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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스포츠 소식 (1/2) · 콜럼버스-올랜도 오픈컵 결승 경쟁 외 2경기
⚽ 콜럼버스 크루 vs 올랜도 시티SC · 08:00 콜럼버스 크루와 올랜도 시티SC가 결승 티켓을 두고 US 오픈컵 준결승에서 맞붙는다. 콜럼버스는 17년 만의 결승 진출이자 2002년 이후 첫 우승에 도전하며, 올랜도는 유일하게 결승에 올라 트로피를 들어 올렸던 2022년 이후 두 번째 우승을 정조준한다. 두 팀은 올해 정규리그 한 차례 맞대결에서 팽팽하게 맞선 흐름이 있다. 지난 4월 12일 콜럼버스에서 치른 경기에서는 13분 마르코 파살리치가 선제골을 넣었으나, 80분 디에고 로시의 동점골이 터지며 1-1 무승부를 기록한 것으로 전해진다. ⚽ 인터 마이애미CF vs 크루스 아술 · 09:00 홈에서 크루스 아술과 캄페오네스컵 단판으로 만나는 인터 마이애미CF가 명단을 공개했다. 골키퍼는 데인 세인트클레어·루이스 바라사·로코 리오스노보이고, 중원에 카세미루·로드리고 데 파울, 공격에 리오넬 메시와 루이스 수아레스가 올랐다. 선발 11인은 따로 확정되지 않았다. 크리스티안 킬리 곤살레스는 부임 19일 만에 취업 비자를 받아 팀에 합류했고, 이 경기가 공식 데뷔전이다. 크루스 아술은 골키퍼 안드레스 구디뇨·케빈 미에르·에미 오초아, 공격에는 니콜라스 이바녜스·크리스천 에베레·가브리엘 페르난데스를 3톱 후보로 올렸다. 마테오 실베티는 왼쪽 어깨 탈구로 수술에 들어가 남은 시즌을 마감했고, 재활은 다음 시즌에 맞춰진다. 타데오 아옌데는 오른쪽 무릎 관절경 이후 목발을 짚은 채 경기를 지켜봤다. 크루스 아술의 마테오 레비는 오른쪽 무릎 반월판 수술을 마쳤고 아페르투라 2026 전 기간 결장 가능성이 거론되며, 1군에서는 이번 토너먼트 출전이 없고 티후아나전 벤치가 전부였다. 크루스 아술은 펠리페 앙헬레스 국제공항에서 배정 항공기가 선수단·스태프·장비를 한꺼번에 태울 수 없어 일행을 나눴다. 도착 후 준비 시간이 부족하다며 연기를 요청했으나 당시까지 공식 일정 변경은 없었고, 예정대로 도착하지 못해 일정이 미뤄질 수 있다는 보도도 나왔다. 구장은 4월 개장한 2만6700석 누 스타디움이며, 인터 마이애미의 MLS 홈 성적은 3승 2패 6무다. 크루스 아술 쪽은 조엘 위키가 전환에서 생기는 빈틈을 상대한다고 봤다. 이 대회는 2018년 시작돼 2020년은 열리지 않았고 리그 MX가 역대 7회 중 4회를 가져갔으며, 유일하게 두 번 든 팀은 티그레스다. 크루스 아술은 첫 우승을 노리고, 인터 마이애미는 리그스컵·챔피언스컵에서 이미 탈락한 상태다. ⚽ 콜로라도 래피즈 vs 세인트루이스 시티SC · 10:30 라파엘 나바로는 이적 직후라 이 준결승에 나설 수 없다. 리그 미네소타전에서는 페널티를 포함해 두 골을 넣었으나, 그 출전은 리그 경기다. 세인트루이스 시티SC 회장 겸 GM 디에고 지글리아니는 나바로 영입을 최고 수준 경쟁을 위한 투자이자, 구단주 그룹이 대담함을 택한 연장선으로 설명했다. 품질 있는 선수를 데려오는 일이 프로젝트에 대한 믿음이라고도 했다. 브라질 공격수(26)는 현금 트레이드로 콜로라도 래피즈에서 넘어왔고, 이적료에는 조건부 25만 달러가 더해지며 계약은 2029-30시즌까지 4년에 2030-31 옵션이다. ――― 출처 · Athlon Sports · ESPN · FOX 2 외 8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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