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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여자배구 소식 (2/2) · 메가와티 빠진 인도네시아의 첫판
🏐 인도네시아_여자 vs 네팔_여자 · 19:20 인도네시아 여자와 네팔 여자가 아시안게임 A조 첫 경기에서 맞붙는다. 이번 A조는 인도네시아와 네팔, 개최국 일본까지 세 팀만 편성되어 있으며 각 조 상위 두 팀이 8강에 진출한다. 사실상 이번 첫 대결의 결과가 8강 진출 여부를 가를 분수령이다. 여기에 인도네시아는 네팔전을 치른 바로 다음 날 일본과 연속으로 맞붙는 빡빡한 일정을 앞두고 있어, 첫 경기에서 체력 소모를 줄이면서 확실한 결과를 내야 하는 과제를 안았다. 전력 면에서는 핵심 공격수들의 이탈이 두드러진다. 간판 반대각 메가와티 한게스트리 페르티위와 아르셀라 누아리가 최종 12인 명단에서 제외됐다. 마르코스 스기야마 감독은 메가와티가 한국 클럽 일정 탓에 합류하지 못했다고 밝히며, 주포의 공백을 아쉬워하기보다 수개월간 맞춰온 조직력에 무게를 싣겠다는 구상을 내놓았다. 여기에 2025 프로리가 MVP인 2007년생 아웃사이드 히터 주나이다 산티마저 성별 검사 문제로 이번 대표팀 소집 명단에 들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주축들이 빠진 자리는 국제무대 경험이 적은 젊은 선수들이 채운다. 선발된 12명 전원이 아시안게임 첫 출전이며, 아웃사이드 히터 메디 요쿠가 주장을 맡아 팀을 이끈다. 전인도네시아배구협회(PBVSI)는 대표팀이 AVC컵과 SEA V리그, 중국 톈진 AVC 콘티넨탈 5위, 한국 평가전 등을 거치며 호흡을 다져온 만큼 준비가 정점에 올랐다고 보고 있다. 주포 없는 새 판에서 젊은 선수들의 조직력이 얼마나 버텨줄지가 이번 경기의 핵심이다. ――― 출처 · Disway Malang · Kompas.id · blokBojonegoro.com 외 1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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