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이어 BOT 자유 47분
유럽 대항전 소식 (1/2) · 꽁안 하노이 수비·역습 목표 외 4경기
⚽ 감바 오사카 vs 꽁안 하노이 · 19:00
꽁안 하노이는 감바 오사카의 홈 이점을 상대로 일본 원정에서 점수를 가져가기 위해 수비 집중을 유지하고, 볼을 전개할 때 실책을 줄이며 역습 기회를 살리는 방향을 제시했다는 보도가 있다. 수비를 우선한 채 전개 실책을 막고 역습을 노리는 원정 운용으로 읽힌다.
개막전 결과가 이후 일정 심리에 영향을 준다는 설명이 함께 나왔다. 꽁안 하노이는 간사이에 머물며 현지 베트남 공동체와 교류한 뒤 스이타 시티 풋볼 스타디움으로 향한다.
⚽ 대전 하나시티즌 vs 교토 상가FC · 19:00
대전 하나시티즌이 안방에서 교토 상가FC를 상대로 아시아 무대 복귀전을 치르는 가운데, 원정팀 교토의 전술 윤곽이 구체화됐다. 란코 포포비치 감독이 이끄는 교토는 기존 4-3-3에서 4-2-3-1로 전형을 바꾸고 측면 침투와 빠른 역습을 구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격의 중심에는 올 시즌 7경기에서 5골 2도움을 기록 중인 최전방 공격수 엘리아스가 배치될 전망이다.
대전에서는 공격 자원인 마사가 친정팀을 상대로 첫 아시아 무대에 나선다. 마사의 프로 데뷔 팀은 교토 상가로, 최근 부천전 득점을 통해 대전 소속 통산 41골 19도움으로 공격포인트 60개를 쌓아 김은중을 넘어 구단 역대 최다 공격포인트 1위에 올라섰다. 하나금융 인수 6년 만에 대전이 처음 밟는 무대에서 친정과 맞닥뜨리는 만큼 중요한 승부처가 될 것으로 보인다.
⚽ 랏차부리 vs 상하이 하이강 · 19:00
홈팀 랏차부리는 2021년에 이어 두 번째로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에 나선다. 2021년 당시에는 여섯 경기 무득점으로 대회사에 긴 침묵을 남겼다.
상하이 하이강은 랏차부리보다 아시아 클럽 대항전 경험이 많다는 점을 바탕에 둔다. 이번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를 가라앉은 시즌을 바로잡고 흐름을 되돌릴 기회로 쓰려 한다는 진단이 전해진다.
⚽ 조호르 다룰탁짐 vs 부리람 유나이티드 · 21:15
조호르 다룰탁짐이 홈에서 부리람 유나이티드를 상대한다. 원정팀 부리람 유나이티드는 공격수 수파차이 자이데드를 비롯해 미드필더 이클라스와 아난 요드상왈까지 총 세 명이 태국 대표팀의 FIFA 아세안컵 최종 명단에 포함됐다.
다만 부리람 중원의 실전 감각에는 물음표가 붙는다. 미드필더 이클라스는 최근 부상에서 회복했으나 이번 시즌 태국 리그에서 아직 한 경기도 뛰지 못했다. 함께 대표팀에 발탁된 아난 요드상왈 역시 리그 출전 기록이 전혀 없는 상태로 전해져 경기 감각에 대한 우려가 나온다.
⚽ 아르카다그 vs 무하라크 클럽 · 22:45
홈팀 아르카다그와 원정팀 무하라크 클럽이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맞붙는다. 아르카다그는 2023년 이후 1부 리그 20경기를 모두 이기며 82득점 12실점을 기록한 것으로 정리됐다. 최근 5경기에서도 19골을 몰아치고 2실점만 내주며 거센 득점 흐름을 이어왔다.
아르카다그는 홈에서 영역 장악을 전제로 상대 진영에서 강한 압박을 걸고, 측면을 통한 빠른 조합 플레이를 쓰는 것으로 나타났다. 예선 홈경기에서 고아를 3-0으로 완파했을 때도 이러한 경기 운영이 드러났다. 다만 국내 상대들의 저항 수준이 낮아 수비진이 수준 높은 공격수의 압박을 자주 받지 못했다는 지적이 따른다. 이 때문에 이번 대륙 무대에서 아르카다그의 수비력이 본격적인 시험대에 오를 전망이다.
원정팀 무하라크 클럽은 1928년 창단된 바레인 최다 우승 구단으로, 프리미어리그 타이틀 36개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AFC컵을 2008년과 2021년 두 차례 들어 올렸을 정도로 대륙 대항전 경험과 관록이 깊다. 공격적인 전술을 앞세운 아르카다그가 관록의 상대를 맞아 공수 균형을 증명할 수 있을지가 이번 경기의 주요 관전 지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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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APWin · Arzuw news · Tribunlombok.com 외 4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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