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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소식 (3/3) · 미네소타 5할 실패 속 젠킨스 반등 외 2경기
⚾ LA 에인절스 vs 미네소타 트윈스 · 10:38
LA 에인절스와 맞붙는 미네소타 트윈스는 71승 82패를 기록하며 3년 연속으로 5할 미만 승률에 머무는 것이 확정됐다. 다만 9회 2사 후 동점 2점 홈런을 포함해 3안타를 기록한 신예 워커 젠킨스의 반등은 팀의 긍정적인 신호로 평가받았다.
⚾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vs 마이애미 말린스 · 10:40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원정에 나선 마이애미 말린스 마운드에 추가 악재가 발생했다. 마무리 투수 피트 페어뱅크스가 우측 정중신경 자극 증세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고, 선발 맥스 마이어 역시 시즌 막판 복귀가 무산됐다. 앞서 불펜 소모가 극심했던 마이애미는 뒷문과 선발 로테이션 모두에서 전력 누수를 안게 됐다.
⚾ LA 다저스 vs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 11:15
LA 다저스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주말 3연전 1차전 선발 투수가 예고됐다. 앞서 지구 우승을 확정한 다저스는 타일러 글래스나우를 내세우고, 주축들의 부상 악재 속에 내셔널리그 최하위권으로 처진 샌프란시스코는 좌완 세사르 페르도모를 1차전 선발 투수로 예고했다.
다저스는 최근 10경기에서 7승 3패를 거두며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신시내티전 승리로 5년 연속이자 최근 14시즌 중 13번째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우승을 일군 다저스는 이번 홈 경기에서 신예 유망주 호수에 데 파울라의 다저스타디움 데뷔전까지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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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Associated Press News · MLB.com · Sports Illustr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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