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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소식 · 태국 전원 팀플레이 방침 외 2경기
⚽ 태국_남자 vs 키르기스스탄_남자 · 16:00
태국과 키르기스스탄은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조별리그 A조에서 만난다. 키르기스스탄은 태국을 첫 상대로 치른 뒤 20일 개최국 일본과 맞붙고, 같은 조에는 홍콩도 있다. 타왓차이는 일본과 한 조가 된 것을 아시아 상위권과 맞설 기회로 봤고, 가능한 한 깊은 라운드까지 가는 것을 목표로 밝혔다.
타왓차이는 태국 내부에 슈퍼스타가 없다고 잘라 말하고, 키 플레이어를 한 명이 아니라 팀워크로 보겠다는 기용 방침을 냈다. 특정 키맨에 기대지 않는 일본 축구를 참고 대상으로 들었다. 아이치 현지 숙소 보안과 식사, 훈련장 접근성은 긍정적으로 평가했고, 경기장·날씨 조건은 본국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했다. 체류 이틀째 훈련 전에는 약한 비가 내리기도 했다.
⚽ 중국_남자 vs 북한_남자 · 19:00
중국과 북한의 조별리그 1차전이 16일 아이치현 가리야에서 치러진다. 원정 경기에 나서는 북한 남자 축구 선수와 관계자 약 30명은 지난 11일 오사카 간사이국제공항을 통해 먼저 입국한 것으로 전해졌다. 공항에 도착한 선수단은 버스를 이용해 숙소로 이동했으며, 가리야에서 열리는 이번 1차전을 앞두고 현지 준비를 이어왔다.
북한 남자 축구를 이끄는 리광천 감독은 15일 가리야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해 팀의 목표를 밝혔다. 리 감독은 준비한 것을 경기장에서 펼치겠다고 말하며, 이번 대회의 1차 목표는 조별리그 세 경기를 잘 치러 예선을 통과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 일본_남자 vs 홍콩_남자 · 19:30
일본은 홍콩을 상대로 첫 경기를 치르지만 조별리그 초반 전력 공백을 안고 나선다. 소집 명단 23명 가운데 해외파인 이치하라 리온, 코스기 게이타, 이시와타리 넬슨, 은와디케 우체 브라이언 세오가 소속팀 일정으로 태국전까지 합류하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골키퍼 아라키 루이 등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일정을 치르는 J리거들도 아직 대표팀에 들어오지 않았다. 오이와 고 감독은 초반부터 모일 수 있는 선수들로 일정을 소화하겠다며 첫 경기부터 뛸 수 있는 자원들에게 기대를 걸겠다고 밝혔다.
일본은 2010 광저우 대회 이후 16년 만에 안방에서 아시안게임 정상 탈환을 노린다. 2022 항저우 대회에서 은메달을 이끌었던 오이와 감독이 다시 지휘봉을 잡았으며, 24세 이상 와일드카드 3장을 모두 쓰지 않고 전원을 U-21 선수들로 꾸렸다. 당장의 금메달 확률에 매달리기보다 2028 LA 올림픽까지 내다본 운영으로, 최근 U-23 아시안컵 우승과 파리 올림픽 8강 진출의 성과가 이 같은 선수단 구성의 배경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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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Sportal Korea · fathailand.org · sports.khan.co.kr 외 1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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