 볼파토, 세바스티안 왈루키에비치, 다니엘 볼로카가 단기 결장 중이고 팔리 캉데, 에도아르도 피에라놀로, 이스마엘 코네의 장기 부상이 이어지고 있으나, 유벤투스에 비하면 비교적 안정된 전력을 유지하고 있다. 유벤투스의 루치아노 스팔레티 감독은 로카텔리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고정된 포메이션 대신 가변 운용을 구상하고 있다. 상황에 따라 4-2-3-1과 4-3-3을 오가며 투톱과 측면 조합을 유연하게 전환한다는 계획이다. 여기에 토트넘에서 임대로 합류한 미드필더 파페 사르가 즉시 출전 준비를 마쳤고, 부상 중인 로카텔리를 대신해 브레메르가 주장 완장을 찬다. 골키퍼 비카리오는 선발 명단 중 유일한 이탈리아 국적 선수가 될 가능성도 제기된다. 사수올로는 유벤투스에서 임대된 신예 아지치가 친정팀을 상대로 선발 출격을 준비하며, 아퀼라니 감독은 베라르디와 로리엔테의 측면 공격과 아지치를 필두로 한 중원의 안정감을 앞세워 부상자가 속출한 유벤투스를 공략할 방침이다. 마페이 원정은 유벤투스에게 결코 방심할 수 없는 승부처다. 유벤투스는 마페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사수올로전 최근 3경기 중 2패를 당하며 징크스에 시달려 왔다. 리그 개막 후 3경기 연속 득점과 무패를 기록 중이고 스팔레티 감독이 사수올로를 상대로 통산 13경기 7승 3무 3패의 우위를 점하고 있다는 점은 위안거리지만, 홈 3경기 연속 득점과 무패를 달리는 사수올로의 기세 역시 만만치 않다. 더욱이 유벤투스는 이번 원정을 치른 뒤 곧바로 유로파리그 연전 일정에 돌입해야 하며, 최대 9명의 1군 선수가 결장하는 비상 상황에서 9월 국가대표 휴식기를 앞두고 시즌 초반 가장 큰 고비를 맞이하게 됐다. ――― 출처 · Black & White & Read All Over · Gianluca Di Marzio · Juventus News 24 외 7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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