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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B 소식 · 호크스 매직3 오릭스 전력공백 외 1경기
⚾ 오릭스 버팔로스 vs 소프트뱅크 호크스 · 18:00 오릭스 버팔로스(4위)와 소프트뱅크 호크스(1위)의 시즌 상대 전적은 14일 예고 기준으로 10승 10패였다. 15일 호크스가 5-3으로 이긴 뒤 연승은 7이 됐고, 2위 세이부가 라쿠텐에 지면서 3년 연속 리그 우승 매직이 3이 됐다. 最快로는 17일 같은 오릭스전에서 후쿠오카 이전 후 첫 리그 3연패가 결정될 수 있는 흐름이다. 오릭스는 11일 공시로 나카가와 케이타를 왼쪽 옆구리 위화감을 이유로 1군에서 말소했다. 나카가와는 10일 세이부전에 6번·중견으로 풀출전한 뒤였다. 같은 공시에서 후루타지마 나리타쓰도 빠졌고, 8월 30일 복귀 이후 4경기에 나왔으나 승리 패턴 기용에는 이르지 못했으며 올해 10경기 평균자책점은 6.00이다. 스기모토 유타로는 12일 3개월 만에 1군에 합류했고, 타선에서 장타를 다시 맡길 수 있을지가 과제로 적혔다. 외야수 라이타 료토는 6일 종료 기준 타율 .286·8홈런으로 커리어하이를 웃돌고, 존 안 타율은 리그 1위로 적혔다. 선발에서 불펜으로 옮긴 다지마는 12일 라쿠텐전 6회 1사 만루 구원 등판에서 프로 첫 홀드를 기록했다. 3볼까지 몰린 뒤에도 선발에서 그런 장면을 여러 번 겪었다고 했고, 중계 기준으로는 5경기 연속 무실점이었다. 본인은 가능성이 넓어졌다고 말했다. 호크스 쪽에서는 슈토 유쿄의 왼쪽 무릎과 오쓰의 컨디션이 걸려 있다. 고쿠보 히로키 감독은 13일 롯데전을 앞두고 슈토에 대해 아픈 건 아프다고 설명했고, 슈토는 그날 선발에서 빠져 벤치 밖이었다. 오쓰는 10일 컨디션 난조를 호소해 12일 선발 예정이 무산됐고, 그 자리에 라트리지가 5이닝 1실점으로 1군 첫 선발을 소화했다. 고쿠보 감독은 오쓰의 구멍을 메웠다고 했고, 라트리지는 7월 말 입단 뒤 2군 3경기 선발을 거쳐 올라왔다. 마에다 유고는 5월 지바 롯데전 첫승 이후 11일까지 패 없이 12연승이다. 평균자책점 1.90에 다승·승률 선두지만 규정 이닝에는 크게 못 미쳐, 잔여 일정만으로는 규정 도달이 어렵다는 분석이 있다. 고쿠보 감독은 4일 세이부전 부진 뒤 일주일 만에 감각과 폼을 바로잡은 점을 높이 샀다. 곤도 겐스케는 12일 롯데전에서 개인 최다 27호 2점 홈런을 쳤다. ⚾ 지바롯데 마린스 vs 라쿠텐 골든이글스 · 18:00 지바롯데와 라쿠텐이 지바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이번 경기를 앞두고 가장 주목할 대목은 원정길에 오르는 라쿠텐의 반등 흐름이다. 라쿠텐은 15일 경기에서 8회 다쓰미 료스케의 결승 홈런에 힘입어 지긋지긋했던 7연패 수렁에서 벗어났다. 긴 연패 사슬을 끊어내며 팀 분위기를 추스른 라쿠텐은 기세를 몰아 지바롯데를 상대로 원정 연승에 도전하는 형편이다. 홈 팀 지바롯데 역시 직전 경기에서 타선의 파괴력을 앞세워 좋은 감각을 유지하고 있어, 연패를 끊고 반등을 노리는 라쿠텐과 안방을 지키려는 지바롯데의 팽팽한 힘겨루기가 예상된다. 라쿠텐은 엔트리에 변화를 주며 야수진 전력을 재정비했다. 14일 공시를 통해 내야수 이리에 다이키를 1군에서 말소했다. 이리에는 9월 들어 8일 지바롯데전 9회에 수비 요원으로 투입된 것이 유일한 1군 출전이었고 타석에는 들어서지 못했다. 직전 타석 기록은 지난 8월 30일 세이부전의 안타였다. 빈자리를 채울 자원으로는 프로 12년 차 베테랑 타나카 다카야의 1군 승격 소식이 전해졌다. 타나카는 올 시즌 2군 39경기에서 타율 .241을 기록했으며, 이번 등록으로 올 시즌 처음 1군 무대를 밟게 될 전망이다. 지바롯데는 중심 타선의 화력이 가장 위협적인 요소다. 중심 타자 야마구치 항키는 15일 닛폰햄전에서 홀로 홈런 두 방을 터뜨리며 시즌 30호 고지를 밟았다. 사부로 감독은 닛폰햄전을 마친 뒤 야마구치를 향해 대단해서 할 말이 없으며 절대 바꾸고 싶지 않은 타자라며 강한 신뢰를 보였다. 사부로 감독의 두터운 신임을 받는 야마구치가 라쿠텐 마운드를 상대로도 결정적인 장타를 생산하며 지바롯데의 공격을 이끌 수 있을지가 타선의 핵심 관건이다. 이번 경기의 중대한 변수로는 경기장 날씨가 꼽힌다. 기상청에 따르면 15일부터 16일까지 가을장마 전선이 남하해 정체하면서 간토와 고신 지방을 중심으로 시간당 40㎜급의 강한 비와 함께 낙뢰 및 용오름 가능성이 예보됐다. 도로가 침수될 수준의 폭우가 쏟아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야외 구장인 ZOZO마린에서 열리는 이번 경기 역시 정상 진행 여부나 우천 중단, 미끄러운 그라운드 사정 등에 큰 영향을 받을 수 있어 베팅 전 현장 기상 상태를 반드시 살펴야 한다. ――― 출처 · Full-Count · Yahoo!ニュース · column.sp.baseball.findfriends.jp 외 7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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