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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여자축구 소식 · 북한 1차전 10대0 대승 흐름 외 1경기
⚽ 미얀마_여자 vs 북한_여자 · 19:30
미얀마와 2차전에서 맞붙는 북한은 지난 14일 나가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1차전에서 방글라데시를 10-0으로 완파하며 첫 승을 올린 것으로 전해졌다. 북한이 일본에서 열리는 종합스포츠대회에 출전한 것은 1985년 고베 유니버시아드 이후 41년 만으로, 첫 경기부터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리며 득점 감각을 끌어올렸다. 앞선 경기에서 수비에 무게를 뒀던 미얀마를 상대로도 이러한 공격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박성진 감독이 이끄는 북한 선수단은 일본 오사카 숙소에서 재일동포 학생들의 응원 물품과 현수막, 벽보를 확인하며 대회 일정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이어진 현지 동포들의 응원 속에 선수단이 차분하게 준비를 이어가며 이번 2차전에 나선다.
⚽ 베트남_여자 vs 일본_여자 · 19:30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대만에 패한 베트남 여자 대표팀이 수비 조직력 재정비에 나섰다. 호앙반푹 감독은 1차전에서 드러난 허점을 보완해 일본의 공격을 막아내겠다는 구상이다. 일본 여자 대표팀이 부상으로 주축 공격수와 수비수가 빠져 대체 자원을 가동하는 가운데, 베트남은 수비 안정화로 맞불을 놓는 모양새다.
다만 역대 맞대결 흐름에서는 베트남의 열세가 깊다. 베트남 여자 대표팀은 2006년 이후 일본과의 10차례 맞대결에서 전패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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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Tạp chí Bóng đá · 노컷뉴스 · 통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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