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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여자배구 소식 (2/2) · 조 1위 다투는 대만과 태국 외 1경기
🏐 대만_여자 vs 태국_여자 · 19:00 대만과 태국은 나란히 2연승(승점 6점)을 달리며 일찌감치 8강 토너먼트 진출을 확정한 상태에서 조별리그 C조 1위 자리를 놓고 3차전 최종전에서 맞붙는다. 이번 경기 승자가 조 1위, 패자가 조 2위로 8강에 오른다. 태국은 세터 나타니차 자이샌을 비롯해 찻추온 목스리, 탓다오 늑쟝, 핌피차야 콕람 등의 선발 출전이 유력하다. 중앙 탓다오 늑쟝의 속공과 좌우 측면 날개 공격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대만 수비를 흔든다는 구상이다. 세계랭킹 13위 태국은 지난달 아시아선수권 결승에서 중국을 3-2로 꺾고 우승하며 2028 LA 올림픽 본선 티켓을 따낸 주축 전력을 이번 아시안게임 엔트리에도 대거 유지해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다. 반면 전력 분석과 통계를 맡아온 일본인 스태프 신 요시다는 팀을 떠나 이번 대회에 동행하지 않는다. 태국은 16일 몽골전과 17일 키르기스스탄전에 이어 이번 대만전까지 사흘 연속 경기를 치르는 빡빡한 조별리그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 인도네시아_여자 vs 일본_여자 · 19:20 인도네시아와 일본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배구 A조 조별예선에서 맞붙는다. 이번 맞대결은 양 팀 모두 전력의 핵심 공격수가 빠진 채 치러진다. 홈팀 인도네시아는 간판 공격수 메가와티 한게스트리 페르티위가 제외된 가운데 주장 메디 요쿠를 중심으로 한 12인 명단을 꾸린 것으로 전해졌다. 개최국 일본 역시 주장 이시카와 마유가 소속팀 일정으로 결장하고 시마무라 하루요와 사카에 에리카 등 주축 선수들이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일본은 앞서 네팔을 상대한 데 이어 조별예선 일정을 이어가며, 양 팀 모두 간판 공격수의 공백을 어떻게 메우느냐가 승부의 출발점이다. 주축 공격수가 빠진 일본은 사토 요시노와 와다 유키코를 중심으로 전력을 꾸려 공격을 풀어갈 전망이다. 여기에 2004년생 신예 아웃사이드 히터 키타모토 아야네가 출전을 준비하며 새로운 활력소로 기대를 모은다. 아크바스 감독 역시 이번 대회에서 젊은 선수들의 경험 축적과 역할을 강조하며 비중 확대를 예고한 바 있다. 베테랑들이 대거 빠진 상황에서 사토 요시노와 와다 유키코의 공격 분담과 신예들의 활약 여부가 일본의 득점력을 가를 중요한 변수다. 인도네시아는 메가와티 없이 젊은 12인 선수단으로 맞선다. 주장 메디 요쿠를 필두로 국제대회 경험을 쌓은 선수들이 전력의 중심을 잡을 예정이다. 스가야마 감독이 이끄는 인도네시아 대표팀은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AVC컵과 SEA V리그, AVC 대륙선수권을 비롯해 한국과의 평가전까지 치르며 팀 전력을 가다듬었다. 협회 측에서도 여러 국제대회를 거치며 실전 준비를 마쳤다고 밝힌 만큼, 다져진 조직력을 앞세워 개편된 일본의 전력을 상대로 대등한 승부를 펼칠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 출처 · TrueID · blokBojonegoro.com · joynews24.com 외 5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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