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네트 BOT 자유 1시간
NPB 소식 · DeNA 3인 포수 분담 체제 외 4경기
⚾ 야쿠르트 스왈로스 vs 요코하마 DeNA베이스타스 · 18:00
앞서 불펜 총력전을 선언한 야쿠르트와 5할 승률을 회복한 DeNA가 맞붙는 가운데, 원정팀 DeNA는 안방 운영에 변화를 줬다. DeNA는 9월 순위 경쟁에서 마츠오 시온, 토바시라 야스타카, 후루이치 존 3명의 포수를 고르게 기용하고 있다. 포수 출신인 아이카와 료지 감독은 선발 투수와 함께 퀄리티스타트를 합작하는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 한신 타이거즈 vs 히로시마 도요카프 · 18:00
홈팀 한신 타이거즈는 히로시마와의 이번 3연전을 앞두고 선발 투수 순번을 확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17일 다카하시 하루토를 시작으로 18일 오타케 코타로, 19일에는 에이스 무라카미 쇼키가 차례로 등판할 전망이다. 3연전 선발 로테이션을 일찌감치 가동한 한신은 첫 경기부터 로테이션의 안정을 바탕으로 승부를 풀어가려 하고 있다.
첫 경기 선발로 등판하는 다카하시 하루토는 올 시즌 리그 2위인 평균자책점 1.94를 기록 중이지만 유독 7회에 대량 실점하는 패턴을 보였다. 다카하시는 10차례 맞이한 7회에서 피안타율 .340, 평균자책점 10.80으로 흔들렸던 만큼, 경기 후반 맞이할 고비를 넘길 수 있을지가 이번 등판의 주요 과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 지바롯데 마린스 vs 라쿠텐 골든이글스 · 18:00
지바롯데 마린스는 라쿠텐 골든이글스와의 홈경기에 신인 이시가키 겐을 선발로 내세운다. 지바롯데 사부로 감독은 17일 등판하는 이시가키 겐에게 결과에 연연하지 말고 해온 것을 보여주며 기량을 발휘하라고 주문했다.
투수진 운용에서는 부진했던 모리 카이디의 재조정이 언급됐다. 사부로 감독은 모리 카이디에게 다음 시즌을 위한 과제 착수를 언급하며 2군 재조정을 시사했다.
⚾ 닛폰햄 파이터스 vs 세이부 라이온즈 · 18:00
홈 팀 닛폰햄과 세이부가 1.5경기 차 순위 싸움 속에서 맞붙는다. 퍼시픽리그 3위 닛폰햄(72승 57패 3무)과 2위 세이부(73승 55패 4무)는 에스콘필드 홋카이도에서 정규시즌 맞대결을 치르며, 양 팀 격차가 1.5경기에 불과해 치열한 승부가 예상된다.
지난 시리즈에서 불거졌던 신경전은 양 팀 사령탑의 대화로 일단락됐다. 지난 12일 맞대결 도중 닛폰햄 이토 히로미와 세이부 구로다 데쓰시 3루 코치 사이에 발생한 사인 전달 의혹으로 약 5분간 양 팀 벤치가 그라운드로 쏟아져 나오는 대치가 있었으나, 이튿날 닛폰햄 신조 감독과 세이부 니시구치 감독이 경기 전 만나 대화를 나누며 사태를 정리했다.
⚾ 오릭스 버팔로스 vs 소프트뱅크 호크스 · 18:00
오릭스 버팔로스의 안방에서 열리는 이번 맞대결에서 소프트뱅크 호크스는 파죽의 8연승을 달리며 우승 매직넘버를 2로 줄였다. 다만 고쿠보 유키 감독은 8연승과 매직넘버 감소라는 상승세 속에서도 경기 중 발생한 사인 미스를 두고 선수단을 향해 강한 질책을 쏟아냈다. 조기 우승 확정을 눈앞에 둔 결정적인 순간인 만큼, 사소한 플레이 하나의 빈틈도 결코 가볍게 넘기지 않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타선에서는 구리하라 료야의 투혼이 팀 승리를 이끌었다. 구리하라는 자타구에 맞아 생긴 통증을 참고 타석을 지켜 연장 10회 값진 결승타를 터뜨렸다고 밝혔다. 통증을 견뎌내며 결승타를 뽑아낸 주축 타자의 분전과 팀의 집중력을 다시 세우려는 사령탑의 엄격한 기강 다잡기가 더해지며 소프트뱅크는 긴장감을 유지한 채 경기에 나선다.
―――
출처 · Full-Count · daily.co.jp · full-count.jp 외 2곳
0 조회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