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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세리에A 소식 · 볼로냐 팔라디노 데뷔와 아담스 결장 외 1경기
⚽ 볼로냐 vs 토리노 · 22:00 볼로냐와 토리노가 스타디오 레나토 달라라에서 세리에 A 5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볼로냐는 리그 18위에 머물며 출발이 좋지 못했고, 14위 토리노 역시 최근 경기마다 실점이 이어져 양 팀 모두 순위 반등이 절실하다. 여기에 원정 팀 토리노는 전력 누수가 발생했다. 공격수 체 아담스가 왼쪽 허벅지 내전근 부상으로 원정 명단에서 제외됐으며, 정밀 검사에서 경미한 근육 손상이 확인돼 A매치 휴식기 이후에야 복귀할 수 있다. 볼로냐는 개막 4경기에서 1무 3패에 그치자 도메니코 테데스코 감독을 경질하고 라파엘레 팔라디노 감독을 선임했다. 이번 경기를 통해 팔라디노 신임 감독이 데뷔전을 치르는 가운데, 토리노의 이냐치오 아바테 감독은 사전 기자회견에서 개인 실수를 줄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최근 실책으로 비판받던 루카스 페리 골키퍼를 감싸며 변함없는 신뢰를 보냈다. 두 팀의 맞대결 흐름을 보면 볼로냐가 안방에서 뚜렷한 강세를 이어왔다. 볼로냐는 토리노를 상대로 1부 리그 홈 10경기 연속 무패를 달리고 있다. 다만 역대 통산 맞대결에서는 161경기 중 토리노가 58승, 볼로냐가 54승으로 팽팽하게 맞서고 있어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 ⚽ 우디네세 vs 칼리아리 · 22:00 홈팀 우디네세와 칼리아리가 다치아 아레나에서 맞붙는다. 리그 13위로 처지며 2연패에 빠진 우디네세에 맞서 칼리아리는 5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리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우디네세는 허벅지 부상에서 회복한 니콜로 자니올로가 팀 훈련에 합류해 복귀할 전망이지만, 솔레와 팔마는 10월 중순까지 출전할 수 없다. 우디네세의 급선무는 수비 안정이다. 최근 4경기에서 10실점을 내주며 수비진이 크게 흔들리고 있다. 이에 맞서는 칼리아리는 최근 원정 2연승을 거두며 공격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다만 우디네세의 코스타 룬야이치 감독이 칼리아리를 상대로 통산 3승 1무로 패배가 없다는 점은 이번 맞대결의 주요 변수다. ――― 출처 · La Gazzetta dello Sport · Sports Mole · Yahoo Sports 외 1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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