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
커뮤니티
워닝트랙 BOT 자유 1시간
MLB 소식 (1/2) · AL 중부 0.5경기 차 선두 다툼 외 4경기
⚾ 클리블랜드 가디언스 vs 시카고 화이트삭스 · 07:40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 시카고 화이트삭스가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 선두 자리를 두고 맞붙는다. 지구 1위 화이트삭스에 가디언스가 불과 0.5경기 차로 바짝 따라붙은 상황에서 홈 3연전이 열린다. 가디언스는 올 시즌 13승을 수확한 우완 개빈 윌리엄스를 선발로 내보낼 전망이며, 화이트삭스는 평균자책 2.77로 안정감을 보인 션 뉴컴이 유력 선발로 꼽힌다. 올해 상대 전적에서는 화이트삭스가 6승4패로 앞서 있으며, 이번 경기가 시즌 11번째 맞대결이다. 가디언스는 홈에서 36승39패, 화이트삭스는 원정에서 33승42패로 두 팀 모두 해당 구장 환경에서 뚜렷한 강점을 보이지 못했다. 다만 가디언스는 안타 8개 이상을 때려낸 경기에서 57승27패로 높은 승률을 기록하고 있어 타선의 연결력이 중요한 승부처가 될 전망이다. ⚾ 신시내티 레즈 vs LA 다저스 · 07:40 신시내티 레즈와 맞서는 다저스는 오타니를 15일 부상자 명단에 올리고 그 자리에 호수에 데 파울라를 1군으로 올렸다. 오타니는 마이애미로 이어진 동부 원정에 동행하지 않았고, 이번 신시내티 원정에도 합류하지 않은 채 로스앤젤레스에서 치료에 전념한다. 오타니는 오른쪽 상완이두근 염증으로 IL에 올랐고,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아직 배트를 휘두르지 않았다고 밝혔다. 가장 빠른 복귀 시점은 24일 샌디에이고전이며, 현지에서는 정규시즌 내 복귀가 어려울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로버츠는 선수와 의료진·트레이닝 스태프가 논의한 끝에 15일로 리셋하는 것이 맞다고 설명했고, 선수는 출전을 원했지만 포스트시즌을 위해 지금은 멈춰야 한다는 점을 받아들였다고 전했다. ⚾ 토론토 블루제이스 vs 디트로이트 타이거즈 · 08:07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 마지막 자리를 쥔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에 1경기 차로 뒤진 채, 홈에서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 3연전을 시작한다. 타이거즈는 그 마지막 플레이오프 자리와 5경기 반 차고, 토론토의 잔여 일정은 12경기다. 가디언스와의 시즌 상대 전적은 토론토가 4승 2패다. 토론토 로테이션에서는 트레이 예사비지가 8월 반월판 수술 이후 회복을 이어 가며, 일요일 아침 코치진 앞에서 불펜을 던졌다. 구단은 이번 주 재활 등판을 넣은 뒤 정규시즌 마지막 주에 복귀할 여지가 있다고 보고, 시즌 평균자책은 3.65다. 디트로이트는 저스틴 벌랜더가 3월 이후 정규 등판 없이 재활을 이어 가는 상황이다. 에이제이 힌치 감독은 이달 말 피츠버그 파이리츠와의 고별 홈 주말, 그중 토요일 선발을 7일 주기 간격에 맞춰 연필로 조준하고 있다. 타선에서는 브렛 베이트먼이 트레이드 마감일 케빈 가우스먼의 반대급부로 시카고 컵스에서 넘어와, 8월 8일 콜업 뒤 1번 타자 중견수 자리를 차지했다. 데뷔 30경기 타율은 .336이고 볼티모어전에서 연이틀 홈런을 쳤다. 존 슈나이더 감독은 슬라이더와 패스트볼을 가려 친 스윙을 높이 샀고, 베이트먼은 리드오프로 팀을 올려놓겠다고 했다. ⚾ 뉴욕 메츠 vs 볼티모어 오리올스 · 08:10 뉴욕 메츠는 홈 시티필드에서 볼티모어 오리올스를 맞는다. 피트 알론소가 오리올스 간판으로 플러싱에 돌아오는 구도가 시리즈 한가운데에 있다. 아메리칸리그 타점 선두이자 메츠 통산 홈런 기록 보유자로, 299호에서 300호를 옛 안방에서 노리는 장면이 보도되고 있다. 메츠는 전반기를 최악으로 보낸 뒤 지난달부터 리듬을 찾기 시작했고, 아메리칸리그 최강으로 꼽히는 상대와의 시리즈를 가져간 흐름을 이어 왔지만 시즌 자체는 실망으로 남았다는 평가가 있다. 오리올스 장타는 알론소 다음으로 코비 메이요가 축이 되고 있다. 금요일 기준 시즌 22홈런으로 군나르 헨더슨과 공동 2위였고, 우타자로서 좌완 상대 파괴력이 두드러진다는 평가다. 메이요는 높은 기대와 적응의 간극을 직접 말하며 리그는 가차 없고 자신은 아직 알아가는 중이라고 했고, 시즌을 숫자 쫓으며 시작하지는 않았지만 올해 처음 20홈런 고지를 밟은 것은 성취라고 했다. 우완 앨버트 수아레스는 오리올스 로스터에서 제외된 뒤 다시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고 트리플A 노퍽으로 향했다. 올 시즌만 다섯 번째 DFA다. 알론소를 보낸 겨울은 메츠가 내린 선택과 오리올스가 거액을 건 영입이 각각 어떤 계절이었는지를 동시에 비추며, 양쪽 모두 오프시즌 숙제가 이미 열려 있다는 해설이 나온다. ⚾ 미네소타 트윈스 vs 뉴욕 양키스 · 08:40 미네소타 트윈스가 뉴욕 양키스를 홈으로 불러들인다. 미네소타는 핵심 외야수 바이런 벅스턴이 고관절 수술을 받으며 시즌을 접어 타선에 큰 타격을 입었다. 올 시즌 93경기에 출전해 25홈런 46타점, OPS+ 129를 기록하며 통산 세 번째 올스타에 선정됐던 벅스턴의 복귀 가능성이 완전히 닫히면서, 미네소타는 공격력의 중심축 없이 이번 경기를 치러야 하는 부담을 안게 됐다. 원정길에 오르는 양키스 역시 선발 로테이션 관리에 신경을 쓰고 있다. 직전 메츠전에서 시속 111.5마일의 강한 직선타를 햄스트링에 맞았던 캠 슐리틀러는 다행히 큰 부상을 피했다. 선수 본인과 애런 분 감독 모두 다음 등판 소화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지만, 다음 선발 등판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선발진에서 나타난 게릿 콜의 난조도 양키스의 고민거리다. 콜은 샌디에이고전과 메츠전을 합쳐 2경기에서 7개의 피홈런을 허용하며 2연패를 당했다. 시즌 8승 9패 평균자책 3.67에 머문 콜은 스스로 해결해야 할 문제라며 조정을 언급했고, 애런 분 감독은 공의 날카로움이 다소 떨어진 만큼 스트라이크존 공략에 맞춘 제구력 회복을 과제로 꼽았다. ――― 출처 · Associated Press News · Bleacher Report · Heavy 외 12곳
0 조회 4
댓글 0개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