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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대항전 소식 · LDU키토 에스트라다 축 예상 선발 외 3경기
⚽ LDU키토 vs SE파우메이라스 · 07:00 1차전에서 0-1로 뒤진 LDU키토가 파우메이라스를 안방으로 불러들여 역전을 노리는 가운데, 홈팀의 예상 선발 윤곽이 구체화됐다. 앞서 주축으로 거론됐던 데이베르송 대신 미카엘 에스트라다를 앞선에 세우는 구성이 유력하게 떠올랐다. 골문은 곤살로 바예가 지키고, 중앙 수비는 리카르도 아데를 축으로 세고비아가 받치며 좌우 측면은 엘. 키뇨네스와 웨이간트가 책임질 전망이다. 공격진은 에스트라다와 함께 코로소가 호흡을 맞추고, 알수가라이 또는 코르네호가 가세하는 형태가 점쳐졌다. 중원의 경우 앞서 소집 명단에 합류한 프레텔이 중심을 맡는 구성과 코르네호·삼브라노·루카스 로메로가 꾸리는 구성이 유력한 선택지로 꼽힌다. ⚽ SC코린티안스 vs 에스투디안테스데 라플라타 · 09:30 코린티안스와 에스투디안테스가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8강 2차전에서 맞선다. 에스투디안테스는 통산 대륙 최정상 대회 우승을 네 차례 달성한 것으로 전해졌다. ⚽ 애들레이드 유나이티드 vs 타이포FC · 19:00 애들레이드 유나이티드는 힌드마시 스타디움에서 10년 만에 아시아 대회를 열고 홍콩의 타이포FC와 AFC 챔피언스리그 투 첫 경기를 치른다. 프렌즈는 작년 성과의 결과로 봤고, 수비수 바르트 브린즈는 개막을 구단의 이정표로 말했다. 크레이그 굿윈은 이 캠페인을 구단과 팀의 기회로 봤다. 긴 프리시즌과 적은 실전을 거치며 준비도를 강조한 상태다. 굿윈은 연장된 준비 기간과 뜻대로 되지 않은 경기들을 거쳐 개막에 다가섰다고 했고, 훈련의 의도·태도·강도를 높이 평가했다. 아이르통 안드리올리 감독은 수주간의 준비와 힌드마시 복귀를 거론했다. 아시아 상대의 템포가 숙제다. 굿윈은 아시아에서 상대할 축구가 A리그와 매우 다르고 템포가 달라질 수 있다고 했고, 프렌즈는 훈련에서 전술과 경기 계획을 다듬었다고 했다. 안드리올리 감독은 여러 스타일의 축구·선수·문화를 상대하는 점을 이 대회의 특성으로 말했다. 스쿼드 쪽에서는 이적 소식이 겹친다. 18세 윙어 아믈라니 타투가 1월 이적 시장에서 레알 마드리드의 우선 대상으로 거론됐다는 보도가 있고, 1군이 아니라 카스티야 합류를 통한 스페인 적응이 계획으로 전해졌으며 2027년까지 애들레이드와 계약이 있다. 21세 센터백 파나지오티스 키키아니스는 AEK 아테네와 세리에A 레체의 주시 대상이라는 이야기가 나왔으나 공식 협상이나 입찰은 아직 없고, 구단은 2029년 6월 30일까지 장기 계약으로 묶어 두며 조건이 맞으면 협상 여지를 열어 둔 상태다. ⚽ 킷치SC vs 강원FC · 21:15 킷치SC는 홈에서 ACL2 동아시아 그룹 스테이지에 나선 강원FC를 맞는다. 이번 시즌 K리그1에서는 전북·대전·포항이 ACLE에, FC서울과 강원FC가 ACL2에 나서 아시아 클럽대항전에 모두 다섯 팀이 출전한다. ACL2 동아시아 그룹 스테이지는 9월 16일부터 12월 3일까지다. 강원 쪽에서는 박호영이 13일 김천상무전 후반 17분 정강이 통증을 호소하며 김동현과 교체됐다는 보도가 있다. 전반에도 한 차례 충격을 받은 뒤여서 더 이상 경기를 소화할 수 없는 상태로 보였다고 한다. 같은 날 김대원은 1골 1도움을 올렸다. 대한민국 U-23 대표팀은 15일 나고야에서 열린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조별리그 D조 1차전 카타르전에 강원FC 이기혁·이승원·신민하를 선발로 넣었고, 주장 완장은 이기혁이 찼으며 이승원과 중원을 함께 구성했다. 정경호 감독은 7일 강원과 1년 연장 계약을 맺고 2027년까지 지휘봉을 맡는다. 구단은 지도력과 선수단 운영을 평가해 중장기 안정을 위한 재계약이라고 밝혔다. 재계약 뒤 정경호 감독은 구단의 신뢰를 거론하며 조건보다 고향 팀과 팬에 대한 애정을 먼저 생각했다고 했고, 선수·코치로 쌓아 온 인연 때문에 책임감이 더 무겁다고도 했다. ――― 출처 · Adelaide United · Bolavip · Johanna Calderón 외 6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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