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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축구 소식 (1/4) · 카디프 롤러 복귀와 찰턴 전력 누수 외 3경기
⚽ 카디프 시티 vs 찰턴 애슬레틱 · 20:30 카디프 시티는 최근 무승 흐름 속에 안방에서 찰턴 애슬레틱을 맞이한다. 카디프 시티는 시즌 초반 무릎 부상으로 결장했던 20세 수비수 딜런 롤러가 훈련을 정상 소화하며 출전 채비를 마쳤다. 브라이언 배리-머피 감독은 롤러의 몸 상태가 완벽하다고 밝히며 무승 흐름 속에서도 선수단이 평정심을 유지한 채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다만 수비진에서 탈장 수술을 받은 윌 피시는 복귀까지 1주일가량 더 걸릴 예정이며, 루빈 콜윌과 이삭 데이비스도 A매치 휴식기 이후 복귀를 목표로 하고 있어 결장을 이어간다. 원정팀 찰턴 애슬레틱은 빡빡한 경기 일정과 부상 악재가 겹쳤다. 찰턴 애슬레틱은 6주 동안 8경기를 소화하는 과밀 일정 속에서 주전 공격수 마일스 리번을 비롯한 다수의 부상자가 발생해 전력 구성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알려졌다. 수비 자원 복귀로 숨통이 트인 홈팀 카디프 시티와 주포 공백 및 체력 부담을 안고 원정에 나서는 찰턴 애슬레틱의 흐름이 맞물린다. ⚽ 밀월 vs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 20:30 밀월은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공수 전반에 걸쳐 심각한 전력 누수를 안고 있다. 공격진의 에세, 조시 코번, 미하일로 이바노비치에 더해 수비진의 크라마와 레너드까지 명단에서 제외될 예정이어서 라인업 구성에 큰 차질이 예상된다. 원정팀 웨스트햄은 3개월간 발목 인대 부상으로 결장했던 토마시 소우체크가 팀 훈련에 복귀해 경기 출전을 준비하고 있다. 왕성한 활동량과 공중볼 장악력을 갖춘 소우체크는 누누 감독 체제에서 중원의 균형을 맞출 핵심 자원으로 꼽힌다. 다만 타티 카스테야노스는 힘줄 통증, 알퐁스 아레올라는 타박상 여파로 일일 점검을 받고 있어 출전 여부를 지켜봐야 할 전망이다. ⚽ 토트넘 홋스퍼 vs 애스턴 빌라 · 20:30 토트넘과 애스턴 빌라는 개막 후 나란히 승리를 거두지 못한 채 맞붙는다. 리그 360분 동안 무득점에 그친 토트넘이나 개막 4경기에서 승점 1점에 머문 애스턴 빌라 모두 승리가 절실한 형편이다. 특히 토트넘은 최근 47경기 연속 역전승에 실패하는 등 위닝 멘탈리티가 흔들린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어 이번 홈경기에서 반드시 반등 계기를 마련해야 한다. 원정팀 애스턴 빌라는 주축들의 대규모 이탈이 최대 변수다. 우나이 에메리 감독이 기자회견을 통해 아마두 오나나, 이안 마트센, 파우 토레스 등 주축 선수 7명의 결장을 공식 확인했다. 다만 매티 캐시와 주앙 고메스가 출전 명단에 복귀해 숨통을 텄다. 선발 라인업에서는 스즈키 자이온 골키퍼가 골문을 지키고, 린델뢰프와 밍스가 중앙 수비를 맡을 전망이다. 최전방에는 니콜라스 잭슨이 선발 출격할 것으로 보인다. 홈팀 토트넘은 공수 핵심 자원의 복귀로 전력을 정비한다. 측면 수비의 핵심인 페드로 포로와 데스티니 우도기가 선발 명단에 복귀할 전망이며, 모하메드 쿠두스의 복귀에 맞춰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도 공격진 조합 구상에 들어갔다. 무릎 부상에서 회복 중인 데얀 쿨루셉스키는 1군 훈련에 합류했으나 이번 경기 출전 가능성은 낮다. 한편 타박상을 입은 산드로 토날리는 경기 전 몸 상태 점검을 거칠 예정이며, 제임스 매디슨은 세심한 관리 속에 아직 이번 시즌 선발 출전이 없어 신중한 기용이 이어질 전망이다. ⚽ 스토크 시티 vs 셰필드 유나이티드 · 20:30 스토크 시티와 셰필드 유나이티드가 챔피언십에서 맞붙는다. 홈팀 스토크 시티는 최근 4경기에서 3승을 거두며 무패 행진을 달리고 있고, 셰필드 유나이티드에 승점 1점 차로 앞서 있다. 반면 원정길에 오르는 셰필드 유나이티드는 공식전 2연패에 빠져 있어 분위기 반전이 절실하다. 전력 면에서는 양 팀의 명암이 엇갈린다. 셰필드 유나이티드는 주중 컵대회에서 휴식을 취했던 미드필더 칼빈 필립스와 수비수 샘 맥컬럼의 선발 복귀가 유력하지만, 타히트 총과 페미 세리키, 라이언 오네는 A매치 휴식기 이후에나 돌아올 수 있어 결장한다. 스토크 시티는 핵심 미드필더 배준호가 아시안게임 대표팀에 차출되면서 이번 경기에 나설 수 없다. 배준호의 공백 속에 스토크 시티는 부상자들의 복귀로 전력 보강을 꾀하고 있다. 공격수 샘 갤러거를 비롯해 유망주 주니어 차마두와 아토 암파가 부상을 털고 복귀를 타진하고 있다. 다만 마크 로빈스 감독은 부상에서 돌아왔다고 해서 곧바로 실전에 투입하지는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로빈스 감독은 선수들이 단순한 출전 가능 상태를 넘어 훈련에서 철저한 경쟁을 거쳐야 기용할 방침이라며, 몸 상태를 점검한 뒤 출전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셰필드 유나이티드는 빡빡한 일정 속 피로 누적이 최대 변수로 꼽힌다. 크리스 와일더 감독은 최근 42일 동안 11경기를 치르는 강행군을 소화하면서 선수단의 체력과 부상 관리에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와일더 감독은 주중 휴식을 취하며 좋은 태도를 보여준 칼빈 필립스에게 신뢰를 보낸 반면, 출전 시간이 누적된 벤 브레레톤 디아스의 피로도와 패트릭 뱀포드의 몸 상태 문제를 짚었다. 주축 공격진의 컨디션 난조 속에 연패 탈출을 위한 선수단 체력 안배가 이번 원정의 핵심 과제가 될 전망이다. ――― 출처 · Aston Villa Review · BBC · Birmingham Live 외 12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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