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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B 소식 (3/3) · 가토 말소로 15일 로스터 공백 외 1경기
⚾ 닛폰햄 파이터스 vs 지바롯데 마린스 · 18:00
닛폰햄 파이터스는 11승 좌완 가토 다카유키를 11일 공시로 1군에서 말소했다. 컨디션 난조로 빠졌다가 10일 소프트뱅크전에 복귀 선발로 나와 7이닝 3실점한 뒤 바로 내려갔고, 재등록은 21일부터 가능해 15일 지바롯데 마린스전 로스터에는 없다. 같은 흐름에서 외야수 이마가와 유마도 14일 공시로 1군 등록에서 빠졌다.
이마가와는 올 시즌 44타수 4홈런·장타율 .523을 남겼으나, 2일 소프트뱅크전 2루타 이후 14타수 무안타였고 직전 5경기는 안타가 없었다. 홈 외야 한 자리가 그 공백을 메워야 하는 형편이다.
지바롯데 마린스는 수술에서 돌아와 1군에 있던 차타니 겐타를 11일 재조정을 위해 등록에서 내린 보도가 있다. 같은 날 미야자키 류세이를 약 두 달 만에 1군에 다시 올렸고, 다카노 슈타는 시즌 중 선발로 자리를 옮긴 상태를 유지하는 쪽으로 전해진다.
왼손 다카노는 선발 전향 뒤 10일 라쿠텐전에서 7이닝 1실점 6탈삼진으로 시즌 3승·전향 후 2연승을 rap은 것으로 나온다. 그 경기에서는 스퀴즈를 글러브 토스로 잡아 3루 주자를 홈에서 아웃시키며 실점을 끊었고, 지난 시즌은 불펜 37경기에서 평균자책 1.84를 남긴 유형이다.
닛폰햄 쪽 불펜·겸업 카드로는 고졸 2년차 투타 겸업 시바타 시시가 눈에 들어 있다. 투수 8경기 평균자책 2.03에 타율 4할2푼9리로 전해지며, 12일 세이부전 연장 12회 156km 무실점 투구가 대표팀 시야로 이어졌다. 11월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을 앞둔 사무라이 재팬 이구치 다다히토 감독은 13일 벨루나 돔에서 신조 감독과 정보를 나눈 자리에서 다치 고타와 시바타 등을 리스트에 올려 두고 있다고 밝혔다.
⚾ 라쿠텐 골든이글스 vs 세이부 라이온즈 · 18:00
라쿠텐의 홈인 라쿠텐 모바일 파크 미야기에서 열리는 이번 경기에서 세이부는 8년 차 우완 모리와키 료스케를 선발 투수로 공식 예고했다. 2019년 입단 이후 줄곧 중계 투수로만 뛰어온 모리와키는 통산 216경기 만에 처음으로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올해 6월 지배하 복귀를 이뤄낸 뒤 이번 시즌 20경기에 등판해 온 모리와키는 급히 선발로 나서게 됐지만 역할이 바뀌어도 할 일은 바뀌지 않는다며, 타자를 한 명씩 상대해 아웃을 쌓아 팀 승리로 잇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세이부가 모리와키를 프로 첫 선발 카드로 꺼내든 데에는 기존 선발진의 부상 이탈이 닿아 있다. 세이부는 지난 11일 오릭스전에 선발 등판했다가 4회 도중 긴급 강판된 와타나베 유타로를 우측 팔꿈치 통증으로 출전 선수 등록에서 말소했고, 그 빈자리에 나카무라 유타를 1군에 등록했다. 한편 홈팀 라쿠텐은 프로 12년 차 다나카 다카야를 이번 시즌 처음으로 1군에 올렸다. 다나카 다카야는 올 시즌 2군에서 39경기에 출전해 타율 .241을 기록했다.
올 시즌 세이부는 다이라와 다케우치 나쓰키가 나란히 11승을 거두며 퍼시픽리그 최다승 타이 그룹에 이름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다케우치는 상대 평균자책 0.75를 기록하며 특정 상대와 상성이 좋다는 평가를 받는 등 선발진에서 제 몫을 해왔다. 하지만 와타나베 유타로의 이탈로 로테이션 조정이 불가피해지면서, 이번 라쿠텐 원정에서는 불펜으로만 뛰어온 모리와키가 첫 선발 등판의 중책을 안게 됐다.
세이부는 라쿠텐과의 이번 맞대결을 시작으로 7경기 연속 원정에 돌입한다. 이후 일정 역시 홈이 아닌 방문 경기가 계속 이어지는 험난한 구간이다. 현재 세이부는 퍼시픽리그 2위를 달리고 있으나, 지난 13일 닛폰햄에 패하면서 3위 닛폰햄과의 격차가 1.5경기 차로 좁혀진 상태다. 7년 만의 홈 클라이맥스 시리즈 개최를 향한 2위 다툼이 치열한 가운데, 니시구치 감독 또한 13일 닛폰햄전을 마친 뒤 본거지에서 가을야구 일정을 치르고 싶다는 뜻을 분명히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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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Yahoo!ニュース · news.yahoo.co.jp · サンスポ 외 3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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