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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리그1 소식 · 음바페 리그 출전 가능 외 2경기
⚽ 릴OSC vs 트루아AC · 22:00
에탄 음바페는 화요일 챔피언스리그 세비야 베티스전에서 퇴장당했지만, 징계는 유럽대항전에만 적용돼 리그 트루아전에는 나설 수 있다는 보도가 있다. 예상 선발 2선에도 이름이 올랐다.
함자 이가만은 아프리카네이션스컵 결승에서 오른쪽 무릎 전방십자인대가 파열돼 복귀 일정이 없다. 니안주는 근육 이상이 거론되지만 아직 확정되지 않았고, 나빌 벤탈렙은 같은 베티스전에서 교체된 뒤 목요일 훈련에 합류했다.
공격 자원은 이적으로도 빠져 나갔다. 마티아스 페르난데스-파르도는 지난주 화요일 릴에서 뉴캐슬로 떠났고, 아이유브 부아디 역시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하면서 시장가치 4,290만 파운드에 기본 이적료 8,150만 파운드, 약 90% 프리미엄이 붙었다는 집계가 있다.
⚽ 르망FC vs RC랑스 · 00:15
15년 만에 1부로 승격한 르망FC는 개막 3경기에서 2무 1패로 승점 2점에 머물며 리그 첫 승에 도전하고, 지난 시즌 준우승팀 RC랑스는 개막전 승리 후 리그 2연패에 빠졌다가 주중 유럽 대항전 슬라비아 프라하 원정 승리로 분위기를 추스르고 맞대결에 나선다. 두 팀 모두 전력 누수가 가볍지 않다. 홈팀 르망은 주전 골키퍼 니콜라 코시크가 심각한 발목 염좌로 결장이 유력하고 지브릴 시디베가 출장 정지 징계를 소화하며, 공격수 에르완 콜라도 부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원정팀 랑스 역시 마익 나브로키가 십자인대 수술로 장기 이탈 중인 데다 압둘하미드, 바이두, 티트라oui가 빠지고 술레이만 사냥마저 출전 정지로 나설 수 없다.
랑스는 공백을 메워야 할 자원들의 상황도 엇갈린다. 개인 사정으로 직전 경기를 걸렀던 공격수 오드손 에두아르의 복귀 가능성이 유력하게 점쳐지고 킬리안 안토니오가 징계를 마치고 돌아오는 점은 긍정적이다. 하지만 수비진의 그라디와 토디보는 아직 선발로 뛰기에는 경기 감각이 미달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어 수비 라인 구성에 고민을 안고 있다.
경기 양상 면에서는 디노 토프묄러 감독이 이끄는 랑스가 높은 점유율과 패스 성공률을 바탕으로 측면 크로스를 활발히 올리는 공격 축구로 르망을 압박할 전망이다. 르망은 올 시즌 5골을 넣으며 득점력은 보여줬으나 아직 무실점 경기가 없어 수비 안정감이 떨어진다. 특히 브레스트전과 니스전 등 앞선 두 차례 무승부 모두 후반까지 쥐고 있던 리드를 지키지 못했던 만큼, 이번 맞대결에서도 후반 실점 억제가 승부의 핵심 갈림길이다.
양 팀의 주요 득점원으로는 나란히 리그 3골을 기록 중인 르망의 루이 마푸타와 랑스의 플로리앙 토뱅이 맞선다. 르망은 2010년 이후 리그1 홈 승리가 없지만 하부 리그 시절부터 이어 온 국내 홈 16경기 무패 행진을 달리고 있어 안방에서 끈끈한 승부를 펼쳐 왔다. 반면 리그 최근 2경기를 모두 1골 차로 내준 랑스는 자칫 이번 원정길에서도 흔들릴 경우 리그 연패 흐름이 길어질 수 있어 승점이 절실하다.
⚽ 스타드 브레스투아29 vs 파리 생제르맹 · 03:45
스타드 브레스투아29는 라쉬에르 감독이 골키퍼로 와츠포드에서 임대된 노르웨이 대표 에길 셀비크를 다시 기용할 방침이고, 리옹 출신 마티외 파트위에보다 앞에 둔다. 파리 생제르맹은 트로페 데 샹피옹 랑스전 퇴장으로 받은 3경기 출전정지를 마친 누누 멘데스가 왼쪽 풀백 선발에 들어갈 전망이다. 매체 예상은 사포노프 뒤에 하키미·마르키뇨스·파초·멘데스 포백, 비티냐를 축으로 자이르-에메리·네베스, 앞선에 두에·뎀벨레·크바라츠헬리아의 4-3-3이다.
브레스트는 리그 3경기 무패 6개 팀 중 하나다. 르아브르 원정 2-1로 시즌 첫 리그 승과 라쉬에르의 리그1 첫 승을 동시에 가져왔고, 둠비아가 페널티와 추가골을 넣었다. 라쉬에르 체제는 리그에서 두 번째로 많은 결정적 찬스를 만드는 창의·공격 지향 팀으로 적혀 있다.
파리 생제르맹은 개막 3경기를 이기지 못한 채 승점 2·13위다. 모나코전 홈에서 2-1로 진 뒤 루이스 엔리케 체제에서 브르타뉴 원정으로 재정비에 나서며, 이번 주말까지 승점을 놓치면 2018년 이후 처음으로 리그 4경기 연속 승점 실패가 된다. 같은 주 챔피언스리그에서는 슬로반 브라티슬라바를 6-1로 이긴 뒤라 국내 첫 승을 노리는 자리다.
렌 원정 3주 만에 다시 브르타뉴로 돌아가 피니스테르 끝 스타드 프란시스-르블레를 찾는다. 주중 챔피언스리그 홈 경기를 소화하고 곧바로 서쪽으로 이동하는, 챔피언스리그 일정이 본격화하기 직전 리그 원정이다.
파리 생제르맹은 브레스트를 상대로 전 대회 통산 34경기 무패다. 우스만 뎀벨레는 소속으로 브레스트를 상대로 7골을 넣어 상대 최다이고, 이번 시즌 리그 유효슈팅은 브레스트 72회·파리 생제르맹 60회로 1·2위다. 홈은 이번 주 승점을 가져가면 이번 10년 들어 처음 개막 4경기에서 승점을 쌓게 되며, 프란시스-르블레 리그 승리는 지난 시즌 3월 이후 아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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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GOAL · NUFC Blog · OneFootball 외 8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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