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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축구 소식 · 줄부상 왓포드와 연패 브리스틀 시티 외 1경기
⚽ 브리스틀 시티 vs 왓포드 · 04:00
홈 3패를 안고 2연패에 빠진 브리스틀 시티와 시즌 세 번째 승리를 노리는 왓포드가 애슈턴 게이트에서 맞붙는다. 두 팀 모두 6일간 3경기를 치르는 빡빡한 일정 속에서 분위기 반전이 절실한 상황이다. 왓포드는 선수단 내 연이은 부상 악재로 전력 누수가 큰 가운데, 이번 원정에서 공격수 보아두가 데뷔전을 치를 예정이다.
양 팀의 선수단 사정도 엇갈린다. 왓포드는 주축 미드필더 에도아르도 보베의 부상 등 스쿼드가 크게 얇아졌으나, 알레시오 디오니시 감독은 추가 영입보다 기존 자원의 결속에 무게를 두고 있다. 반면 브리스틀 시티는 이번 시즌 리그 7경기 중 6경기에 출전하며 중원의 핵심으로 뛰고 있는 조 윌리엄스가 건재를 알렸고, 장기 무릎 부상에서 회복 중인 수비수 루크 맥널리가 최근 21세 이하 경기에서 45분을 소화했으나 1군 복귀까지는 단계적인 출전 시간 관리가 더 필요한 상태다.
⚽ 브렌트퍼드 vs 첼시 · 04:00
7위 브렌트퍼드(승점 6점)와 6위 첼시(승점 7점)가 승점 1점 차를 두고 5라운드에서 맞붙는다. 첼시는 핵심 전력들의 몸 상태가 여전히 불투명하다. 부상으로 브라질 대표팀에서 제외됐던 공격수 주앙 페드로와 8월 말 이후 결장 중인 모이세스 카이세도는 최종 훈련을 거쳐 출전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화요일 훈련 일부를 소화하지 않은 리스 제임스 또한 마지막 점검을 받아야 하는 상황이다.
수비 불안을 노출한 첼시는 3-4-2-1 포메이션 복귀를 검토하고 있다. 올 시즌 공식전 6경기에서 12실점을 내준 첼시는 수비진 재정비가 시급하다. 헐 시티전에서 포백을 가동했던 사비 알론소 감독은 브렌트퍼드의 빠른 측면 공격에 대처하기 위해 측면 윙백 가동을 염두에 둔 것으로 알려졌다.
브렌트퍼드는 최근 공식전 6경기 무패를 달리며 홈에서도 2경기 연속 패배가 없다. 첼시와의 홈 맞대결에서는 2021년 10월 0-1 패배 이후 치러진 모든 경기에서 무승부를 거뒀다. 양 팀 모두 최근 6경기 연속 득점으로 활발한 득점력을 보이고 있으나, 브렌트퍼드가 5경기 연속 실점, 첼시가 4경기 연속 실점을 기록하며 수비에서 빈틈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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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Bristol Live · Football.London · London Evening Standard 외 4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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