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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B 소식 (1/2) · DeNA 상승세와 야쿠르트 총력전 외 1경기
⚾ 요코하마 DeNA베이스타스 vs 야쿠르트 스왈로스 · 18:00 홈 팀 DeNA와 원정 팀 야쿠르트의 맞대결에서 DeNA는 선발 마운드에 가타야마 코코를 예고했다. 가타야마는 공격적인 스트라이크 승부로 야쿠르트 타선을 상대할 계획이다. 반면 야쿠르트 선발 투수는 자료에 적혀 있지 않다. 두 팀이 마주하는 흐름은 극명하게 엇갈린다. DeNA는 7월 초 구단 역대 최다인 승패 마진 마이너스 15까지 떨어졌으나 이후 36승 21패를 거두며 5월 이후 처음으로 5할 승률에 복귀했다. 반면 야쿠르트는 부진 끝에 4년 연속 시즌 5할 미만 승률인 루징 시즌이 확정된 처지다. 엔트리 변동에 따른 전력 변화도 뚜렷하다. DeNA는 신인 내야수 미야시타 아사히와 외야수 이노우에 아야토를 1군에서 말소하며 야수진을 정비했다. 야쿠르트는 개막전 선발로 나섰던 우완 요시무라 코지로가 최근 선발 4경기 연속 6실점 이상으로 무너진 끝에 1군에서 빠져 재정비에 들어갔다. 여기에 대타 요원 미야모토 조 역시 경기 도중 발을 다쳐 1군에서 제외되는 악재가 겹쳤다. 침체된 야쿠르트는 부상 복귀 선수와 젊은 피의 가세로 활로를 모색하고 있다. 오른쪽 유구골 골절 부상으로 두 달 가까이 자리를 비웠던 드래프트 1위 신인 마츠시타가 1군에 복귀해 선발 3루수로 나섰고, 2년 차 내야수 다나카 하루토는 1군 등록 당일 프로 통산 첫 홈런을 기록하며 활력을 불어넣었다. 사령탑인 이케야마 다카히로 감독은 투수들의 상태를 살피면서도 승리 패턴 불펜의 연투와 3연투 한도를 사실상 풀겠다고 밝히며 팀 승리를 최우선으로 둔 총력전을 선언했다. DeNA의 가파른 반등 뒤에는 데이터 기반 운용과 타선의 장타력이 자리 잡고 있다. 9월 들어 11승 2패로 급상승 중인 DeNA는 구단의 AI 데이터 활용과 더불어 마츠오 시온, 토바시라 야스타카, 후루이치 타카시로 구성된 3인 포수 체제로 안방을 분담하고 있다. 아이카와 감독은 포수진에게 선발 투수와의 퀄리티스타트 합작을 최우선 과제로 부여했다. 타선에서는 5월 트레이드로 합류한 우타 거포 이노우에 토모야가 2군 타격 조정을 거친 뒤 1군에서 2홈런을 쏘아 올리며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 요미우리 자이언츠 vs 주니치 드래건스 · 18:00 홈 팀 요미우리 자이언츠와 원정 팀 주니치 드래건스는 팽팽한 순위 싸움의 길목에서 맞붙는다. 요미우리는 선두 한신 타이거스가 6연패에 빠지며 선두 추격의 절호의 기회를 잡았으나, 요코하마 DeNA에 3연패를 당하며 0.5경기 차를 좁히지 못하고 제자리에 머물렀다. 이번 경기에서는 양 팀 모두 핵심 전력의 이탈이 두드러진다. 요미우리는 센트럴리그 도루 1위를 달리던 주전 2루수 우라타 슌스케가 지난 14일 수비 도중 입은 부상으로 1군 등록에서 말소됐다. 주니치 역시 외국인 타자 보슬러와 직전 등판에서 승리투수가 됐던 투수 야나기 유야를 1군 등록에서 제외하며 전력 공백을 안고 경기에 나선다. 요미우리는 3연패로 가라앉은 팀 분위기를 추스르는 데 집중하고 있다. 하시가미 히데키 감독대행은 3연패 직후 선수단을 긴급 소집해 미팅을 열었으며, 앞선 연장 끝내기 패배 당시 실책을 범한 선수를 탓하기보다 기용한 벤치의 책임이라며 선수단을 감쌌다. 다만 정규시즌 종료까지 12경기를 남겨둔 상황에서 대체 전력 수급은 여의치 않다. 우라타의 부상 이탈에도 불구하고 2군에 머물고 있는 하기오 마사야, 오카다 유키, 유아사 다이 등 백업 자원들의 1군 재승격 가능성은 희박한 것으로 전해져 기존 1군 주전 선수들의 분발이 필요한 시점이다. 원정에 나서는 주니치는 불펜의 기둥 모리 히로토를 향한 사령탑의 신뢰를 바탕으로 마운드 안정을 노린다. 이노우에 감독은 고시엔 한신 원정 3연승 과정에서 궂은일을 맡았던 모리 히로토에게 공개적으로 굳건한 신뢰를 보냈다. 마운드에서는 투수 카네마루 유메토가 요미우리전을 앞두고 실투를 줄이겠다는 각오를 다지며 집중력을 끌어올리고 있다. 주니치의 경기 후반은 마무리 마츠야마 신야의 손에 달렸다. 마츠야마는 구단 역대 세 번째 2년 연속 30세이브 달성을 앞두고 있어 세이브 상황 시 등판이 유력하다. 타선에서는 후쿠нага 히로키와 이시카와 타카야가 시즌 막판 개인 최고 기록 경신을 노린다. 한편 오른쪽 어깨뼈 골절로 이탈했던 내야수 츠치다 류쿠가 2군 실전에서 처음으로 풀이닝을 소화하며 복귀 절차를 밟고 있으나 당장 이번 1군 맞대결 합류는 아니다. ――― 출처 · Full-Count · Yahoo!ニュース · au Webポータル 외 7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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