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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소식 (1/3) · 레이스 웰스 IL·월스 보류 외 2경기
⚾ 탬파베이 레이스 vs 애슬레틱스 · 07:40 탬파베이 레이스는 애슬레틱스전에 얀디 디아스를 지명타자, 주니어 카미네로를 3루, 챈들러 심슨을 좌익에 둔 선발 타순을 공개했다. 구단 중계는 상대 오프너 브래디 배소를 겨냥한 우타 중심 타선이라고 전했다. 애슬레틱스는 헨리 볼티가 중견 1번, 제프 맥닐이 2루 2번, 셰이 랭겔리어스가 지명타자 3번에 서고 로렌스 버틀러 우익, 잭 겔로프 3루, 도노반 월턴 유격, 토미 화이트 1루로 이어간다. 시리즈 전 경기를 소화하기 어려울 수 있다고 나왔던 랭겔리어스가 이 경기는 지명타자로 선다. 레이스는 우완 타일러 웰스를 오른 전완 경직으로 15일 부상자 명단에 올렸고, 웰스는 기간을 짧게 가져가 플레이오프에 돌아오길 희망한다고 했다. 테일러 월스는 오늘 부상자 명단에서 나올 자격이 됐으나 캐시 감독은 전날 훈련 느낌이 좋았다면서도 땅볼 처리를 소화 중일 뿐 하루하루 상태를 보겠다고 밝혔다. 오늘 애슬레틱스전 복귀는 이뤄지지 않을 전망이다. 오른쪽 고관절 굴곡근으로 10일 명단에 있는 동안 호르헤 마테오가 선발 유격수를 맡고 있고, 벤 윌리엄슨은 햄스트링으로 8월 6일부터 빠져 더럼 재활이 거론된 상태다. 애슬레틱스(61승 90패)가 탬파베이 레이스(91승 59패)의 9경기 홈스탠드 한가운데,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3연전 2차전을 치른다. 최근 10경기 레이스 타선은 홈런 18개에 장타율 .472, 애슬레틱스는 홈런 15개에 장타율 .380으로 장타 생산이 갈린다. 배소는 블루제이스전 4이닝 3피안타에 이어 최근 9.1이닝 평균자책 1.93으로 이번 선발 역할이 예고됐다. 주니어 카미네로는 아메리칸리그 최다 41홈런으로 메이저리그 전체 3위에 올라 있다. 포스트시즌 티켓을 확보한 레이스 내부 좌담은 남은 과제를 지구 선두 유지와 부상자 복귀로 압축했고, 내야는 테일러 월스, 선발은 셰인 맥클라나한을 각각 핵심으로 지목했다. ⚾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vs 밀워키 브루어스 · 07:40 피츠버그 파이어리츠는 밀워키 브루어스전에 재러드 존스를 선발로 내세운다. 브루어스 선발은 앞서 예고된 헨더슨이 그대로다. 3연전 두 번째를 맞는 파이어리츠는 75승 76패로 5할 아래로 내려갔고, 브루어스는 94승 57패로 이미 중부 우승과 포스트시즌을 확정한 뒤 시드와 1번 시드 부전승을 노린다. 파이어리츠가 최근 타격 흐름을 이어 갈지가 이 경기를 가늠하는 쟁점으로 꼽힌다. 파이어리츠 타선은 코너 그리핀이 유격수 1번, 브랜든 로우가 2루 2번, 브라이언 레이놀즈가 지명타자 3번, 오닐 크루즈가 중견 4번에 선다. 라파엘 플로레스 주니어가 포수를 맡고 라이언 오헌이 1루로 이어진다. 2번에 선 로우는 시즌 30호를 쳐 팀 홈런을 171개로 끌어올렸고, 이는 1999년 구단 기록과 타이다. 플로레스 주니어는 4안타를 치며 최근 타격이 살아 있다. 브루어스는 개릿 미첼을 왼쪽 목 결림으로 선발에서 제외했고, 루이스 라라가 7번 타자 중견수로 대신 나선다. 최근 10경기 타격은 브루어스가 홈런 15개에 타율 .299로 앞서고, 파이어리츠는 타율 .252다. 같은 기간 파이어리츠는 홈런 8개에 장타율 .370을 냈고, 안타는 83개로 경기당 8.3개다. 제이콥 미저라우스키는 오는 23일 필라델피아 필리스전 등판이 예정돼 있으며, 이를 정규시즌 마지막 선발로 삼을 가능성이 크다. 풀타임 첫 시즌에서 이미 규정이닝을 넘긴 만큼 이닝 관리 모드에 들어갔고, 평균자책점 1.89는 1978년 마이크 콜드웰이 세운 구단 선발 최저 2.36을 크게 밑돌아 남은 등판을 줄이는 관리와 기록 추적이 동시에 걸린다. 시즌 전만 해도 페랄타 이적과 우드러프 컨디션, 츄리오의 늦은 출발 때문에 지구 우승이 어렵다는 평가가 있었다. 팻 머피 감독은 컨택과 집중력, 수비, 빠른 발로 그 공백을 메웠다. 브랜든 우드러프는 앞으로가 어떻게 될지 모른다면서도 매일 캐치와 단계적 훈련을 이어 가고 있다고 말했고, 시즌 복귀 가능성은 낮다는 평가가 함께 나왔다. ⚾ 신시내티 레즈 vs LA 다저스 · 07:40 신시내티 레즈와 LA 다저스가 신시내티 홈에서 4연전 3차전을 치른다. 신시내티의 포스트시즌 탈락과 다저스의 가을야구 진출이 이미 결정된 가운데, 이번 시리즈 앞선 두 경기를 모두 내준 내셔널리그 중부 5위 신시내티(70승 81패)와 2연승을 달린 서부 1위 다저스(92승 59패)가 맞붙는다. 선발 마운드에서는 신시내티 좌완 앤드루 애벗과 다저스 블레이크 스넬이 대결한다. 양 팀의 확정 선발 라인업을 보면 신시내티는 마이어스와 엘리 데라크루스를 테이블세터로 두고 스튜어트, 스티븐슨, 수아레스가 중심을 받치며, 다저스는 에디먼과 베츠에 이어 스미스와 프리먼이 상위 타선을 구성한다. 다저스 타선에서는 오타니 쇼헤이의 선발 제외가 핵심 변수다. 오타니는 왼쪽 무릎과 오른쪽 이두근, 목 통증으로 결장했던 월요일에 이어 오늘 경기 선발 타순에서도 제외됐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포스트시즌 경기였다면 출전했을 가능성이 크다며 이번 결장을 선제적 휴식 차원이라고 밝혔다. 타격에서 30홈런과 OPS .902를 기록 중인 주포가 빠졌으나, 무릎 통증 관리를 받는 프레디 프리먼이 4번 1루수로 출전해 타선을 지킨다. 직전 5경기 중 3경기를 빠졌던 프리먼은 화요일 경기에서 5타수 3안타로 활약했고, 휴식을 골라 주는 로버츠 감독의 관리 속에 출전을 이어간다. 투수진에서는 다저스 불펜에 부상 소식이 나왔다. 에드가르도 엔리케스가 경미한 허리 염좌로 전력에서 이탈했으며, 구단은 포스트시즌 복귀를 바란다고 전했다. 마운드에서 애벗을 내세운 신시내티는 하위 타선에 블리데이와 트레비노, 맥클레인을 배치해 반격을 노린다. 신시내티가 다음 시즌을 대비해 선수 기용을 점검하는 흐름 속에서 다저스는 불펜 자원의 부상 관리에 신경을 쓰며 남은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두 팀의 올 시즌 맞대결 흐름과 기록 지표는 다저스 쪽이 확연히 앞선다. 올 시즌 맞대결에서 신시내티는 다저스를 상대로 5전 전패를 기록하고 있다. 구장별 전적에서도 홈 신시내티가 36승 40패로 열세였던 반면 원정 다저스는 45승 31패로 강세를 보였다. 여기에 두 팀 모두 한 경기 홈런 2개 이상일 때 높은 승률을 남겼는데, 신시내티가 해당 조건에서 34승 19패를 거둔 반면 다저스는 36승 12패로 장타력 집중도가 더 높았다. 이번 경기 역시 신시내티 안방에서 장타 생산과 상대 장타 억제가 승부를 가를 주요 지표다. ――― 출처 · Athletics · Athletics On SI · Bleacher Nation 외 18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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