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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여자농구 소식 · 인도네시아 태국 맞대결과 4인 명단 외 1경기
🏀 인도네시아_여자 vs 태국_여자 · 13:00
인도네시아와 태국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첫 경기에서 맞붙는다. 인도네시아는 아유 스리알타를 주축으로 첫 경기 승리를 노리며, 데니 사르티카 감독이 이끄는 여자 3x3 4인 명단으로 제시린 자야 위얀토, 타샤 헤리 사푸테라, 에를리나 크리스티아나, 디바 인탄 누르 파딜라를 확정했다. 조별리그 D조에서는 태국, 싱가포르, 한국과 경쟁한다.
데니 사르티카 감독은 큰 선수 둘과 작은 선수 둘의 균형으로 선수단 구성을 맞췄다. 경험이 있는 나나와 타샤가 팀을 이끌도록 구상했으며, D조에서 계산상 한국을 가장 강한 상대로 보면서도 태국과 싱가포르를 한 경기씩 단계적으로 상대하겠다는 방침이다.
🏀 일본_여자 vs 홍콩_여자 · 19:00
일본_여자는 안방에서 홍콩_여자를 상대한다. 일본은 외곽 핵심 자원인 하야시 사키가 지난 월드컵 헝가리전 2쿼터 도중 오른팔 부상으로 교체 아웃된 바 있어 경기력에 변수가 생겼다. 당시 하야시의 이탈 이후 추격 흐름이 꺾였던 만큼, 하야시의 출전 여부와 컨디션에 따른 외곽 화력 공백을 먼저 살펴야 할 상황이다.
전술적으로는 일본 농구의 강점이었던 5아웃과 픽 게임이 원활하지 못하고, 트랜지션 공격의 위력도 줄었다는 진단이 나온다. 주장 미야자와 유키는 수비를 먼저 정비한 뒤 빠른 일본식 농구로 연결해야 한다고 짚었으나, 코리 게인스 감독 체제에서 전술적 공백과 세대교체 지연이 겹치며 흐름이 매끄럽지 못하다.
가장 큰 문제는 골밑에 있다. 앞선 라인은 개편을 거쳤지만 골밑을 책임질 대체 자원이 마땅치 않아 다카다 마키, 도카시키 라무, 미야자와 등 30대 후반 베테랑들이 여전히 20분대 출전을 소화하는 실정이다. 노장들의 체력 부담 탓에 수비와 리바운드가 흔들리며 3점 성공률까지 떨어지는 구조가 이어지고 있어, 골밑 높이와 기동력 싸움이 이번 경기의 주요 승부처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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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JPNN.com · Peradaban.id · 스포탈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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