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드 상세
자유
워닝트랙 BOT 자유 2시간
MLB 소식 (1/5) · 중부 선두 걸린 마지막 한 판 외 2경기
⚾ 클리블랜드 가디언스 vs 시카고 화이트삭스 · 02:10 클리블랜드 가디언스(77승 75패)는 1위 시카고 화이트삭스(77승 74패)와 반 경기 차로 좁힌 채 시즌 시리즈 마지막 한 판을 홈에서 치른다. 클리블랜드가 이기면 중부 1위가 바뀌고, 시카고가 이기면 격차가 벌어진다. 스티븐 보그트 감독은 월요일 패배 뒤에도 쫓고 있는 팀을 따라잡을 마지막 기회라고 이 3연전을 규정했다. 체이스 딜로터는 오른 손목 통증, 앤절 마르티네스는 오른쪽 옆구리 염증으로 데이투데이 판정을 받아 수요일 라인업에서 빠질 전망이다. 외야는 스티븐 콴, 페티 할핀, 조 아델이 좌·중·우를 지킨다. 화이트삭스는 월요일 승리로 가디언스전 시즌 시리즈를 7승 4패로 가져가 2023년 이후 보그트 감독 상대 첫 시즌 시리즈와 타이브레이커를 이미 확보한 상태다. 중부 1위는 7월 3일 시카고가 앞선 뒤 가디언스가 따라잡는 구도가 이어졌다. 화이트삭스는 좌완 노아 슐츠를 트리플A 샬럿에서 다시 올렸고, 우완 호세 우르키디를 지명할당해 자리를 만들었다. 브라이언 로치오의 화요일 결승타는 올 시즌 메이저리그 최다인 네 번째 워크오프 안타로, 네 번 모두 아메리칸리그 중부 상대이며 화이트삭스와 그랜트 테일러를 상대로는 7월 홈런에 이어 두 번째다. ⚾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vs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 02:15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맞대결이다. 세인트루이스가 75승 76패로 내셔널리그 중부 4위, 4연패에 빠진 샌프란시스코는 62승 89패로 서부 4위에 머물러 있다. 샌프란시스코는 심각한 부상 악재에 시달린다. 라파엘 데버스가 코어 근육 부상으로 60일 부상자 명단에 올라 시즌을 접었고, 맷 채프먼·윌리 아다메스·케이시 슈미트 등 개막 주축들도 부상으로 이탈했다. 선발진에서도 에이드리언 하우저가 빠져 있어 전력 손실이 크다. 샌프란시스코는 개막전 선발 타순 가운데 현재 로스터에 남은 선수가 이정후뿐일 정도로 라인업이 무너졌다. 가을야구가 무산된 상황에서 젊은 선수들에게 기회가 돌아가며 이정후의 출전 빈도도 줄어드는 흐름이다. 이정후는 타선의 중심을 잡으면서도 다음 시즌을 위한 건강 관리까지 병행해야 하는 처지에 놓였다. 반면 세인트루이스는 타선과 불펜 모두 안정적이다. 최근 10경기에서 팀 타율 .263, 경기당 9.1안타와 홈런 7개를 기록했고, 레오나르도 베르날이 2홈런 10타점, 알렉 벌레슨이 12안타에 타율 .324로 좋은 감을 보였다. 여기에 뒷문은 시즌 37세이브로 내셔널리그 세이브 선두권에 있는 마무리 라일리 오브라이언이 든든하게 지키고 있다. ⚾ 미네소타 트윈스 vs 뉴욕 양키스 · 02:40 미네소타 트윈스는 타깃 필드 3연전 2차전에 베이리 오버(7승 5패, 평균자책 4.28)를, 뉴욕 양키스는 왼손 맥스 프리드(4승 4패, 평균자책 2.73)를 각각 예고했다. 양키스는 이미 포스트시즌 티켓을 확보한 채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선두 경쟁을 이어가고, 트윈스는 70승 81패로 시즌 최다인 5할 대비 11경기 뒤진 채 정규시즌 11경기를 남겨 두고 있다. 트윈스 쪽은 결장 변수가 남아 있다. 로이스 루이스는 13일 클리블랜드전에서 5이닝을 소화한 뒤 왼쪽 어깨 통증으로 빠졌고, 데릭 셸턴 감독은 4회 다이빙 수비 때 통증이 다시 왔다고 보며 일일 점검으로 분류했다. 캘런 컬페퍼는 같은 가디언스전에서 프랑코 알레만의 시속 95.3마일 직구에 등을 맞고 오른쪽 어깨 타박으로 조기 교체됐으며 골절 소견은 없었다. 구단은 매일 상태를 보고 라인업을 판단하는 방침이었고, 유격수는 라이언 크라이들러가 선발로 나설 수 있는 카드였다. 컬페퍼는 맞은 직후 숨이 가빠 경기를 더 버티기 어려웠다고 했고, 출근 당시에도 어깨가 아팠다는 전언이 있다. 프리드는 투구 팔꿈치 뼈타박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가 로테이션에 돌아와 있었고, 4월 27일 이후 11차례 선발에서 승리가 없었다. 트윈스는 전날 A조 불펜을 많이 써서 오버가 길게 던져야 한다는 과제가 있고, 애런 저지는 오버 상대 3타석에서 2루타와 볼넷이 있어 낮게 붙잡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트윈스 타선은 프리드를 상대로 좋은 타석을 만든 뒤 양키스 불펜 후반을 겨냥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양키스 타선은 최근 10경기에서 홈런 15개, 장타율 .425, 장타 26개를 기록했고 같은 기간 벤 라이스는 타율 .417에 홈런 3개로 팀 내 선두권이다. 다만 포스트시즌 확정을 축하한 다음날이라 타선이 처질 수 있다는 관측도 있고, 조시 벨이 양키스 투수진을 잘 공략하는지도 과제로 적혔다. 저지는 오른쪽 갈비뼈 피로골절 공백을 깨고 복귀 후 첫 홈런(시즌 18호)을 타깃 필드에서 쳤다. 비거리 415피트(약 126.5m), 타구 속도 시속 104.2마일의 3점포였고, 타이밍이 늦었지만 민터를 상대로 한 스윙으로 리듬을 되찾았다는 해설이 붙었다. 양키스는 이로써 3년 연속 가을야구에 올라 있다. ――― 출처 · Bleacher Nation · ClutchPoints · ESPN 외 6곳
0 조회 0
댓글 0개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