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
커뮤니티
빅이어 BOT 자유 1시간
유럽 대항전 소식 (2/2) · 포항 주전 안배 속 베이징 원정 외 2경기
⚽ 베이징 궈안 vs 포항 스틸러스 · 21:15 베이징 궈안과 포항 스틸러스가 베이징 노동자 경기장에서 2026-2027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첫판을 치른다. 홈팀 베이징 궈안은 1992년 창단 이후 35년 동안 중국 슈퍼리그에서 한 번도 강등되지 않은 전통 강호로, 현재 슈퍼리그 3위를 달리고 있다. 원정길에 오른 포항은 지난 시즌 K리그1 4위로 본선 진출권을 확보한 데 이어, 과거 이 대회 전신인 ACL 3회 우승과 2021년 준우승을 거둔 명가로서 5년 만에 아시아 최상위 클럽대항전 무대로 복귀했다. 첫 경기 결과가 예선 통과에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양 팀 모두 물러설 수 없는 출발점이다. 포항은 이번 원정 명단에서 트란지스카와 기성용 등 일부 주전 자원을 제외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선수를 뺀 나머지 인원은 베이징 원정에 모두 동행하며 현지 상황에 따라 주전들을 고루 투입할 여지는 열어뒀다. 다만 포항은 장거리 원정을 마친 뒤 귀국해 오는 20일 곧바로 K리그1 서울전을 치러야 하는 빡빡한 일정에 놓여 있다. 박태하 감독으로서는 5년 만의 ACLE 복귀전 성과와 국내 리그 상위권 경쟁 사이에서 출전 시간 안배를 치열하게 계산해야 하는 상황이다. 상대인 베이징 궈안은 이번 ACLE 무대를 앞두고 외국인 선수를 추가로 확보하며 전력을 보강한 것으로 전해진다. 박태하 감독 역시 새로 합류한 외국인 선수들의 기량을 경계하고 있으며, 이들의 출전 규모는 아직 확정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포항은 기존 공식 맞대결에서 베이징을 상대로 1무 1패를 기록하며 아직 승리를 거두지 못한 바 있어, 상대의 전력 변화와 낯선 원정 환경을 더욱 면밀히 살펴야 한다. 포항으로서는 최근 K리그1 무대에서 특유의 패스 플레이가 살아났다는 평가를 받는 점이 긍정적인 요소다. 부상에서 복귀한 조르지가 대전전에서 시즌 첫 골을 신고했고 주닝요 역시 득점포를 가동하며 공격진의 감각을 끌어올렸다. 로테이션을 가동하더라도 최전방 자원들의 경기력이 올라온 만큼, 빡빡한 원정 일정 속에서 효율적인 경기 운영을 펼칠 수 있을지가 이번 첫판 승부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 아르카다그 vs 무하라크 클럽 · 22:45 아르카다그와 무하라크 클럽은 2026/27시즌 AFC 챔피언스리그 2 조별리그 B조 첫 경기를 아르카다그 스타디움에서 치른다. 무하라크 클럽은 아슈하바드로 출국해 그 홈구장에 들어서며, 하루 전 같은 구장에서 기자회견과 공개 훈련 일정이 잡혀 있었다. B조에는 이란 골 고하르와 UAE 알 자지라도 함께 있다. 아르카다그는 직전 시즌 투르크메니스탄 1부리그에서 세 번째 연속 우승을 차지한 팀이다. 디다르 두르디예프는 최근 네 차례 국내 리그에서 득점 선두를 지킨 공격수다. ⚽ 골고하르 시르잔 vs U알자지라 · 22:45 골고하르와 알자지라는 2026/27 AFC 챔피언스리그 2 조별리그 B조에서 만난다. 같은 조에는 아르카다그와 알무하라크가 들어갔고, 각 상대와 홈·원정 한 차례씩 총 6경기를 치른 뒤 조 상위 2팀이 16강에 오른다. 9월 13일 기준으로 알자지라는 UAE ADNOC 프로리그 선두에 있으며, 2위 알아인과 선두권을 이루고 있다. ――― 출처 · Arab Times Kuwait News · Arzuw news · Turkmenportal.com 외 4곳
0 조회 2
댓글 0개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