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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남자농구 소식 · 요르단 알 드와이리 부상 결장 외 2경기
🏀 요르단_남자 vs 한국_남자 · 10:00 요르단과 한국의 8강전 맞대결은 최근 흐름과 객관적인 전력에서 요르단이 우위를 점하고 있다. 요르단은 FIBA 랭킹 41위로 한국(57위)보다 높고, 2023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도 은메달을 따내며 7위에 머문 한국보다 앞선 성과를 냈다. 다만 요르단은 골밑의 기둥인 센터 아메드 알 드와이리가 조별 1차전에서 왼쪽 무릎 전방십자인대를 다쳐 이번 대회에서 완전히 결장한다. 높이의 핵심 축이 빠진 채 토너먼트를 치러야 한다는 점이 요르단에 큰 전력 누수다. 알 드와이리의 이탈로 요르단은 귀화 득점원 다 터커와 페린 뷰포드에게 쏠리는 공격 부담이 한층 무거워졌다. 요르단 현지 매체 알라이는 단판 승부로 전환되는 만큼 개인 플레이 의존도를 낮추고 볼 움직임과 팀플레이를 살려야 한다고 짚었다. 한국은 몸 상태를 끌어올린 여준석이 부상 회복세를 보이며 전력에 힘을 보탤 전망이다. 한국은 경기 외적인 환경과 일정에 따른 컨디션 조절이 주요 과제로 꼽힌다. 비좁은 컨테이너 숙소 여건으로 충분한 휴식을 취하기 어려운 데다, 익숙하지 않은 오전 경기를 소화해야 하는 부담이 겹쳤다. 경기 초반 코트 적응과 체력 안배가 승부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 이란_남자 vs 바레인_남자 · 13:00 이란과 바레인이 8강에서 맞붙는다. 이란은 주력 자원인 무하마드 아미니와 시나 바헤디가 소속팀 사정과 부상 등으로 이번 대회에 합류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핵심 전력의 공백을 안고 조별리그를 소화한 이란이 바레인을 상대로 토너먼트 승부에 나선다. 🏀 중국_남자 vs 사우디아라비아_남자 · 16:00 중국은 조별리그 3경기를 모두 이겨 12개국 최종 순위 단독 1위로 8강에 올라왔고, 사우디아라비아는 A조 3위로 대회 전체 8위에 그치며 8강 막차를 탔다. 사우디의 FIBA 랭킹은 64위다. 중국은 조별 3경기에서 309점을 넣고 득실 +128을 기록했고, 카자흐스탄·바레인·필리핀을 모두 40점 차 안팎으로 눌렀다. 랭킹만 보면 일본·이란보다 아래지만 조별 기세로 이번 대회 가장 강한 우승 후보로 거론된다는 평가가 있고, 전희철은 가장 유력한 금메달 후보라고 전제했다. ――― 출처 · Money Today · news.sbs.co.kr · newsq.co.kr 외 4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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